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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친다 그와중에 개독묻네  글고 부모라는게 말이여 설마 엄마 개독인가

잘못한 한새끼들은 기본적으로 사형이고
그 다음 형벌이 필요하다

하아 ㅅㅂ...

주변인간들도 쓰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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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은 저게 정상임.
근데 엄마라는 사람이 저런 개소리를 한다고???

엄마가 개독이니까 집사가 찾아왔겠죠..
생판 모르는 집사가 갑자기 찾아오진 않아요.

부모가 개독이라 아이 죽이고 아무렇지 않게 하나님이 구원할거다 이런 것도 있으니

마음약한 사람 세뇌하기 쉬우니 개독시키들이 더 그러는거

개독 2차 가해, 부모 3차 가해 클라스
피해자의 삶이 참 기구하구먼..

어떤 관계든 개독은 거르는게 답입니다.

개독은 절대로 나의 가족이 되지 못하리라

세상에 .. 약자에 대한 공격이 쉬운 사회일수록 정글에 가까운거

클린어벤져스던가 좋은 하시는분들임....이영상안봤는대 이런 내용이구나...미친놈 많으네

개독들이야 원래 노답 인증된 사람들이라지만...
피해자에게 조심하지 못한 것이 잘못이라고 막말을 하는 사람들은 인간이 아닌것 같다.

개독 집사, 어처구니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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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결국은 개독인가 ㅅㅂ

얼마나 무서웠을까ㅠㅠ

뭔 개소리야?
지나가다가 미친 개 한테 물리면 내가 잘못한건가?
집사와 부모는 정신 이상인듯

멍청한 개독 개돼지들.....

저런 다세대 주택에 젊은 여자 혼자 살면 안된다. 이웃의 대부분은 괜찮겠으나 한 두 명은 저런 놈들이 있지....

티비라고 해도 안믿을텐데 유튜브 ㅋㅋㅋㅋㅋ
메인은 승무원 성범죄에 개독 양념 까지 뿌려서 어그로 끌기 딱 좋네

사기꾼한테 사기 당하면 "니가 멍청해서 그래, 그런걸 사기당하냐?" 하고 욕먹는 나라,
또 당하면, "한번당하는건 어쩔수 없어도 두번, 세번 당하는건 니 잘못이야!" 라고 욕먹는 나라.

그냥.. 사기꾼을 욕해주세요. 그게 맞잖아요?
아니면 전부 사기치지 왜 사기 당해요?

(참고로 첫째, 둘째줄 나라는 인도인 친구의 나라, 인도이야기 입니다.)

승무원들 지침보면 택시 혼자타지말라는 지침 있었는데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클리어벤져스로 봤어 난 썩었어

이 댓글을 보노라면, 기독교에 대해서 이렇게 사람들이 미친듯이 혐오하는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모두들 기독교에 트라우마나 피해 망상을 가지고 있나요?
사건의 개요는 그것이 아니잖아요?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자구요...

저 여자가 당한 피해의 소식을 듣고,
누군가가 도움을 주고자 찾아 왔는데..
아직 상처와 충격이 아물지 않은 저 여자가..
그것을 받아 들이지 못해서.. 결국 인간 자체에 대한 두려움이 생긴것인데..
도움을 주고자 찾아온 사람들이 단지 기독교인이라는 문제로..
갑자기.. 기독교를 디스하는 방향성으로 반응하는 것이... 과연 옳은가요?
성폭력을 행사한 범인을 욕하는 글이 오히려 적고...
도움을 주려고 한 기독교를 욕하는 글이 많고...

뭐 이런 집단이 다 있지요?
모두들 단체로 이상합니다.

기독교를 욕하는 분들.. 잘 보세요.
왜 기독교를 그렇게 싫어 하는지?

영의 존재는 믿으시나요?
그렇다면.. 한가지 답을 드리지요.
빛과 어둠은 함께 할수 없습니다.
어둠은 빛을 혐오하고, 빛은 어둠을 혐오합니다.

당신이 빛이 아니라면, 빛을 혐오하는 것은 당연한 사실을요...
어둠은 어둠끼리 어울리며, 유대감을 형성하지요.

당신의 이러한 모습을 스스로가 깨닫기를...

한국 기독교가 이제껏 한 행동들의 부메랑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본문의 집사라는 쓰레기가 한말..."너도 잘한거 없다" 이게 말이야?방구야?

역시 세뇌 당한자는 걍 다 포기하는게 맞겠네.
어떻게든 미화해볼라고 발악.

지하철 간음하지 마라가 생각난다.

쓸데 없는거 믿지 말구요.
논리도 없는 유아기적 발상으로 빛이니 어둠이니 하지 마세요.
꿩은 머리만 숨기고 자기가 안전한 줄 압니다.
믿음이란게 그렇습니다.
머리를 밖고 잡혀서 죽음에 이르기 까지 모르는 겁니다.
의심하는 자만이 진실에 다가 갈 수 있어요.

