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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중국 귀화' 임효준, 베이징올림픽 못 나갈 듯…"규정에 발목"
rank중대장이다    2021-03-09 (화) 15:58   조회 : 2887   추천 : 19 추천
link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1224886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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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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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gagharv 2021-03-09 (화) 15:59
당연히 허락 안해주지
rank1kkasdf 2021-03-09 (화) 16:01
26년에 나오렴
rankgamgam 2021-03-09 (화) 16:04
메달이 걸린 경기라 허락 안해주겠죠... 국민 여론도 있고
rank백공백공 2021-03-09 (화) 16:05
허가해줄 것 같고, 허가해준 놈도 곧 중국으로 귀화할 듯
rankGooNa구나 2021-03-09 (화) 16:26
우리나라 사람도 아닌데 해줄 필요가 -_-a
rank꼬마준짱 2021-03-09 (화) 16:27
짱개의길을 가네 븅신이..
rank서로사맛디 2021-03-09 (화) 16:44
뭔 징계를 받았길래 귀화를..쯪 그것도 쭝궈러로
rank뽁작뽁작 2021-03-09 (화) 17:06
짱깨는 역시 인실좆이 답이지
rank지혜00 2021-03-09 (화) 17:38
먼일인지 잘은 모르지만 빙신협회에서 머 그렇겠지만
하필이면 중국이냐... 더 나락으로 가는 선택을 했네요..
차라리 러시아면 인정이라도 받지..
rank일심청명 2021-03-09 (화) 21:48
동성 후배인 황대헌(남·21·) 선수의 바지를 내려 신체를 노출 시킨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임효준(남·24) 선수에 대해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임 선수의 행위를 1심은 '강제추행' 목적이 없더라도 피해자의 성적 수치심을 미필적 고의로라도 인식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1심이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고의적 추행으로 본 반면, 2심은 동료끼리 훈련 중 벌어진 장난에 불과해 고의적으로 성적 수치심을 일으킬 의도의 성범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
rank워너샤이닝 2021-03-11 (목) 18:16
하지만 짱개는 먼짓을 할지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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