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사회
인플
유머
키덜트
동물
맛집
음식
자동차
고민
컴퓨터
영화
정보
캠핑
정치
혼밥/혼술
주식
방송
게임
연예인
자유
상담실
[신차]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구입 희망합니다<충남 서산> (2) [보험] 보험 분석 부탁드립니다~ (2) [휴대폰] i 13 128 [리조트] 대명리조트 소노호텔&리조트 6월12일~18일까지 (1) [렌탈] 건조기 렌탈문의드립니다. (1)
이토랜드 파트너 스폰서 입니다.
1일1번 랜덤포인트를 지급해드리며
희박한 확률로 황금오징어 30일기간제
계급아이콘 획득이 가능합니다.
오징어랜드  [문의]

샤오미 쿠팡특가 앱코 코인육수

[유머] 가난을 '모르는' 상위층의 인식 클라스
온우주    2022-05-21 (토) 20:02   조회 : 25153   추천 : 98






댓글 63댓글쓰기
상하이블루 2022-05-21 (토) 20:09
노력하면 '누구나' 다 돈 많이 버는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사지멀쩡한 주제에 그 노력을 안하고 편하게만 살 생각이나 한다.

이게 바로 능력주의 사상이 가진 가장 큰 오류이자 문제임.
소외계층에 대한 이해가 전혀 안되어있음.
추천 87 반대 1
taess 2022-05-21 (토) 20:39
입시도 컨설팅 받아서 sky 가니 머..
개천 용은 다 죽엇음
추천 38 반대 1
호랭이친구 2022-05-22 (일) 07:58
상류층이 가난을 모른다고 비난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그 상류층이 사회권력이나 지도층이 되도록 하면 안되는 거죠.
그러면 누구처럼 가난체험하러 쪽방촌에 가서 2천원으로 배부르게 먹고
황제처럼 살다왔다고 하면서 국민을 조롱하고 법을 만들고 정책에 영향을 미치죠.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처럼 최고위층이 되려면 최소한 국민들의 삶 전반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버스비가 얼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버스를 타봐야 뭐가 불편하고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아니까요.
추천 22 반대 0
상하이블루 2022-05-21 (토) 20:0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노력하면 '누구나' 다 돈 많이 버는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사지멀쩡한 주제에 그 노력을 안하고 편하게만 살 생각이나 한다.

이게 바로 능력주의 사상이 가진 가장 큰 오류이자 문제임.
소외계층에 대한 이해가 전혀 안되어있음.
추천 87
고수진 2022-05-21 (토) 20:12
90년 초반 이야기로 기억한다..케베스에서 나온 건데
어느 초딩...그땐 국딩이
수입산 무선 헬리콥터를 85만원(지금 물가로 치자면 400만원은 더 될)이나 된 것을 100만원 수표를 내고 사려고 했다.

가게 주인이 어이가 없어서 느 집 전화번호 좀 가르쳐달라고 하여 집에 전화하니 뭐가 문제냐?
아이가 갖고 싶어 이러는데

가게 주인이 아이에게 이렇게 막 쓰게 해도 됩니까?

' 아 우리집 부자인데 뭐가 문제냐...'

재현 드라마같이 나왔으나

이게 실제로 최근 벌어진 일이라고 ............

빈부격차이니 뭐니 그 때도 방송으로 나오고 가난을 모르네 하던 건 ......
추천 11
     
       
Brrrrr 2022-05-21 (토) 23:07
@고수진

기억나네요
추천 1
     
       
최종흠 2022-05-22 (일) 09:59
@고수진

아 저도 기억나네요....
추천 0
루어매니아 2022-05-21 (토) 20:22
태어난 이후로 가난을 경험하지 못해봤으면 그럴 수 있다 생각함
40대에 막 접어든 나도 단칸방에서 살았던 기억부터 가게가 딸린 단칸방, 그리고 아버지 사업이 잘 풀리면서 고등학생때부턴 다른 사람들보다 부유하게 자랐음.
그렇다고 돈을 마음대로 쓴것도 아니고 부모가 자식에게 해줄 수 있는 선에서는 최고의 혜택을 받았음
그뒤로 아버지 사업이 더 잘풀여서 집이 더 잘 살았음
나도 일찍 결혼해서 애가 셋인데 할아버지 잘 둔덕에 매우 잘 살고있다
애들은 모르지
가난한 경험을 한번도 안해봤으니
할아버지한테 뭐 갖고 싶어요하면 그날 바로 생기니까
추천 2
     
