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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신도 다시 돌아봐야할 글이네요 ..40대 중반넘어가면서 부터 조심해야함... ㅎㅎ

공감하네요..저도 사십 넘어서면서부터 변해가는것같아요..왜그럴까요

페미

골또히 생각해보면 세상에 안그런 사람들은 없음.. 정도와 깊이의 차이만 있을뿐, 인간의 본성인거임.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고 긍정적인 상황을 배제하는 것은 리스크 관리자에게는 포지티브한 요소라고 봅니다

긍정적인 상황을 배제하는게 리스크 관리자의 덕목은 아니죠.

사람사이의 관계를 얘기하고 있는데 왜 갑자기 리스크관리자 얘기를 하시는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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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가 1도 없는글
자승자박글을 통해
자신이 말안통하는사람이란 고백밖에 안돼는글

동감. 쓸데없는 자아성찰은 일기장에나.

그리고 자신과 연관되지 않은 일이 세상만물 중에 얼마나 될까요? 정치, 사회, 경제

졸라 많을걸요?

현대문명은 선생님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나요? 연관되지 않은 일을 상상할 수 있나요? 원시인? 지금 나사하나 냄비 뚜껑하나까지 선생님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요, 마르크스의 유물론과 자본주의가 구축한 세상은요?

저기서 말하는 '모든 상황'이라는게 그런걸 뜻하지 않는다는건 똑똑하신 님께서 더 잘 아실텐데요^^

리스크 관리라는 개념은 눈꼽만큼도 없는 논리

ㅋㅋㅋㅋ 사람과 대화하는데 왜 리스크 관리를 하려고 하시는지요? 여자친구 만날 때도 리스크관리를 위해서 세컨 써드 정도는 준비해두시는거죠?

둘이 여행 가기로 한다 쳤을때 거기에 생기는 문제점을 말하는걸 이야기 하는거겠죠

이 글은 긍정적으로 상대방 말에 호응을 하는걸 추천하는건데

흔히 여자는 공감을 원하고 남자는 해결책을 제시한다고 한다고 하잖아요 그런 이야기 일거 같아요

댓글 다신분은 해결책 제시를 리스크 관리로 표현하신거 같아요

저기 예시글 보고 빵터짐

난 요즘 초밥이 좋더라...이 ㅅㄲ 친일파네


최근 많이 보는 게시글들이네요

중국발 가짜뉴스 관련해서 잘못된거 이야기 하면 이놈 짱께네....

아까 컴퓨터 수리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하니 용팔이 ㅅㄲ들 부들부들하네.

이런식으로 매도를 해버리는 사람들이 있으니 대화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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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잘 통하지 않는 사람'을 이분법으로 나눈 글
논리적 오류

상대방 마음을 읽을수 있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을 대화 안통하는 사람이라고 낙인 찍고 이분법적으로 나누며 긍정적인 상황 배제함... 논리적 오류

여기는 진짜 난독들만 있는건지ㅋㅋㅋ 사람과 관계를 맺는데 있어서 저런 특성을 가지면 관계를 맺기가 힘들다는 말이고 당연한 말인데 무슨 리스크 관리가 어쩌고 저쩌고ㅋㅋㅋㅋ

초밥이 좋더라 이자식 친일파네 ㅋㅋㅋㅋ 졸라 웃기네ㅋㅋ

이런 관점도 있다는거 알아갑니다ㅋ

답정너, 세상을 요렇게 단순하게 보기에는 참으로 복잡한 사회입니다, 한사람 한사람을 자기가 만든 틀에 집어넣어서 정의하는 당신이야말로 그런 사람

이 글 보고 우이씨하실 필요 없어요ㅋ

어차피 저 내용 자체도 이분법적인 사고의 피조물일 뿐이잖아요ㅋ

이분법 개좋음. 싸움 잘남. ㅋㅋㅋ

싫은게 양비론..
그래도 가끔 불리할 때는 써먹음...

진짜 딱 우리아빠네

어,
내이야기네...;;;

항상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고 일을함
그래서 일이 진행이 안되요...

일은 그렇게할수 있는데 저기서 말하는건 날씨가 좋네요 이러면 오늘 강수확률이 50%이상이나되고 저쪽에서 구름이 몰려오고 있네요 이딴식으로 대답하는거임.

남의 말은 안듣고 지 말만 함

자신의 사고방식을 남에게 강요하는 사람
타협전에 블레임먼저 하는 사람 개좃짜증

내가 딱 저런 사람이라 고쳐보력ㅎ 노력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