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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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진중권  ? 도찐개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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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제국대학에 기대가 안되네

서울일배대
ㅆㅂㄹㅁㅅㄲ들

본문 읽어보지도 않고 그저 서울대라면 욕부터 하고보는 사람들

쟤들은 "이토? 어휴 사회에 도움도 안되는 좀벌레들" 이럴걸요 ㅋㅋ

나도 전문 다 읽어보고 이중성 논하는 것 부터 욕나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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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봐야 저건 어차피 선택적 분노하던 학교 아니야?
조국장관한텐 학생시위하더니, 나경원이한테는? 심지어 주도한 학생회장이 고등학교 때 제1저자 논문있고, 바른정당 토론에 참여한 애. 정치색 없다 하던데 정치색이 없을 수 있나.
결국 표절 거짓 해명으로 물러났지. 거짓말까지 딱 그 정치색.

운동권의 이중성은 익히 알지.
주장과 행동이 늘 달라 옳은듯 따랏지만, 지나고 보니 이게 뭔 개소리야 싶었던

얘들도 뭐..조국때 한거 보면...뭔가 받고 한거겠지..

586은 적폐들도 소싯적에 나라위해 몸바친 인간들이다. 한창 까이는 박형준도 운동권 출신이야.
근데 늬들은 586들이 민주주의를 위해 싸울 나이에 조국 규탄 집회나 하고...늬들이 586에 비빌 껀덕지나 되냐?
진중권이 곧 너의 미래다.

서울대생
포스트 진중권이나 변희재 아니냐
니들이 뭐가 잘났다고 씨불이는데 공부 잘하는 거 그거 빼고 뭐가 있는데
그래 니들 집안 대부분 잘 살고 니들 공부 잘하고 그래서 니들 예비 기득권인건 알겠는데
시발 조국때는 그렇게 지랄하며 분노하더니
나경원이고 지랄이고 하나도 분노 안하더라
그렇게 선택적으로 분노하면서 지들 입맛에 맞는 것만 골라서 먹으면서 마치 지들이 잘난듯이 뭐라도 되는 듯이 하지마라 역겨우니까
니들이 그렇게 좃같이 생각하는 소위 586이라는 인간들이 좀 뭐같아도 그 사람들 젊어서 진짜 민주주의를 위해서 싸우던 사람들이다
니들은 민주주의를 위해서 뭘했는데 사회를 위해서 뭘 했는데 고작 조국에게나 선택적으로 분노하는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