       
훌라홀라 2022-05-21 (토) 20:57
@루어매니아

재벌 2세는 덜한데 3세 4세 넘어가면 개자식이 많은 이유도
비슷한 이유 아닐까 합니다.
진짜 모르니까...
추천 3
찐따들답글그… 2022-05-21 (토) 20:24
그 부모에 그 자식인거지 거지 핏줄은 거지인 이유가 있어
추천 1
     
       
못참겠다 2022-05-21 (토) 20:36
@찐따들답글그만좀

옛다. 댓글
추천 1
     
       
Wakaka 2022-05-22 (일) 00:56
@찐따들답글그만좀

찐따야답글그만좀
추천 2
     
       
오렌지다리 2022-05-22 (일) 02:35
@찐따들답글그만좀

버러지들도 유게에서는 정상인인척 한단다
븅신아
추천 2
     
       
옹느랑 2022-05-22 (일) 15:57
@찐따들답글그만좀

네 다음 자기소개
추천 1
     
       
다르게생각하… 2022-05-22 (일) 16:28
@찐따들답글그만좀

이제 그 자식은 스스로 번식을 포기함
그럼 이제 가난한 사람이 해야할 역할은 누가하나
추천 0
괜찮아유죽으… 2022-05-21 (토) 20:30
책 같은걸 안읽나보네 요즘 애들은
추천 1
taess 2022-05-21 (토) 20:3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입시도 컨설팅 받아서 sky 가니 머..
개천 용은 다 죽엇음
추천 38
     
       
사마의 2022-05-22 (일) 07:59
@taess

있는넘은 가만있어도 모여들고 정답만외워서  돈으로 발라버리니 방법이 없음....

없는자들은 돈벌시간 공부할시간 인맥관리시간....
추천 0
하쿠하라 2022-05-21 (토) 21:24
대학때 중간 고사 끝나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제주도 여행 갈꺼니깐
얼마 부쳐줘 하고 여행간 애 생각나에 엄청 부러웠었는데ㅎㅎ
추천 0
소이힛 2022-05-22 (일) 00:39
어차피 중산층도 하류층 가난을 모르는건 마찬가지죠.

어릴때 가게에 딸린 단칸방에서 지냈음. 화장실도 없었음.
어머니가 우물에서 힘들게 길어온 얼마 안되는 물로 그저 땀이나 닦고 등교했죠. ㅋ
추천 1
이루미루미 2022-05-22 (일) 00:46
가난을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교수는 가난을 모르는게 아님
저 말뜻은 알바하면서 다닐정도면 포기하라는 말임
가난할거면 탈락하라는 말
추천 2
바디 2022-05-22 (일) 01:30
이승기도 악의는 없었을겁니다. 그냥 모르는거죠.
추천 1
nick4 2022-05-22 (일) 01:38
소설로 보고 드라마로 보고 해도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잘 모르는 부분이 없지 않죠.

물론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이 모두 간접경험이기는 하죠.
그리고 간접지식도 전공부분 같은것은 전공서적 한 200권(??)쯤 차례에서 색인까지 보고
실습 실무 같은것은 큰 문제가 안되는 분야도 많고 문제가 되는 분야도 요즘은 동영상이 많아서
참관 같은 느낌으로 동영상을 왕창 보면 어느정도 되기도 하죠.

그런데 또 어떤 분야(???) 같은것은 말로 아무리 들어도 이해못하는 것들이 있죠.
군대 이야기 아무리 들어도 직접 가보기 전에는 알기 어렵죠.
밥이 없으면 빵 먹어라 같은 이야기도 그 사람은 상황을 전혀 이해 하지 못하는것 이겠죠.


꺼라위키에 보면...


