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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에 나오는거죠~
제약회사가 마약성 진통제 만들어서 처방하고 중독되게 만들어서 판매를 유도하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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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맹뿌가 바라던 미래

이명박 탓만하지마 노무현 때 의료선진화라는 이름으로 의료민영화 진행하던 것도 똑같고 그때 한참 진행될 때 보건복지부 장관이 그 양심적이신 유시민임 어딜 슬쩍 빠져 처나갈려고 시바 요즘보면은 페미도 의료민영화도 죄다 국민의 힘 개새들만 했던거라고 지랄하는데 너네도 똑같이 했잖아 imf 이후로 신자유주의 모든 정권이 신랄하게 했고 지금 문재인 정권도 결국엔 신자유주의 기조를 이어나가는걸로 끝난 정권인데 뭔놈에 시발거 개새키들이 지들은 아닌척 할라고 확 그냥 부랄을 다 잡아 때불까

지x하고자빠졌네

진짜 어디서 선동당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공부좀 하세요..검색만 해도 나오는걸.. 노무현 대통령님때가 아니라 김대중대통령님 때입니다 그리고 그건 국내 의료기술이 낙후되어 있을 때라서 의료 기술 향상을 위한것이고 내국인을 위한곳이 아닌 외국인 전용이였단 말입니다 근데 이명박근혜는 의료기술이 발전한 시기에 순수하게 자신들 이익을 위해 행한 행동이란 말입니다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의료 민영화 시도로 성공 했다면 지금 같은 시기에 어떻게 될지 생각은 해보셨나요?  진짜 그렇게 멍청하니까 선동당하고 다니는 겁니다.. 정신차리세요!!

기본적으로 신자유주의 족칠라면 노무현 무재인 박근혜 이명박 이딴 새끼들 죄다 족쳐야 되는데 시발 그걸 못해서 대기업이나 기업 새끼들이 민주당이 되든 국민의 힘이 되든 별 상관없이 지랄하면서 사는거야 쓰레기 새끼들

왜사람흉내야

예전엔 신자유주의 그렇게 빨아조지더니 이제 그걸 엄한데 묻힐려고 드네 ㅋㅋㅋ

처방약먹고 마약중독되는 다큐는 보긴했는데 임산부한테도 ㄷㄷㄷㄷ

이명박과 국짐당이 원하는 미래

엠비가 그렸던 미래

Crisis 2021 이 영화랑 비슷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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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만들려다가 무산 되었죠.
외국인 전용으로 민영화 병원 운영할려다, 만약 국내 응급환자가 올경우 어떻할거냐라는 가정이 생겨서
어쩔수 없이 치료한다는 의료법과 충돌.
민영화 여지를 주면 안됩니다. 
국민건강보험 시스템 전세계에서 탑입니다. 
미국에선 쌍둥이 조산으로 낳아서 인큐베이터 들가면 파산이래요.
직장의료보험이 있는경우도 그 회사에서 계약한 병원만 가야하고, 의료보험 한도액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걍 진통제로 버티는 이유가 있는거임... ㄷㄷ

원희룡이 추진했었죠

아 미국에 갈일은 없지만 좋은거 배우고 갑니다!

모유수유하면 아기도 먹겠네 ㄷㄷ

민영화 외치는것들을 일단 죽이고봐야 하는이유

저런식으로 중독시키고 결국은 또 병원을 이용하게 만드는거겠지..

우리도 졸피뎀 막 처방해서 난리났었죠. 졸피뎀때문에 연예인들....

졸피뎀 쓰레기 ㅡㅡ
부작용 경험함

제목이 다소 자극적이긴 한데 '마약성진통제'라고 표현해야겠죠. 의약품으로 나오는 마약성진통제는 흔히 아는 헤로인, 필로폰 같은 진짜 마약보다 중독성이 적습니다. 그렇다고 없다고 할 순 없는데 위와 같은 경우는 수유부에게 하이드로코돈을 처방했다는 게 문제입니다. 하이드로코돈은 모유를 통해서 소량 아기에게 전달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수유부는 복용하지 않는 게 맞고요.

펜타닐이 진짜 마약보다 중독성이 적나요?
그럼 효과는 더 높으니까 좋네요!

저의아버님 암으로 돌아가시기전에 처방 받은진통제인듯하네요
심각하네요 미국

마약성 진통제
제가 먹어봐서 아는데 효과는 좋습니다
암 치료하면서 뒤지게 아플때 어쩌다가 한번 정도 먹었어요

와 저나라는 출산할때 보험없으면 파산이겠네요 근데 저긴 애 많이들 낳는거 같던데..주마다 병원비가 다르다거나 그런건가요? 아시는분?

