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언니 형부한테 실수한 거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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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내가 언니 형부한테 실수한 거야?.jpg

사이버렉카이토점 2022-05-03 (화) 14:55 조회 : 21591 추천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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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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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덮밥 2022-05-03 (화) 16:55

호주 뉴질랜드 2달정도 배낭여행했음.
근데 진짜 왜 호주 워홀이 결혼정보회사에서 거르는지 깨닫고옴
남자들은 사실 찐따고 돈이 목적이라 걍 시골 농장이나 공장가서 일만하다옴 ㅡㅡ 아무것도 안함 심지어 영어도 안함
근데 여자들은 돈많이 줘도 저런 농장 공장 안감 곧 죽어도 도시에 있을라고함.
애초에돈이 목적이 아니라, 문화체험이 더 목적이라..
근데 시내는 집값이 비쌈. 그래서 필연적으로 동거를 할수밖에 없음.
처음엔 여자들끼리 지냄 근데 타지에서 외로우니깐 남친을 만들음. 한국인도 하고 호주애들한테 솔직히 너무 쉽게 오픈함
그리고 호주애들이랑 같이 사는경우가 태반임 근데 그 호주애들이 정상적인 애들이냐 절대 아니고
호주에서 한국인 여친 만난다 그럼 일단 우리나라에서 동남아 노동자 여친 만난다랑 거의 같은 입장임. 한국인의 위상이 그정도는 아니지만, 애초에 워홀로 한국에 일하러 가는 애들이다보니 인식 안좋음
그러다보니 호주애들중에서도 마약하고 중졸로 공장에서 일하는 하급애들이랑 만나는 경우 많음
그러다 구타도 많이 당하고 근데도, 워홀온 여자애들은 뽕에 차서 호주애들이랑 결혼해서 호주 살고 싶어함....
그래서 쳐맞으면서도 계속 사귀고 거의 반 노예처럼 지내는경우도 많이 봄. 개네가 시켜서 성매매 하는경우도 있다고 들음
근데도 개네도 결혼하면 이혼할떄 재산분할 이런거 졸라 심해서 결혼 진짜 왠만하면 안해줌
그럼 결국 워홀기간동안 농락만 당하다가 비자만료되서 한국오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내가 이거보고나서 주변에서 호주 워홀 간다그러면 남자든 여자든 진짜 절대 가지말라고함

추천 1

연어덮밥 2022-05-03 (화) 15:04

@둔산동

어학연수는 애초에 돈있는애들이 가니깐 끽해야 대마같은 마약좀 하고 맨날 파티하면서 주로 한국인들끼리 놀다오고
유학은 공부하러가는곳이니깐 인정해줌 그리고 유학생들은 미국지잡대 가지않는 이상 대부분 공부 열심히함
근데 워홀은 돈없는 애들이 돈벌려고 가다보니깐 동거도 마니하고 심지어 성매매도 많이함 그래서 인식이 비교불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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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노루귀 2022-05-03 (화) 15:12

@둔산동

아일랜드 어학연수 갔다온놈 있는데 거기도 썩...ㅋㅋ

추천 0

진라면학살자 2022-05-03 (화) 18:30

@둔산동

어학연수나 유학은 보통 집안에서 지원해줘서 가는경우라 숙소나 이런게 괜찮은데

워홀은 대부분 숙소가 진짜 너무 열악한것도 있고 숙소비용 아끼겠다고 남자(외국남자도 많음)랑 동거하는 여자들도 엄청 많음

그 외에도 뭐 성적으로 문란하게 노는 사람들 비중이 많은것도 워홀이 월등하게 높아서

추천 3

ParkSG 2022-05-04 (수) 06:35

@둔산동

태국, 베트남 여자들이 우리나라에 돈벌러 와서 결국 가는데는 불법 마사지업소인 경우랑 대동소이 하다고 보시면 될 듯

추천 3

연어덮밥 2022-05-03 (화)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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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는 잘못없지
말안하고 결혼한 언니가 잘못한거지

추천 2

룰렛돌리려고접속 2022-05-03 (화) 17:40

@깜장커피

이게 왜 남자 잘못?