https://namu.wiki/w/신데렐라%20콤플렉스

배우자가 자신과 그리 차이 없는 부잣집 자제여야만 관계유지에 중요한 공감대가 생긴다. 마음맞는 지인과 친구들을 떠올려 보면 주로 본인과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온 친구가 많을 것이다. 비슷한 소득수준, 비슷한 소비패턴, 비슷한 학력, 비슷한 재산, 비슷한 의식주 등. 사람들이 끼리끼리 만나는 경우가 비교적 흔한 이유는, 공감대 형성에 필수 불가결인 비슷한 환경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재벌들의 고민은 "가족끼리 돈가지고 맨날 싸우고, 내 돈 보고 친하게 지내려는 애들이 너무 많고, 나도 열심히 공부해서 아빠 사업 물려받아야 한다." 이런 것들이다. 당신은 재벌들의 고뇌와 슬픔을 콩알 만큼이라도 공감하고 다독일 수 있는가? 당신은 재벌로 태어나 그러한 일들을 직접 겪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재벌들도 중산층 및 서민 또는 저소득층의 슬픔과 고충을 100분의 1조차도 이해할 수 없다. "집에 가정부 없이 살려면 힘들겠다. 해외여행 못 가면 답답하겠다" 정도의 막연한 상상 정도나 할 뿐이다. 서민이나 하층민이 보기에는 배부른 소리로 치부하기 좋기 때문이다. ......
추천 0
nick4 2022-05-22 (일) 01:40
https://namu.wiki/w/빵이%20없으면%20케이크를%20먹으면%20되지

문장 자체만 보고 따졌을 때, 언어학의 관점에서 보면 제유법을 알아듣지 못해 생긴 일화다. '빵'이라는 단어에는 '먹고 살 양식'이라는 의미가 담긴 것이므로 대유법, 그 중에서도 제유법이라 할 수 있다. 좌우간 잘못된 상식이라도 워낙 유명한 말인 탓에, 종종 다른 사안들과 엮여 돌곤 한다. 특히 세상 물정 모르는 높으신 분들의 탁상공론이 튀어나올 때면 빠짐없이 떠오르는 구절이다.
추천 0
오렌지다리 2022-05-22 (일) 02:36
개천에서 용 날수도 있지만
현재는 개천이 오염되서....
추천 1
IlIIIlll 2022-05-22 (일) 02:48


이거는 진짜 형편이 안되면 대학 다니지 말라고 조언하는건데, 못 알아듣는거라 생각함.

그래도 대학을 다닐거면 부모님한테 손이라도 벌려서 다니는게 맞는거고 ㅇㅇ.

저렇게 꾸역꾸역 졸업해봐야 남는건 학점 찍힌 대학 졸업장 뿐임.

다른 동기들 프로젝트, 사이드 플젝 돌리면서 커리어 쌓고, 인턴쉽 하고 별에별 취준전 스펙, 경력, 포폴 쌓으면서 대학다니는데,

그 시간에 학비 벌어 강의 출석만 하는거니까 그런거임. 대학이란게, 단순히 강의 듣는 사이트가 아니라 사회에서 보기 힘들정도로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고학력자들의 공간임... 근데 그걸 이용 못하고 그냥 출석만 잘해서 학점도 만점이 아니라 대충... 그러면 안다니는게 맞음.
추천 2
     
       
테리윈 2022-05-22 (일) 16:25
@IlIIIlll

본문에 세상 잘 이해 못하는 분에 해당되시는군요
추천 0
곰의충격 2022-05-22 (일) 03:59
돈이 많은 사람= 나쁜사람 이라는 인식은 잘못된거임..
그냥 서로 다른세상에 살고 있는거임...
물건을 살때 돈이 없어서 못사는 것과
자기자신을 통제하기위해 안사는것이
절대적으로 다른것 처럼..

더쉽게 말하자면
음..모솔과.. 이성과 많이 사귄사람이 서로를 이해 못하듯...
추천 0
컴바치 2022-05-22 (일) 04:47
내가 어제 올라왔던 쪽방촌 체험에 대해서 긍정적인 입장인 이유.
뻔히 알면서도 흡혈귀처럼 빨아먹는 인간쓰레기들도 있지만,
그냥 그런 삶이 있다는거 자체를 떠올리지 못하는 애들이 있음.
그런 세상을 모른채 나이 들고 편협해져 가면서 점점 괴물되어가는걸 막을 수도 있음.
추천 1
보스노이즈 2022-05-22 (일) 05:50
정직하게 번 돈으로 자수성가 했으면
대대로 부자여도 욕할 이유가 없지만
한국의 대부분의 부자들은 일제시대때 부역자 짓거리했거나
일제시대때가 아니라면 군부시절때 마련한 돈으로 부를 쌓았던 사람들이 많으니
색안경을 끼고 봄
추천 4
     
       
IlIIIlll 2022-05-22 (일) 10:04
@보스노이즈

벌써 색안경 끼고 있는건데, 애초에 다른나라라고 다른게 아님.

