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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의미없다...

굳이 죄지으로 다닐필요가....

이런 의미 없는걸 왜...

일단 데스노트부터 하나 만들어두고 생각해볼게요.

솔직히 말해도 되나요?
근데 진짜 솔직히 말하면 여기서 다굴 맞을듯..

아무것도 안하거나, 주변이 막장된다싶으면 자경단이나 해야지

굳이 범죄를 저지를 이유가?

이런 영화있었는데.

퍼지

뭔짓을 생각하든 나보다 더 미친놈들이 날뛸텐데..
부모님 모시고 어디 안전한곳에 숨거나 차타고 도망쳐야하는거 아닌가..

이런 병신 같은 글은 왜 써요?

귀찮게 뭐하러 사서 일을 벌여요.

나만?
다같이면 방콕

제노사이드

진지빨고 얘기하자면.. 그 미국 영화?처럼 '힘이 없어서' 사냥당하게 될 처지에 놓일 거 같군요.
막말로 가진 놈들은 미리 안전한데로 숨어있거나, 돈으로 사냥꾼 고용해서 사냥하러 다닐 가능성도 높고
또 없는 사람들은 없는 사람대로 여기저기 약탈하러 다닐거 같고...
애초에 정상적인 이성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아무리 사회가 엿같고 ㅈㄹ맞아도 사람을 죽이는 일을 선뜻 하려는 사람은 없습니다.
법 이전에 '사람으로써 해선 안될 일'이라는 걸 본능적으로 알고 있으니까요.
법이 없다고 그 선을 넘는 사람들은 법이 있어도 감정이 격해지면 언제든 선을 넘을 수 있는 사람들 뿐입니다.

결국 맘 여리고 착한 사람들만 죽어나가는 상황이 벌어질 듯...

그건 님이 힘세야가능한거임
가정이 나만 범죄저질러도 되고 내힘이 층분하다는 두조건이 모두 충족되어야함 하나라도 없으면 그냥 똑같음 아니 더 줘터짐

죄가 아니라 그랬지 원한이 안 쌓이는 게 아니라서

오 영화나 웹툰 소재로나오면 재밌겠네

영화 퍼지

쓰벌... 사람을 죽창으로 사람 죽이겠다는
말이 그리 쉽게 나오냐?

!

퍼지 데이!

당연히 은행을 털어야지!!!

부패공무원샛기들 싹다 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