어서 털어버리고 일어나시길...
범죄자도 가혹한 처벌을 받앗으면 좋겠네요.
범죄자의 인권은 생존권말고는 주어지면 안된다는 1인입니다.
노동력으로 이용했으면 좋겠어요(가혹하게)

예수시대 당시 그를 사랑했던 부류는 소외되고 차별받던 낮은 곳의 사람들이었고
예수를 끝내 죽일만큼 미워했던 부류는 종교지도자들, 위정자들, 부자들 등 지위를 가진 자들이었죠.
왜? 예수가 소외된 자들과 지내며 그들을 위했거든요. 예수가 설파하는 내용은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선한 사마리아인의 구원'과 같은, 선민사상에 빠진 지위있는 자들에게는 위협이 되는 말들이었어요.
그 예수가 지금 여기에 있다면 그 때와는 다른 말을 할까요? 그 때와 지금은 상황이 다를까요?
제 생각엔 같습니다. 대형교회들, 부정한 부자들, 교회 내 정치꾼들과 장사꾼들에게 크게 노하여 내쫓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할 것 같습니다. 아마 지금의 기독교내 지위를 가진 자들과 그들을 신봉하는 자들은 본인들의 위협이 되는 그 예수를 어떻게든 없애겠죠. 2천년 전과 똑같이.

한국 기독교가 왜 욕먹죠?
본질은 없고 예수 이름만 팔아서 그래요.
말로만 예수예수 거리고 진짜 예수의 행동은 흉내도 안 내거든요. 그저 돈에 미친 다단계 기업이자 정치집단일뿐.
자성적인 비판과 개혁으로 자정하긴 커녕, 님처럼 실드질로 일관했으니, 외부에서의 비판과 비난이 일어날 수밖에요.
님도 정말 지켜야 할 것이 "교회"라는 타이틀인지, "예수정신"인지나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님이 예수편에 서있는지 예수를 죽이는 편에 서있는지도 잘 돌아보세요. 착각하지 마시고.
예수는 늘 소외된 이웃과 함께 했습니다. 그들에게 하는 작은 행동 하나가 하나님께 하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했고요.
참 기독교인이라면 개독이라는 소리를 들을 때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할 것 같네요.
지금껏 정말 예수처럼 살고자 이웃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는 그 누구도 개독이라고 하지 않았거든요.

좋은 말씀이네요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리적으로 생각하는데 교회를 다녀 ㅋㅋㅋㅋ

쌍식적편견???????????ㅂㅅ

왠지 개신교 욕보일려고 고단수의 어그로를 끄는것 같다.

헌데 어그로같은 짓 하면 홍보가 되고 더 관심을 보이게 된다라고 저런 짓 하는 교회도 많아요
사고방식이 전혀 다릅니다

아니....그냥 기레기처럼 닥치고 관심보이게 하면 장땡

도움을 주고자 찾아온 게 아니죠
세상엔 그저 설교할 사람을 찾아서 자신의 도덕적인 우위를 확인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개신교가 그렇고, 저 할머니와 집사라는 분도 아마 그렇겠죠.

전혀 그럴거 같지 않지만 설사 선의였다고 해도
위로나 도움을 주려면 피해자의 논리로 해야되는 게 맞죠
자기만 믿고 있는 종교의 논리가 아니고요.

저 모든 게 자신의 종교만이 옳다라는 편협한 정의관에서 오는거죠
사람들이 괜히 누군가를 위로해줄 때 머뭇머뭇하겠습니까?
개신교인들은 그럴 때 거침이 없어요. 왜냐면 피해자 생각 안하거든요.

피해자가 위로를 받을 준비도 안됐고, 위로를 해달라고 하지도 않은데다가, 피해자를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만의 논리로 하는게 위로나 도움이라구요?
그건 상대의 약점을 쥐고 있다는 생각으로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려는 폭력이죠
정신 차리세요

영의 존재를 믿습니다.

기독교 신자의 수가 영과 같아지기를 기원합니다.

암튼 교회 저 사이비 집단 어휴

아니 개독이 개독한거고 저 여자한테 가장 상처가 된건
엄마의 행동이고 주변인들의 시선, 그리고 결혼 파토난거 아니냐?
개독은 생판 남인데

생판 남이라는 것들이 사람 저래서 미치겠는데 문 두들기고 교회 나와라 이런 소리하는 것도 뭐...

이런건 주작이 많아서

많기도 하지만 개독 사이코 벌인 것도 워낙 전설인지라...

직업학교 다닐 때  정말 개독이 이런 거구나 하는 몇 놈 봐서 다들 피했습니다
지옥 운운거리고 결국 좀 나이많던 형들에게 시바느마 욕먹고....

엄청난 개독이다.  그나저나 엄니도 이상한데?  딸래미 걱정을 해줘야지. 왜 주변 시선을 그리 의식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