미국 : 솔직히 기회의 나라도 맞는데, 도금시대 강도귀족, WASP 생각하면 당연히 부자/빈자의 차이는 이미 벌어져 있음.

일본 : 얘네는 진짜 찐으로 일제시대 화족가문 다 내려옴

중국 : 공산당 부패 세력(사실상 군부독재)에 결탁했어야 부유함. (시진핑핑이가 최근 몇년 전에 공동부유 지껄이기 전에는 등소평 선부론이 대세였음)

이토에서 좋아하는 북유럽이나 서유럽도 비슷한데, 공산당 들어왔다가 나라 경제 작살나서 다 같이 못사는 븅신 나라 아닌이상에야 자유진영에선 왕정시대 귀족가문, 왕가가 다 부를 유지하는것도 사실임.
대놓고 계급간 문화 유산 자체가 다른게 유럽이고 ㅇㅇ.

그렇다고 동남아나 제3세계 가면 빈부격차가 없을까?
미국이나 제국주의 열강에 부역하던 독재자냐 공산혁명 지껄이며 독재하던 독재자냐 차이 뿐임 ㅋㅋ
추천 1
     
       
고수진 2022-05-22 (일) 10:56
@보스노이즈

부자에 대하여 증오하는 건 전세계 다 같아요

유태인에게 이런 속담 비슷한 것도 있죠

'부잣집에 불나서 사람죽고 망하는 것만큼 신나는 일은 없다.'     

부자라고 하여 나치가 아니라도 오랫동안 학살당하고 차별당하던 유태인도 빈민가가 있고 빈부격차
무지 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물가오른다고 폭동 수준 난리가 벌어지고 그런 적도 여럿 있는데
이상하게도 이건 한국 방송에서 본 적이 없음
추천 0
르로이사네 2022-05-22 (일) 07:38
반대로 얘기하면

아직도 버스비가 70전인줄 아는 정치인
서민들 고민이 뭔지 모르는 정치인은 뽑아서는 안된다는것임.

왜냐면 모르니까... 겪거나 고민하지 않은건 게시글에도 있지만 악의가 있어서가 아니라 진짜 무지할수밖에 없음.

근데 우리나라 정치인 표 줄때는 그런건 우선순위가 아닌듯함. 그러니 백날 투표해봤자 자기삶은 계속 나빠지기만 하는것.
추천 1
     
       
고수진 2022-05-22 (일) 10:58
@르로이사네

정몽준 ㅡ ㅡ...

그 아들이 미개한 뭐시기 떠벌리다가 아버지 선거 낙선에 이바지
추천 1
네오키즈 2022-05-22 (일) 07:49


흠....
추천 0
     
       
테리윈 2022-05-22 (일) 16:27
@네오키즈

전혀 이해가 안되는 제목이네요
추천 0
          
            
네오키즈 2022-05-22 (일) 16:36
@테리윈

자원이 한정적인만큼 합리성을 더 따질 수밖에 없다는 속성이쥬
추천 2
호랭이친구 2022-05-22 (일) 07:58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상류층이 가난을 모른다고 비난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그 상류층이 사회권력이나 지도층이 되도록 하면 안되는 거죠.
그러면 누구처럼 가난체험하러 쪽방촌에 가서 2천원으로 배부르게 먹고
황제처럼 살다왔다고 하면서 국민을 조롱하고 법을 만들고 정책에 영향을 미치죠.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처럼 최고위층이 되려면 최소한 국민들의 삶 전반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버스비가 얼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버스를 타봐야 뭐가 불편하고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아니까요.
추천 22
미녀가좋아 2022-05-22 (일) 10:52
이토 평균 연봉이 1억인데 여기서 이런글 써봐야 공감못받음
추천 0
     
