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이 이런데 가나. 아줌씨들이나 가지.

코로나 아니었으면 웃고 넘겼겠지만..
코로나가 진짜 무서워요.
같은 사무실에 확진자 생겨서 자가격리 중입니다.
어떤 경로였는지 아직 따져보지 못했지만..
저런데 집안 아줌씨들이 가서 옮겨오면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습니다.

가면 고스톱 치고 있던데
아니면 술마시는 분 옆에 있고

동네사람들모여서 술마시는가게보면 대부분 장사안되죠 안망하는 가게는 보통 건물주고 대부분 금방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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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기독교방송 죙일 틀어놈 다신안감

tv 조선도요

기독교 라디오도요

할매들 염색이랑 빠마하는곳이잔아요  저 머리할 이토인 계십니까

해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피 ㅋㅋㅋㅋㅋ 현실고증 지렸다 ㅋㅋㅋㅋ

제가 가는 곳이 동네에 있는 저런 곳이긴 한데 어차피 머리카락 자르는 것이고 가격대도 저렴해서 신경 안쓰고 가는 편.. 저러면서 말 시키면서 이상한 것 주입하지만 않는다면 야..

애터미

미용실원장님 머리스타일ㅋㅋㅋ
저머리오랜만에보네요

전에 동네미용실 자주갔는데 새로온 여직원
와 손끝에 담배냄새 쩔어서 바로 옮겼음

거를 타선이 없네.

저도 동네 미용실 다니는데...잘 깍아주세요...8천원임다...ㅎ

미용실에 앉아있는 사람들 많으면 안가요.

저희동네 저런비슷한 미용실있는데..  집이랑 제일가까운데  가족 거기로 아무도안갑니다 ㅋㅋ..

동네 미용실 상상 이상으로 싸요. 깜짝 놀랐음.

저는 동네 미용실로 가는편인데요. 미용실에는 많은 동네 정보들이 모이죠. 해피도 모이고

와 진짜 다 어디서 본분들

해피는 할리퀸 코스프레 중인가

어딜 가든 하나씩은 있을 것만 같은 미용실 ㅎㅎㅎㅎㅎ

저기에 원장이 김병지 머리하고 있어야지

우리동네에도 있었는데 지금도 있나모르겠네 ㅋ

개독 관련, 일베 수구 틀딱 방송 틀어 놓으면 들어 갔다가 다시 나옴

해피ㅋㅋㅋ

원장님 김병지 머리면 무조건 나와야댐 ㅋㅋㅋㅋ

해피는 사람들만 보면 짖음ㅋㅋ
계속 짖는 개가 있고 손님이니까 개주인 아줌마가
주딩이 잡고 왜이래! 하면서 엉딩이 때리면 조용해지는 개도 있고 ㅋㅋ
머리자르고 있으면 요쿠르트 아줌마가 문열며 "안녕하세요~"
하면서 들어와서 이것저것 놔두고 가심(아마 미용실에서 구독중 이신가봄.)
머리 다 자르면 요큐르트 아줌마가 놓고가신 요쿠르트 운좋게
하나 받을때도 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