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네

도둑놈의 수입이 현저히 줄어들었나보네요

과거 범죄를 묵인해주는 셈이니 고발이 되야하려나요?
부실하게 막은 구멍은 또 샐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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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걸로 장난치는 ㅅㄲ 들은..

굶어죽기 직전까지 굶겨봐야대.

직후까지

직후면 고통을 오래 못느끼잖아요 직전까지 갔다가 살려서 계속 직전까지 보내야죠

오른쪽은 눈치보기용 식단같아 보이긴 하지만

누가 조리사가 해먹나
윗급에서 해먹지

조리사도 해먹어요 협잡이죠
저건 구조적으로 교장, 교감, 교무과장, 영양사, 조리사
다 짜웅해서 하는거에요.
영양사 조리사라도 짤리면 윗 세놈들은 겁먹고 저기선 손떼게 되는거죠

요즘 교무는 돈 못 만져요. 차라리 행정실 누군가가 들어갈 수는 있지만

그리고 조리사 대부분은 비정규직이라서 덤비지 못 해요

바닥에서 해먹는걸 용인하지 않으면 윗급도 해먹을수가 없죠.
손발은 FM인데 대가리만 썩었다?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언제나 손발이 먼저 썩는거.

애고 실수로 반대를;

요즘 조리사는 보통 비정규직이라 힘이 없을텐뎅

지금도 중간라인에서 뜯어먹는 놈들 있겠지만
조리사 영양사들도 재료 납품 받을때 계산서 2중으로 받아서 남겨먹음
아예 납품 업체에서 그렇게 영업을 함

윗급에서 90먹고 밑의급에 10을 어떠한 형태로든 나눠서 공범 만드는거 아니었나요?

학교에도 적폐가!!

애먼 영양사와 조리원만 짤렸네~
영양사와 조리원은 그냥 주는 식비로 만들뿐~

조리원과 영양사의 문제로 보여지도록 해고

그런데 지금은 지에스구내식당으로 간 그 영양사 예를 봐도 영양사 하나만 유난부려도 얼마나 다른 음식이 만들어지는지 알게되었죠. 물론 함께 일한 분들도 엄청 고생했겠지만..

김민지 영양사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204/105275836/2

이런걸 내놓는 영양사도 있답니다. 차이나도 너무 나죠?

왼쪽은 진짜...어휴...

보통 이런 건 위에서도 다 알죠. 상납이 들어오니까 눈 감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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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만하면 영양사래 영양사가 뭔힘이있다고...
위에서 까라니까 까는거지 반발하고 어디 고발이라도하면
직장은 당연 짤리고 소문나서 다른곳에 취업도 못하고 울면서 일하는데...

"생계문제보다 중요한 건 없다"
더럽게 치사한 변명인데 저 또한 자유롭지 않아서 굉장히 슬픈말이네요;

지금도 중간라인에서 뜯어먹는 놈들 있겠지만
조리사 영양사들도 재료 납품 받을때 계산서 2중으로 받아서 남겨먹음
아예 납품 업체에서 그렇게 영업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개소리 신박하시네요
자기 영양사 자격증 날라가는 건수를 납품업체한테 준다구요?
얼마를 뜯길라고 그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장을 조져라!!!

저래도 제대로 감시안하면 또 예전으로 돌아갈건데......
책임자 처벌이나 제도개선 없이는......

학교 다닐땐 몰랐는데 일하면서 교장 교감 행정실장 파워가 얼마나 강한지 알게됐죠...예전 학교 다닐때 맨날 우리집에 와서 교장 교감들 무릎으로 기어다니길래 그냥 일게 ㅄ 공무원 ㅅㄲ들인줄 알았는데...

한창 클 나이에 저 식단으로.. 
애들 키안크겠다

제 개인적인 주관이지만 음식가지고 장난 치는 새끼, 위 아래 구분 못하는 새끼,
약자한테 힘쓰는 새끼는 쳐죽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기서 해먹은 돈으로 지자식 것들은 배불리 먹이고 했겠지 시발거

저렇게 주는게 가능한가? 학교안에 교사 외부강사는 물론 외부인들도 어쩌다가 와서 먹는데 저런걸 그냥 눈감고만 있을수가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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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메고 짤린거지 조리사가 문제겠냐

왼쪽은 진짜 정량으로 해서 저정도밖에 안된건지 아니면 밥이 저따위라 조금만 받은건지... 너무 적은데

아니 같은금액에 저 퀄이면 대체 얼마를 해쳐먹은겨 와

영양교사..ㅋㅋ 정교사면 다른 학교 가서도 저러려나?

영양사가 돈먹은새끼면 자르는게 아니고 구속 시켜야지 돈먹은 새끼를 잘라야지 왜 엉뚱한 영양사를 자르냐?

조조가 급양담당관 참수한거랑 비슷해보이는데?

음... 저는 오른쪽도 별루인데요 ㅠ

더 질좋고 맛있는걸 먹었으면 하네요

우리회사에서 저렇게 밥나오면 아무도 밥안사먹을듯

와씨 내 모교인데.. 20몇년전이라 잘 기억은 안나지만..

20년도 더 지난 얘기지만
고딩때 처음 급식을 했었는데 퀄리티가 개밥수준이었습니다
무상급식이 아니었던 시기라서 한달 먹어보고 먹고 싶지 않아서 저는 그냥 도시락 싸서 다녔는데
학부모회 하던 사람들이 교장실가서 싸울정도 였습니다.
두번인가 싸우고 나서 다음해에 급식업체 바꾸기로 합의하고
급식업체 바뀌고 난 뒤에 급식 컬리티가 엄청 올라가서
4교시수업 종치기 전에 끝내는 교사가 인기교사가 됨
고딩때 개차반 급식을 겪어보니 교장이랑 급식업체랑 둘이 개짓거리 하지 않는이상 왼쪽퀄이 나올수가 없을것 같음

빨대는 딴 놈이 꽂고 있겠지

급식비는 교장, 교감 묵인 없이 빼먹기 힘듬.... 고로 한통속임

아들네 중학교 진짜 밥잘나왔는데 2학년 말쯤 교장 바뀌더니 갑자기 밥이 썩음
점심 굶고 집에와서 밥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