       
고수진 2022-05-22 (일) 10:58
@미녀가좋아

누가 그래요? ??????? 글보면
추천 1
     
       
8088 2022-05-22 (일) 14:00
@미녀가좋아

평균 1억만 글 쓰나 봄ㅎㅎㅎ
추천 0
     
       
르로이사네 2022-05-22 (일) 14:39
@미녀가좋아

딴 커뮤도 같아요. 엠팍이든 보배든...
실제 잘나가는사람댓글+허세댓글
이런것만 기억나니까
추천 0
닥똥집똥침 2022-05-22 (일) 10:57
가난해 봐야 철이 든다.... 그것은 진리
추천 0
gkdlgkdl 2022-05-22 (일) 11:42
부모 돈 빨로 편히 살면서 지는 ㅈㄴ 엄청난 노력을 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노력을 안 한 줄 안다ㅋㅋㅋㅋ
추천 0
fanky 2022-05-22 (일) 12:08
아는 부자누나는 월급이 얼마꼿히는지모름… 그냥 카드쓰고 잔액확인잘안함….
추천 0
칼있시마 2022-05-22 (일) 12:11
우리 집은 너무 가난하다.
아빠도 엄마도 모두 가난하다.
유모 아줌마도 가난하고, 가정부 아줌마도 가난하다.
정원사 아저씨랑 운전사 아저씨도 가난하다.
우리 집을 지키는 경비 아저씨도 가난하다.

보릿고개를 이야기하면 '왜 굶고있어? 배 고프면 라면이라고 끊여 먹지.'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한국 사회는 언제부터인가 극과 국으로 나뉘어서 진짜 가난한 사람들의 형편을 너무 모릅니다.
문제는 배부른 사람들이 모든 정책의 권한을 쥐고 있다는 겁니다.
세계 10위 경제대국이라고는 하지만
현실은 아직도 초등학생이 점심 한끼 먹을 형편이 안되서 굶는 아이들이 많다는 겁니다.
추천 0
워드맵 2022-05-22 (일) 12:40
어떤 가난한 집이 있었습니다.
그 집은 엄마도 아빠도 동생도 가난했으며
가정부들과 집사, 운전기사 그리고 정원사도 가난했습니다.
추천 0
뽀에요 2022-05-22 (일) 12:41
내가 대학 다닐때

교수님이 이렇게 말했음

방학동안에 알바해서 학비 벌 생각하지 말고

방학동안 미리 공부해서

장학금을 탈 생각을 하라고

알바 한개당 30여 만원정도 일텐데 (90년대임)

몇개 한다고 방학동안에 학비 마련하기 힘들다 (사립대였음)

생각해보니 전액 장학금 받는게 훨씬 이득이더라고

그래서 생계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일만 남기고

공부에 모두 투자를 했음


그리고 나서

2학기에 장학금을 받는 머리 좋은 친구에게

박수를 쳐줬음
추천 1
     
       
온우주글쓴이 2022-05-22 (일) 13:01
@뽀에요

우십시오.우셔도 됩니다.
추천 1
카렐라이 2022-05-22 (일) 12:59
부유하개 성공한 삶을 사는 사람들은 부모님의 지원과
인맥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 토대가 되는 지원이 전혀 없는 사람도 있다는 걸
이해 하지 못하지요. 그리곤 노력이 문제라 말합니다.
추천 1
곰곰한 2022-05-22 (일) 13:09
국쌍류 정치인들도 실제로 보면 친절하고 말 잘 하고 성격 동글동글합니다.
너무 동글동글해서 애국심도 그냥 미끌어져서 문제지만...

이런 사회층들은 그냥 시키면 부탁받으면 아무런 거리낌없이 적들을 회 치죠.
자신이 겪은 거친 현실이 없으니 그냥 조국 일가족 회치는 게 게임으로 보일 거에요.

그래서 이런 애들 지지를 안 합니다.       

사실 민주당에 모인 애들 대부분도 이런 애들일거에요...
다만 적어도 말은 들을 눈치는 있다는 것 하나만 고맙네요.
추천 2
작은동전 2022-05-22 (일) 13:59
교수 입장에서 일반적으로 대학교에 오는 사람들은 중산층 이상이라 보고 조언하는거지 틀린 말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어려운 환경으로 교수가 된 사람도 똑같은 말을 하는 거보면 꿈을 쫓는게 더 중요하긴합니다.

환경 탓만 하면 이루어질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추천 0
백작크리스 2022-05-22 (일) 14:10
그런데 확실히 좋은대학을 가는 학생들은
괜한 학비에 생활비에 허덕이지 말고
그시간에 차라리 취업을 해서 돈을 버는게 낫다

물론 더 큰 꿈과 높은곳을 향해 전진하려는거 이해는가지만
올라갈수록 그 격차는 더 뼈아프게 느껴지고 일상은 무너진다

그렇다고 요즘 세상이 명문대 대기업을 나와야만 인정 받냐?
딱히 그렇지만도 않다. 좋은대학 갈정도의 지능과 열의면
어느분야에 가더라도(초기비용이 높지 않은) 상위그룹에 들 수 있고
거기서 성공하면 그냥저냥 부모재산 축내며 사는 한량들보다 훨씬 낫다

