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섹스를 했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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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 아이가 아닐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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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대체 결혼을 왜 한거지?: 그냥 상긴남이링  떡이나 치면서 살다가 헤어지거든 딴놈을 물던지 뱃속에도 분명 상간놈 자식일거같구만

호구가 필요했던거죠

고양이 생각해보면 비슷하지 않을까요??
누군가의 보살핌은 필요하니...

근데 저럴때 아내 귀책사유로 이혼
아내는 아이 안 지우고 몇달뒤 출산
양육비요구

내자식이 아닐수도 있어 친자 검사 했는대
내자식 나오면 양육비 줘야함?

아내쪽에 양육비 주기싫을거 같은데

이혼과 애의 양육은 별개니까요
와이프가 재산이 있어서 합의로 양육비 없는 걸로 합의해도
요즘으 판사가 양육비 주라고 합니다

친자확인했을 때 친자아닌 경우는 신경쓸 필요 없고
친자이면 본인이 키우는게 좋죠 내 아인데 남 줄 생각 거의 안할텐데...
말씀하신대로 상황이 진행되면 양육비는 어쨌건 지급해야 되는쪽으로 판결이 나고
안받기로 합의해도 다시 달라고 했을 때 받는 경우도 생겨서(다시 청구 하기 이전분은 못받음 미래분만)
그리고 양육비는 보통 남자가 여자한테 주는 경우만 생각하시는데 여자가 남자한테도 지급합니다.

양육권을 뺏어오면 되죠

저정도 사이즈면 혼인무효소송 할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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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 치는 영상 있으면
상간남 가족들 한테 보내면
최고의 복수인데~~

상간남이 문제가 아니고 여자가 문제죠.
신혼에 저정도면 결혼전에 얼마나 문란 했겠어요. 동네 구멍가게 였을텐데
어찌보면 저 둔한 신랑에게 다행스런 일이죠

뱃속의 태아도 신랑의 아이가 아닐 확률 99.9999%

바람피는 놈년들은 자지를 자르고 보지를 꿰매 버려야함

적 복수간단함.

집에이랑 회사로 소장 보내면되고 회사에는 월급가압류 소장도 같이 보내면 끝남

저 이후로는 없나?

이후로 소식이 없네

제가 지금 시한부인생이면 저분원하는데로 저분 보는 앞에서 거꾸로 메달아 시원하게 찢어 죽이고 싶습니다

걸레 같은년이 멀쩡한 사람 하나 망쳐놨네

저걸 고민하네.. 나는 고민도 안할듯

저도요

그러게요. 이게 왜 고민일까....;;;;

저두요

노빠꾸는 무슨.. 얼굴 공개했다가 고소당할까봐 쫄아서 지운거 보면 복수하고 처벌받을 생각은 전혀 없어보이고
할수있는건 이혼하고 가정파탄 책임 물어서 일이천 받아내는게 다 일텐데
마누라 임신했다는 핑계로 어쩌지도 못하고 상간남한테만 분노 돌리는거 보니 이혼도 못할거 같으네

애가 내애가 아닐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상간남에 대한  처벌이..  주거침입죄 ( 본인 집에서 년놈들이 xx 했다면)  와 혼인파탄에 따른 위자료 청구 정도라...법적으로 할수 있는건 한계가 있음...

이혼해        - 다음 -

이런거 제발 후기 좀 올려줬으면, 궁금해 미치겠음 ㅠ

그래서? 그 다음은???

법이 안되니 직접 가야줘

친자 확인부터 하셔야 할듯요

저런 케이스 보복해도 되는 법 있었으면...

간통이 사라져서....
개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