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치현 교육위원회는 현내의 특별 지원 학교의 여교사가 남학생에게 담배를 사다 주는 등의 부적절한 행위를 해서 징계처분을 내렸습니다.

현 교육위원회에 의하면 특별 지원 학교의 50대의 여성 교사는, 2018년도에 담임으로 있던 고등부의 남학생과 SNS로 개인적인 연락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2019년 10월부터는 정기적으로 학생들의 집 근처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그 때 여러 번에 걸쳐서 담배를 사주고 있었습니다.

여교사는 학생을 자기 자식처럼 여기고, 학생이 자기 이외의 사람에게 담배를 받고 그 일이 발각되면 학생에게 불리하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女性教師が生徒にタバコを・・・「自分の子供のように思った」SNSで個人的なやりとりも【高知】（高知さんさんテレビ） - Yahoo!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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