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분이 진짜 중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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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아보니 ㅈ같으면 돌아설 수 있죠

그게 민주주의고

노태우부터 지금까지 모든 대통령한테 투표한 울 아빠도 미스테린가 그럼?

그거야 그렇죠.재미로 올린 제목인데 누군가가 쓴제목 그대로 퍼온 겁니다.

뭐가 미스테리인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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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글에도 많은 분들이 적으셨지만..
전혀 미스테리가 아님.
찍고 보니 이건 진짜 아니다 싶어서 바꾸는 건 당연한 거임.
찍고 보니 이건 진짜 아닌데, 그래도 끝까지 믿는다. 이게 미스테리인데다 잘못된거임.

이게 맞죠 언제까지 내편아니면 적으로모는 정치할겁니까

또 가짜뉴스네

이 프로젝트는 가수 김장훈이 대학생 자원봉사단인 `V원정대'와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 등록금으로 힘들어하는 대학생들의 점심값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로 학생들은 내고 싶은 만큼 도시락 값을 내 점심을 해결하고 주최측은 판매액을 각 학교에 장학금으로 기부하게 된다.

아무 상관없는 행사에 그네가 갑자기 나타난겁니다

이명박 취임행사도 본인이 인터뷰에서 설명했습니다

나는 국가행사차원에서 간거지 이명박 응원하러 간거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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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무관심한 중도층의 전형이긴한데
여기저기 행사에 간거보면 딱히 무관심하지도 않은거 같긴 하네

다까끼 마사오(박정희)처럼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죠.
이리저리 왔다갔다 박쥐.

두칸 위에 쁘리비엣 님의 댓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저정도면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수준이라
솔직히 웃기는 놈 소린 들을만 해요
좋게 말하면 님들이 말하는 거고,
나쁘게 말하자면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들이댔다가 똥인거 알고 그제서야 손절하는 멍청한 짓 하는거죠

딴건 뭐 그럴 수 있겠다 싶은데..

지원유세는..

이런 자유가 있는 나라가 민주주의죠. 정치가 직업이 아닌 이상 여당찍든 야당찍든 어디가서 지원유세하든 그건 개인의 정치적 소신이죠. 그걸 비판하는 것도 자유고 맘껏 지껄이고 소신대로 갈아타도 아무 문제가 없는 나라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