그런것도 그렇지만 살아보진 않고선 모르는 복지들이 좀 있습니다.
보험이 없어도 무료로 혹은 저렴하게 출산할수 있는 제도도 있고요
설사 보험이 없어도 나중에 많은 할인받기도 합니다.
물론 한국 건강보험에 비교할 건 못됩니다

저 케이스 뿐만 아니라
일반 감기로 병원을 방문해도 마약 처방
동네 마트가서 소염 진통제를 사도 마약 성분약임.

의료민영화 진짜 존나 무섭구나

국민의힘당은 의료민영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려나?

국민의힘당이 지지율이 높아지니 슬슬 다시 민영화 시작할꺼 같은데.


매달 의료보험료 200만원씩내고
병원비 몇천만원씩 낼 여력이 있는 자유당 지지자분들이 부러워요.

(물론 저도 지금 매달 지역의료보험료 100만원 정도는 내고 있습니다)

근데 댓글들 중에 의료민영화 얘기가 많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난 의료민영화는 반대하긴 하지만-혹시 시비 거는 사람이 있을까봐 적는 글임.) 의료민영화랑 마약성 진통제를 쉽게 처방해주는거랑은 다른 문제 아닐까?

자본주의 끝판왕 나라에서 그런식이면 다 돈하고 연관된겨

지능 처참.

그 치료비가 비싸 치료를 못하니 진통제먹는거임.. 우리로 치면 항암치료할꺼 저기는 걍 마약먹음

병실에 누워있을 수 없으니까 강한 진통제라도 줘서 그냥 집으로 가는거죠.
하루에 2~300만원이라는데 누가 있으려고 합니까.

경제학적 생각 조금만 하면 될텐데..
출산--->출산 기간 이틀--> 한국처럼 오랜 산후조리기간--> 더 많은 치료비--->더 많은 치료비를 낼수 없으면 --->마약 먹으면서 통증을 참고 집으로--->여유가 없는 집안이면--->마약먹으면서 엄마는 다시 일터로
우리 할머니들이 밭매다 애 낳고 다시 밭매러 갔다는 미국판이지

너무 순진한 생각입니다

프로포폴이 일반인이 처방 받을수 있는 약물일까요?

프로포폴 문제로 이슈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보면 조금만 생각을 해봅시다.

의사들이 몰라서 처방해주는게 아니라 환자가 돈이 없어서 병원에서 제대로 치료를 받거나 입원을 못하니까 진통제를 처방해주는거에요 달리 방법이 없으니

무시무시 하네요
무식한 건지 참나 ㄷㄷㄷ

아~그래서 애낳고 아무렇지도 않은듯 오렌지쥬스를 쳐드시는구나ㅉㅉ 역시 미쿡

종자가 달라서 미국 종자는 괜챦답니다.
미국에서 자라고 공부하고 해서 애기 출산할때
옆에 산모 따라서 미국인처름 아이스크림 먹고
얼음물 마시고 했다가 후유증으로 시껍했다고 합니다.
억지로 둘째 계획하고 한국에 와서 출산했는데 그 이후로 몸이 조금 회복되었다고 하네요,
역시 조상님들의 지혜는 과학인가 봅니다.

저러니 대마초도 전체 합법화 할려고 그러지.....액상으로 전자담배에 넣어서 마음껏 피라고.....

벌써 다 준비 해놓은걸로 아는데.....

올리버쌤 그냥 한국 와서 살지?...

병원비 진짜;;

한국이 얼마나 좋은 나라인지 깨달았다..

한달 보험비 2백만원??

한국에 마약중독자들이 꽤 많다고 느낀게...
제 와이프가 crps 환자라 마약진통제를 주기적으로 처방받는데 그런 환자들을 노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만성통증 환자 병동이나 약국에 진치면서 자기도 아픈데 처방을 안 내려준다고 너무 아프다고 입 놀리면서 남는 약 빌려달라고 그럽니다.
약 이름도 줄줄이 다 꿰고 있어요
환자끼리 소통하면서 지내자고 연락처 받아서 약 떨어졌다고 징징대면 불쌍해서 보내줍니다.
처음엔 몰라서 빌려주기도 했는데 지금은 다 끊어냈습니다.
알고보면 환자도 아니고 그냥 중독자예요.