추천 1

킴대리 2022-05-03 (화) 19:23

@냥큼한냥이

캐나다에서 존나 처 놀다 왔는거에요... 그아줌마들 서로 가서 뭐라는지 아세요?
한국에 오토 돌려놓고 왔다고 이지랄합니다.

추천 1

트레트 2022-05-03 (화)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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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믿으면홍콩감 2022-05-03 (화) 16:32

@처단된코멘트

다녀온 친구들 말 들어보면 쉐어하우스에서 난잡하게 노는 부류도 많더 군요

국적도 다양하고 물고기 배따고 바나나 나르고 하니 몸은 좋아지고

성욕은 넘치고 성매매는 못들어 봤지만 대부분 썸타고 붕가붕가도 많이하고 그래요

추천 0

친절한 2022-05-03 (화) 15:16

진짜인지 모르지만 호주워홀 다녀온 사람은 결정사 점수 깎인다는 글도 본거 같네요.

추천 0

왜이라뇨 2022-05-03 (화) 15:34

필리핀 어학연수 갔다왔는데 개판입니다.
특히 기억남는게 한국여자가 집구해서 필리핀 남자티쳐랑 동거하는거..

추천 1

暗黑鬪氣 2022-05-03 (화) 16:04

@왜이라뇨

영어가 많이 늘었겠네요.ㅋㅋ

추천 0

쳐다보지마 2022-05-03 (화) 16:35

@暗黑鬪氣

감탄사 위주

추천 2

cantho 2022-05-03 (화) 15:38

글 내용보면 쓴이가 잘못한 점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저 글 내용외에 사촌언니에 대한 악감정이 있을 듯 싶습니다.

추천 0

퇴사하고싶다 2022-05-03 (화) 15:43

전부다 그런건 당연히 아니겠지만
호주워홀 썰들이 워낙에 자극적으로 퍼지다보니
언니나 가족들도 캥기는게 없으면 당당하게 나가면될걸
댓글말대로 의심의 씨앗에 물주듯 행동하니
남편이 빡이 칠수밖에

추천 3

기관총1912 2022-05-03 (화) 15:56

성매매 그런쪽이 아니라 문란하게 놀더라 이런게 이슈화되서 그런듯

추천 0

진라면학살자 2022-05-03 (화) 18:33

@기관총1912

문란하게 노는것도 노는건데 보통 집을 하나 렌트해서 쉐어하는 식으로 생활하는 경우가 많죠..

동성끼리만 쉐어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혼숙이 대부분이고 심지어는 아예 돈안내고 몸대주고 동거하는 여자들도 꽤 많이 봤었음

추천 1

暗黑鬪氣 2022-05-03 (화) 16:03

결혼정보업체 통해서 만난것도 아니고 연애 결혼이면 남자가 너무 대응이 병신같긴함..
다만 단순 워홀이미지 안좋다고 숨기는건 말이 안되고.. 여자가 너무 쉬쉬하는거 보면 뭔가 있긴 있었나봄,..

추천 3

스파게티면 2022-05-03 (화) 16:11

성매매는 둘째 치고 호주 워홀 하다 보면 동거하는 여자들 많은 거 같더라고요.
주위 눈치 볼 사람도 없고, 같이 살면 돈 아낄 수 있으니 동거하는 듯 해요.

추천 2

별다바 2022-05-03 (화) 16:13

워홀이든 유학이든 집떠나서 자유가 생기면,

안 그러던 얘들도 젊은 나이에

한국에서 못해 본거 하고 싶어하고,

성쪽으로 개방된 나라 얘들도 오고

같이 놀다보면 짝짝궁 맞아서 ㅓㅜㅑ

근데 그게 어느 나라로 가냐에 따라 정도 차이가 있는데,

특히 호주는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별의별 사람이 다 오기 때문에

좀 더 심함.

참고로 본인은 캐나다에 어학연수로 좀 있었는데,

거기도 까진 얘들은 와~ 진짜 상상을 초월 했음.

하지만 호주 워홀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캐나다는 정말 순한맛임.

