?

옛날에 초록 스크린때나 쓰던거....

사기꾼 새끼들 ㅋㅋㅋㅋ

자매품 TV위에 선인장 화분 올려두면

선인장이 TV에서 나오는 전자파를 흡수한다 ㅋㅋㅋ

블루라이트필터 유사기능이 있는거 아님?
시력보호? 흐을

@순순히

블루라이트. 사기임

@쇼쇼숑

블루라이트 사기는 아님
단지 최근에 블루라이트 차단보다
밝기를 줄이는 게 눈건강에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논문이 있음

@망고맛쥬스

블루라이트는 사기라고 해도 되는게 야간모드 같은걸 써서 기기 자체적으로 줄이면 됨
그거 가지고 블룽라이트 차단 제품 팔아먹었으니 사기임

컥 썼었다..처음 살때

ㅋㅋㅋ 저거 있었습니다

지금 모니터와 달리  저 당시에는 브라운관 TV 모니터였습니다.
뒤에 전자총이 있고, 앞 유리면에 전자총을 쏘는 방식입니다.

실제 효과가 전혀 없지는 않습니다.

@차아칸앙마

그렇게 믿고 산거에요.
브라운관의 원리가 뭐죠?
전자가 형광물질에 닿으면 빛으로 변한다.
전자는 빛으로 변해서 사라지고 없습니다.
우리가 모니터를 보는 순간 없다는 뜻입니다

@타다샤

이공계 특히 절대 공대출신은 아시신것 같군요.
현재 공학적인 물건은 100% 거의 없습니다. 99.9x 로 몇 x냐 에 따라 엄청난 노력이 들어 갑니다.
전자총이 100% 빛에너지로 전환하는 기술이 있었다면,
과거 컴퓨터를 많이 하면, 눈이 아파지는 현상이 전혀 없었을 겁니다.
[전자총] ===> [차단망][형광물질][유리] ====> [사람눈]
이렇게 해야 모니터의 내용이 보이는 겁니다.
문제는 형광물질과 유리를 조금은 미세하게 통과되는 것이 있으며,
브라운관 특성상 매운 뜨거운 열과 전자파가 발생합니다.
그당시 컴퓨터에 앞에 있으면 사람들이 저걸 다 맞은 것이고,
그나마 그 조금이라도 막을려고
효과가 많이 없는 보안경이라도 붙인 겁니다.

저것도 보안경에 접지를 반드시 해야 하는데..
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죠..

전자파 라는게 실제 있는거긴 합니다

이 전자파가 어떻게 제거하냐면
분자에 닿으면 없어진다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그러니 저런 보호경도 실험결과 당연히 차단은 해 줍니다
그런데 저 보호경이 뭐가 문제냐면
대기중에는 산소 질소 이산화탄소 등
수많은 분자들이 돌아다닙니다
보호경과 차단 수치도 별 차이 안납니다
대기의 벽이라는 천연 차단막이 있는이상
쓸데없는 물건이란 소리죠

참고로 화면에서 1미터만 떨어져도
전자파는 거의 사라지므로
tv류는 멀리 떨어져서 보는게 좋고
휴대폰도 오래 통화하는건 썩 좋지 않습니다

와이파이 : �聞빱빱� 개웃�푄빱빱�
블루투스 : �聞빱빱� 저거 뭐임?ㅋㅋㅋㅋ

전자파 차단효과는 거의 없고  그냥 보안경임..
이틀 정도 밤새고 나면 효과를 실감 할 수 있음
보안경 빼고 모니터 보면 눈 아픔......
그리고 모니터제조사 다니는 친구놈 말이 ...안구 건조증에는 OLED>LCD(LED>형광등)>브라운관 순으로 안좋다함...

전자파 제대로 차단 하려면 도체에 접지 붙어 있어야함....
차라리 모니터 프레임 따라 구리선 붙이고 접지에 연결하는게 효과가 더 있을걸?

시력보호 아니었음?ㅋ

알지만 난 아님

저땐 저거 안 쓰면 실명 하는 거 처럼 말할 정도로 유사 과학에 광적일때 였음

블루라이트는 처단했을것 같아요

저 당시 컴퓨터 사면 딸려옴
보안경만 따로 사는 경우는 거의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