아마도 이런 사고의 변화때문에 유투버를 꿈꾸는 청년들이 많아진게 아닌가도 싶다
진짜 유툽이야 말로 초기자본에 대비해 제일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는 분야니까
추천 0
츄마이 2022-05-22 (일) 14:13
석기시대 모두 또는 대부분 가난해서 돌도끼 들고 경제활동 하던때 통했던 사고방식.
이제는 장비빨이지.
추천 0
고냐느님 2022-05-22 (일) 15:05
나도 자수성가형으로 창문없는 고시원에서 시작해긴했는데, 그때 경험이 없었으면 이만큼까지 왔을까 생각이 들긴함
추천 0
정의구현 2022-05-22 (일) 16:16
세상은 태어날때부터 평등하지가 않아
추천 0
몸통새 2022-05-22 (일) 17:06
주작이라고 본다. 도대체 어떤 상류층을 만나면 가난을 모르고 경제관념이 저 정도로 희박한 사람을 만날 수 있게되나? 아마도 글쓴이는 상류층에 대한 상상력으로 저 글을 썼다고 확신한다.

내가 아는 수대에 걸쳐 부자인 집안 사람들 대부분은 누구보다 가난에 대해 잘 알고, 그것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있다. 또한 경제 관념도 오히려 가난한 사람들 이상으로 뚜렷하고 아무리 작은 돈도 허투로 쓰지 않는다. 그들은 스스로를 특별한 사람들이라 여기지 않으며 세일 기간 기다려가며 알뜰하게 소비한다.
내 생각에 심지어 재벌 조차 원문에서 얘기하는 사람들 만나기 쉽지않을 것 같다.
추천 0
     
       
테리윈 2022-05-22 (일) 17:49
@몸통새

거의다 공감하는 글에 혼자 반대하면 주작이라고 하기 전에 더 잘 생각하셔야죠 님이 아는 부자도 소수의 예외입니다
추천 0
          
            
몸통새 2022-05-22 (일) 17:55
@테리윈

그것이 소수든 다수든 적어도 나는 경험을 바탕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냥 님 생각을 말씀하세요. 뭘 생각하든 저는 거기에 반대할 생각이 없습니다.
추천 0
썰렁매니아 2022-05-22 (일) 17:32
정말 부유하다고 느낄수 있는세대가 2000년대 이후세대 아닌가 그전은 뭐 imf며 보릿고개며 뭐 각자 힘든 시기들이 있었지만 나라가 어느정도 부유해져야 저런 사람이 생길수 있는거지 눈닫고 귀닫고 사는게 아니라면 가난을 모른다? 가능한 말인가 부자들의 세계에만 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는 생각이 없는 부자만 저런 발상이나 생각이 가능한거지 타인을 이해  못하는데 때돈을 번다?? 글세
추천 0
나라돈은눈먼… 2022-05-22 (일) 18:06
매국노 짓 하면 잘 산다는걸 우린 박정희를 보며 깨우치지 / 그 종자들까지 ...  매국노 짓 해야 잘 산다.
추천 0
림청화 2022-05-22 (일) 18:42
정치하면 잘하겠네?
할아버지에게 돈없고 능력없지만 잘봐주세요...징징징.
추천 0
hich 2022-05-22 (일) 19:53
게임으로 치면 가난한 사람은 마이너스 스텟으로 시작하는 캐릭
기본템도 없는...
있는 사람은 망겜도 아니고 그럴리가 없다는 식으로  이해를 못 함
그걸 깨달은 사람들이 서로 나누면서 살자고 하면
노오오력을 하면 우주가 도와준다는 헛소리를 시전
추천 0
카페라떼중독 2022-05-22 (일) 20:18
근데 웃긴건 가난 한 사람이 부자를 위한 정책을 하는 정치인을 지지하고, 지들을 위한 복지 정책하려고 하면 ㅈㄹ 을 한다는 거
추천 0
sldjkg 2022-05-23 (월) 02:29
서울 사람들이 지방을 전혀 모르는 것과 같은 방식
추천 0
마음청소 2022-05-23 (월) 03:08
자본주의는 빈곤과 파산으로 지탱되는 사회... (EBS지식프라임- 자본주의)
추천 0
이미지
0 / 1000

유머게시판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