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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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 왁싱한 그 처자 아녀?
그림이랑 말솜씨가 똑같은데..

찾음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4&wr_id=718123&sca=&sfl=wr_subject&stx=%BF%CE%BD%CC

그소설 후속편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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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일반인은 '점'이라고 현상만 말하지만,
의학적인 관점에서는 '점'의 원인이 다양해서, 피부암인 경우도 있습니다.
https://youtu.be/wSUhFZbwVOs?t=56

아..나도 점 빼야 되는데 ㅠㅠ 더 더워지기전에 해야 할텐디

아 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 있는점은 복점이라고 불리는 위치 말고는 왠만하면 점이 없는편이 좋다고 합니다. 과학적이지 않긴해도 시각적으로도 많으면 딱히 좋아보이진 않으니까 빼는게 좋습니다. 저도 얼굴에 점이 한 15개 가량 있었는데 한개 빼고 다빼서 이젠 왠지 거울보면 얼굴이 깨끗해보임. 그리고 점빼시는분들 점은 왠만한 흐린점도 한두번으로 다 안빠지니 자기가 안가고서 점은 빼면 또 나~ 이런 이상한속설 지어내지 마시고 케어기간 만료때까지 주기적으로 주구장창 가세요. 어차피 병원에서 기간 오래오래 지정해줄거고 점빼는 가격은 개당 1만원정도(깊고 큰 점은 1.5)하는 레이져시술이 좋습니다. 옛날식으로 지져서 빼는건 개당 5천원이라 싸서 좋을거 같지만 뿌리까지 제대로 빠지지도 않고 피부에 움푹 파인자국 남아서 오히려 더 구려지니 주의. 후케어는 진료비(5천원가량)밖에 안나옵니다. 전 한 3년넘게 3개월,6개월,1년텀으로 계속 갔어요

덧붙이자면,
피부암으로 의심되면 피부과에서
큰병원가셔서 조직검사 해보라고 합니다

큰일났네...

저는 등허리에 몇달전부터 간지러워서 보니.

위에 유투브에 올라온 피부암 사진처럼 생긴게 나서 간지럽네요


큰병원 이라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대학병원 같은데는
3차 진료기관이라 안받아줄듯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