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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엄마가 나를 뭐라고 불렀더라
rank생나기헌    2021-03-06 (토) 21:36   조회 : 3707   추천 : 1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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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은 엄마께 전화해 드려야겠습니다.
어무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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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의 7떡 박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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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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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오징어덮밥님 2021-03-06 (토) 21:42
어머니가 뇌출혈오신지가 4년넘어갑니다...
편마비와함께 목소리를 잃으셨어요
진짜 꼭한번 어머니가 절 부르는걸 듣고싶습니다
소원이 없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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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오징어덮밥님 2021-03-06 (토) 21:4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어머니가 뇌출혈오신지가 4년넘어갑니다...
편마비와함께 목소리를 잃으셨어요
진짜 꼭한번 어머니가 절 부르는걸 듣고싶습니다
소원이 없을거같아요...
goodgood 추천 11 nogood 반대 0
     
       
rank보차 2021-03-06 (토) 22:57
부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rank바람하늘소리 2021-03-08 (월) 00:17
저희 어머니는 6년 되었습니다.
이 병은 포기하면 집니다. 힘드시겠지만..
힘내십시오.
rank레드불레이싱 2021-03-06 (토) 22:20
술먹고 나한테 주사부리는 기억만 있어서 이런글 동감이 안가는 내가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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