추천 2

슬픈웃음 2022-05-03 (화) 16:43

저렇게 저자세면 켕기는게 있었으니까 숨기거나 했겠지
남자도 속였으니까 더 이상하게 보는거고

추천 0

연어덮밥 2022-05-03 (화)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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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믿으면홍콩감 2022-05-03 (화) 16:56

호주 워홀 다녀온 친구가 술먹으면 항상 들려주는 이야기임

여자친구가 먼저 호주에서 일하는중이라 따라감

공항에 마중나오기로 한 여자애가 안나옴

알고보니 친구가 열받게 한게 있어서 골탕먹으라고 호주에서 미아를 만들어 버림,,,그리고 헤어짐

어찌어찌 여자친구 였던 애의 친구들을 연락해서 도움받고 쉐어하우스에 들어가서 호주생활 시작

쉐어 하우스에 일본인 여자애가 하나들어옴 나머지는 한국 수컷들

처음에는 어색했으나 점점 친해져서 생파를 하기로함

일본 여자애가 일본 여자친구들을 데려왔음

그중 이쁘장한 애랑 잘생긴 내친구랑 눈이 맞음

아파트 계단에서 여자애가 입으로 아나스타샤를 해줌

그리고 연락하라고 종이에 연락처를 적어주고 감

그 다음날 다른 여자애들이 놀러옴 여자애랑 술먹고 거실에서 껴안고잠(옷입음)

그 다음날 아침에 일본 여자애가 과자 사들고 놀러옴 거실에서 껴안고 자는 내친구름 보고 깨움

머리를 툭툭쳐서 깨우더니 어제 전화번호 적어준 종이를 달라고함 찢어서 친구한테 뿌림

그 여자애는 일본으로감

호주 생활이 끝나고 일본애가 생각나서 일본으로 감

그 애를 찾아간게 아니고 그냥 일본 여자가 보고싶었다고 한다;;ㅁㅊ

일본 한달 생활후 성욕이 넘처서 허접한 일본어로 유흥업소를 찾아 다님

대부분 2-3만엔 이였다고함 거기다 한국인은 안받고,,

그러다 한국인 받는 30분에 1만엔 짜리를 찾음 여자 사진도 이쁨 ㄱㄱㄱ

들어가보니 고급스럽고 아주 이쁜애가 기모노에 무릎꿇고 기다림

흥분한 상태로 돌진하는 친구를 웃으며 무릎에 누으라고함

우선 귀를 파줌 서비스가 좋구나 역시 일본이야 하고 서비스를 받음

그게 끝임 그냥 귀파주는 가게였음 술만 먹으면 10만원짜리 귀청소 해봤냐며 자랑함

그냥 써봤음

추천 1

아라디호 2022-05-03 (화) 16:57

안꿀리면 왜 숨기고 결혼했냐?
평범하게 일하고 영어 배우고 한거면 왜 숨겨 그걸ㅋㅋㅋㅋㅋ

추천 0

에메랄드박 2022-05-03 (화) 16:59

와이프야 켕겨서 놀랬다치고 그엄마도 뭔가 알고있다는 소리인가 왜 놀라 딸자식 워킹다녀온거 말랬다고

추천 2

그니닷 2022-05-03 (화) 17:00

남자가 병적으로 호주워홀에 대해서 인식이 안좋거나

여자가 평소 행실이나 그런데서 좀 느낌이 안좋았거나 했겠지

추천 0

몰라새캬 2022-05-03 (화) 17:02

근데 결론은 성매매인데 남녀가 다르네?

여자는 성을 팔러가고

남자는 성을 사러가고 ㅋㅋㅋㅋㅋ

추천 0

가니메디안 2022-05-03 (화) 17:48

싱글라이더 생각나네요. 안소희 불쌍해....

추천 1

올챙2 2022-05-03 (화) 17:55

호주 생활 곧 있으면 20년차 되는 아재입니다.
모든게 다 사람 나름이에요.
물론 한국에서 벗어나 좀더 자유로운 마음이 드는것도 사실이고 특히나 여성분들은 그럴수 있지만,
제가 본 사람들 중에도 워홀 기간내내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혹은 정말 성실하게 지내다가 가는 분들 많이 봤어요.
사람 나름임

추천 3

호리도리 2022-05-03 (화) 20:49

@올챙2

반갑습니다 1년 워홀 다녀왔는데 정말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여행도 많이하고 외국 친구들도 사귀고, 진짜 사람 나름이죠 한국에서는 못느낄 행복감 그립습니다ㅠㅠ언젠가 영어로 일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쌓이면 다시 가보고 싶네요

