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채용 못할정도면 얼마나 모지리를 추천한거냐...........

케티 직원임.
김은혜 회사 있을때 진짜 별로였고 월루만 하고 하여간 나쁜기억만 가득함.
근데 경력직 채용엔 직원 추천 절차가 원래 있음.
저 아줌마도 그 절차 그냥 활용해서 지인 추천한거고 더 맞는 사람이 있어서 떨어진거지 저게 잘못된 내용이고 뭐 그런건 아님 ;;
이게 왜 기사거린지 잘 모르겠음.
김성태는 진짜 내려 꽂았고. 그 외에도 내려 꽂은 사람들 지금은 다 퇴사했는데 정상 절차가지고 추천했다고 뉴스 내는건 걍 기레기 짓 한거임.
나도 지인 추천서 써본 적 있고 떨어지기도 했는데 그 지인이 모지리라 떨어진건 아님.
이토 여기도 넷상 익명이라고 참 너무 아무렇게나 남들 비하하고 이런게 심해지는데.
적당히 하면 좋겠음.

@다크9720

그럼 구태여 거짓말할 필요가 없었겠죠
아주 단순한거임
있었던건 있었다고 하면되는건데 심지어 남편친척인데 누군지도 모른다고까지했고
더욱이 1차 에서 불합격이 합격으로 처리되었음
그게 다 하루만에 까발려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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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후보는 ‘민중의소리 보도 관련 진심캠프 입장문’을 통해 “부정 채용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라며
“허위사실 유포, 확산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에 임하겠다”라며 압박했다.
19일 관훈토론회에서도 관련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그런데 검찰 조사에서 이를 시인했던 사실이 추가로 드러난 것이다.

김동연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측은 “KBS 보도를 통해 김은혜 후보가
남편 친인척을 부당하게 취업 청탁했다는 의혹이 명확하게 드러났다”라며
“그런데도 김은혜 후보는 관훈토론 토론회에서 청탁한 사실과
채용을 청탁한 이가 누군지 모른다고 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로 볼 수 있다”라고 짚었다.

@다크9720

kt직원 흉내내는 알바인듯.

졸라 뻔뻔한 집단 국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