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정직하고 깨끗해서 정치인하고 안맞는 DNA라고 생각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아내 송현옥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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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이 21대 총선에서 낙선했을 당시에는 남편이 정치와 잘 맞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송 씨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있는 사람이라 제가 특별히 위로했던 건 아니다. 정직하고 깨끗해서 그게 조금 정치인하고 안맞는 DNA라고 생각했다 "고 밝혔다. 이어 "남편의 명예 회복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또 한편으로는 우리가 (정치 안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동전의 양면 같은 마음이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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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0413141554284

생태탕 36억 셀프보상, 이것들이 아주 쌍쌍바로 국민들 화를 돋구네요. 

할 수만 있다면  공업용 머쉰으로 저것들의 쥐똥냄새 풀풀~ 풍기는  주둥아리를  박아버리고 싶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