추천 0

혼란하다혼란해 2022-05-03 (화) 18:11

대학때 호주 워홀 다녀온 여자동기,
귀국해서 조교하면서 여후배들한테
실험시간에 한국남자는 안돼, 하고있는데

공대 동기 여자 4명인데 제일 인기 없던애가
그런말 하니까 기가 차던데..ㅋㅋ

추천 1

찡구찡 2022-05-03 (화) 18:13

호주 워홀갔다 온 사람으로서...
여자가 워홀을 갔는데 영어를 못한다 -> 빼박

한국에 대입시켜보면 정확함
한국에 베트남 여자애가 왔는데 애가 한국말을 못한다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추천 0

진라면학살자 2022-05-03 (화) 19:05

ㄹㅇ 워홀 갔다왔는데 영어 못하는거면 빼박이지... 다른건 둘째치더라도

추천 0

킴대리 2022-05-03 (화) 19:40

워홀이 안좋은거 알면서도 처 다녀온거 아냐?

추천 0

Jaym 2022-05-03 (화) 19:49

본인 사람 보는 눈이 없는 걸 탓해야지 쓸데없는 걸로 주홍글씨 찍고 앉아있네...
어차피 한국에서 문란한 애들은 나가서도 문란하고 아닌 애들은 아닌거지 뭐

추천 0

swaple 2022-05-03 (화) 20:50

주작인 듯

워홀에 대한 인식이 나쁘다는 사실을 어머니까지 알고 계신다고?
어머니 세대는 그냥 언어연수의 한 방편 정도로 알고 계시지 않나?

아니면.. 진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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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라카이 2022-05-04 (수) 01:11

@swaple

제 어머니께서도 연세가 꽤 있으신데 워홀 가서 우리나라에서보다 훨씬 문란하게 지낸다고 알고 계시더라구요. 요즘은 어르신들도 제법 그런 식으로 알고 계십니다. 주변에서 많이들 그렇게 생각한다는 뉘앙스로 말씀하셨어요. 다만 남녀 구별은 두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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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ㅣ새 2022-05-04 (수) 07:47

@무슨의미가있니

케바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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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혈된노을 2022-05-04 (수) 12:15

@무슨의미가있니

하지만 여기 댓글로 인해서 호주 워홀에 대한 인식이 어떤 수준인지 알게된 당신도
실생활에서 호주 워홀 다녀왔다고 떳떳하게 말하지 못하게 될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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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랑닭똥집 2022-05-04 (수) 00:29

엄마 표정까지 썩엇다는거 보니

거기서 오나홀로 사용되다가 뜻하지 않게 임신하고 국내 들어와서 다른 사람 모르게 엄마한테만 울고불고 해서 낙태수술이라도 한건가

추천 1

긍긍공 2022-05-04 (수) 04:03

@소주랑닭똥집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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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id 2022-05-04 (수) 01:16

부모님이 정색한거면 다른게 있었나보네.
워홀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 문제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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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왜이래 2022-05-04 (수) 05:30

전남친 얘기도 꺼려하는데
워홀 1년이면 백인 2명정도는 사귀었겠구나 생각들겠죠
우리나라에선 소문나거나 아는사람 만날까봐 조심하는데
외국나가면 다들 급개방적으로 변하셔서 ㅎ
아는만큼 보인다고...남자분도 어학연수 다녀오셨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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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는계속되야 2022-05-04 (수) 07:09

war hole 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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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e1986 2022-05-04 (수) 09:42

거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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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회 2022-05-04 (수) 10:00

워홀 == 오버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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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티스 2022-05-04 (수) 10:48

짱깨가 한국위조여권으로가서 성매매한다는데 그거때문에 인식 망가진거아닌가

추천 0

스타그 2022-05-04 (수) 12:23

이래서 영국으로 어학연수나 워홀 다녀온 사람을 만나면 괜찮음. 애초에 돈이 없으면 갈 수 있는 어학연수 지역. 심지어 학생비자 받는데도 통장에 현금 3천인가 들고 있어야 비자가 나옴.
호주 워홀은 이미지가 좀 그렇긴 하죠.
근데 뭐 일단 워홀에 안좋은 이미지를 씌우는 사람들도 좀 너무 보수적이고 꽉막힌 느낌이 없지 않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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