올리버 채널 보면 미국에서 왜 사는건가 싶은 생각만 듬

심장수술 받고서 "마약" 이라고 대놓구 써 있는 진통제 두 달쯤 먹었었는데,
다행히 중독같은건 전혀 없었네요.
그거 먹는다구 확 안아파지거나 정신이 몽롱하다거나 그런 것도 없었던...

난 바이코딘 먹었는데

보험료가 2천만원이 함정이네요

와 보험료 개비싸다...이 내용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의료보험에 대해 제대로 알게끔

막말로 아무리 민영화고 뭐고 그래도...
임산부, 산모에게까지 마약 처방은 선넘는거 아닌가 더러운 양키들..

아...올리버쌤...웬지 탈모 진행중인가보구나..그래서 계속 모자 쓰고 나오는듯...

2천마넌..ㅋㅋㅋㅋ 진짜 미쳤구나...아픈것도 서러운데 파산하게 만드는 나라여써....

병원 비용 실화인가....
보험비는 또 왜 저렇지....
거기다 마약성 진통제를... 출산한 사람에게 처방... 이해가 안되네

많이 과장된 정보라고보시면됩니다. 보험공제후 부담금이 800불정도 나옵니다
800불도 연말 정산때 돌려받고
아이와 산모앞으로 바우처신청하면 5년간 월250-350불씩 어느마켓에서나 쓸수있는 쿠폰나옵니다
단 살수있는 품목이 정해저있습니다. 우유, 분유, 이유식, 과일, 달걀, 고기 등등 산모와 아이에게 필수영양식품등요.
또한 아이 한명당 맥스 8000불까지 소득공제됩니다. 년초 세금보고후 세금환불이 아이당 현금으로 최소2500불은 됩니다. 정부 혜택을 이것저것 찾아보면 아이유모차, 옷, 장난감등도 지원해주고 2달치 몰기지를 지원해주기도하고해서
첫아이때에는 마누라가 아이옆에 누워 시, 주, 타운티, 연방, 봉사단체, 종교단체, 아동기관의 혜택을 많이찾아서
가계에 큰도움이되었습니다.
사람사는곳이고 나름 선진국이어서 찾아보면 혜택이 참 많습니다, 미국애들 특성상 도와달라고 하기전엔
도와주질않지만 안되는 영어라도 관공서를 찾아다니면 의외로 쉽게 필요한 혜택을 받을수있는 좋은 시스템들이
많습니다.

의료보험은 월 300불정도이지만 한국에 비교하면 거의 쓰레기라고보시면됩니다.
18세 미만 아이들과 산모 그리고 65세이상 노인들에겐 보험유무와 관계없이 정부에서 무제한 커버를 해줍니다. 완전 무료입니다.
미국의료보험에 최대취약층은 남자 19세-64세라고 보시면됩니다.
남자가 아프면 65세까지 버티다 시니어정부보험으로 전환하는것이 사실상 젤 좋은 방법이죠.

ㅇㄱㄹㅇ ...
19-65세는 대부분 풀타임 정규직에서 커버되는 보험이 딸려옴 그래서 크게 상관 없었는데, 요즘은 그러한 양질의 일자리가 줄어들어 의료보험 문제까지 주목받는거죠.
한국은 우리가 보험적용 전 가격을 볼일이 없어서 그렇지 보험적용전 가격은 별반 다르지 않아요

당장 애들끼리 싸워서 병원가서 진찰받으면 보험적용 안되서 가격 장난 아니에요

몇주전에 아내가 유산하여 대학병원에 4일 입원했습니다
임산부 집중케어하는 뭐 그런 전문병동 이었고
50만원정도 나왔습니다
밥도 주고 약도 주고 간호사들이 잘챙겨주고요...

애기들 장례식 하루 안치 10만원 저희는 2틀 쌍둥이라 총 40... 안치실은 하나 사용하면서...
관하고...뭐 그런게 30-40만원
스타렉스에 애기들 화장터까지 가는데 15만원 쌍둥이라 30만원

하...
장례관련사업은 돈을 참 많이 벌겠다..싶더라구요

그리고 민영화되면 의료비는 자 장례비용의 10배쯤 될것같아 무섭군요

아이고..우선 유감입니다 힘내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보내드리면서 수의랑 이것저것 고르는데...50만원 150만원 300만원 500만원 등등

한번 보내드리는건데 가격차이가 천차만별이더라구요.

하이고 참... 위로말씀드립니다

미국 마약에 찌들었나 왜 저래..? 싶지만

우리나라도 필요하면
마약성 진통제 처방합니다.
암 환자들이나 중증 환자한테는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