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밟았네.
그나저나 안다친것도 희안하네

명백한 자살 시도로 보이는데 소송 갈 수 없나?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보험사는 운전자 편이 절대 아니다.

저게 보험사 자기 돈이었으면 저 주취자를 보험사기로 고소해서 형사 먹이고,  민사 악착같이 소송해서 지급한 돈 다 받아낸다.

지네 돈이 아니고 운전자에게  보험료 할증 먹여 돈 빨아 먹으면 되고, 결국 보험사는 아무 손해가 없으니 저딴 식으로 처리하는거지.

명심하자. 보험사는 절대, 절.대.로. 보험가입자인 운전자 편이 아니다.

그걸 안다고 해서 바뀌는게 있나요?
어쩔수 없이 보험은 매년 들어야 되는데...

보험사는 나를 위한 것이 아닌것을 인식하는 순간, 사고나면 운전자 본인이 적극적으로 증거 확보등 사고 해결 적극적이 되므로 보험사가 던져주는 과실 비율 같은 무지해서 당하는 경우가 대폭 줄어듭니다.

님처럼 안다고 뭐가 달라지나 하고 그냥 넘기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아 그렇구나 그럼 보험사만 철썩같이 믿고 있다가 바보처럼 뒷통수 맞지 않게끔 미리미리 나 개인의 선에서 할 수 있는 일들에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떤 사람들에게 자문을 구하고 어떤식으로 공부를 해 놓아야 도움이 될지 파악해 놓는 편이 좋겠구나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겠죠.

척추나 하반신 작살날까봐 점프해서 갖다 박는 것 같은 느낌이네. 운동 좀 해본 건가.

사고나면 알죠. 내가 돈주는 보험사는 날위해 일하는게 아니었음

썬팅봐라 ㅋㅋㅋㅋ 앞이 안보인다. 앞유리 썬팅한놈들 면허 영구 정지 시켜버려야한다. 길거리에 사람이 저리 서있는데 30이하로 안달린다고? 비상등 켜지도 않았네. 50이 뭐가 억울해. 저런 놈은 면허를 영구 정지시켜야해. 여자도 술 영구 정지시키고.

밤이니까 안보이죠 선팅진한것 같지도 않은데

이건 저처럼 썬팅 안하신분들만 이해하실 듯 합니다. 저정도 가로등에 가게불빛이면 차량 라이트 없어도 운전할 수 있을 정도로 보입니다.
일단 야간에 사고났을 때 앞유리 썬팅 차량이면 무조건 면허 영구 정지 먹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불법인걸 알고도 일부러 한거잖아요. 뭐 그런 사람들이 다 있데요 대체. 참 나.

앞유리 틸팅 규제는 해야함.

시커멓게 해놓고 상향등 때리고 다니는 놈들보면 진짜..

블박 카메라가 보기보다 밤에 잘 안보입니다... 감안 하셔야지; ;;;

앗 그렇군요;

실수로 반대 눌렀네요. 죄송요..

중앙분리대도 있는데 저걸 무단횡단으로 본다고?

택시는 그냥 보내는거 보면 돈좀 뜯어낼려고 한게 틀림없어 보이는데..

이런 개짓거리는 그만둬야지 보험사 썅넘의 새끼들아

니들은 운전자는 무조건 보험들어야된다는걸 악용하는 악덕 업체다. 무슨 갖은 핑계를 대서라도 운전자한테 보험료만 뜯어내면 되는 새끼들

차 방향으로 달리는데 저게 자살시도가 아니라고??
견찰 햐..

보행자가 2차선에 서 있었음에도 제동할수있게 서행하지 않은점이 과실로 잡힌거같네요 .

보험사는 이익을 위해 계약자에게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함

사기 전과가 없어서 사기가 아니라니
기적의 논리네

보험사를 고소해야 될것같아

보험하기 이력이 없는곤 그날이 첫날이라 그래..

처음인 여자를 조심하라!

웃긴게 보험사기에 대응하면서 사건을 파악해야하는데
이건 뭐 대충 줘버리고 보험료만 계속 올림..
외제차로 보험사기 하던 놈들도 잡히기 전까지 대부분 수십~백여차례까지 뜯어먹다가 잡힘..

저거 소송까지 해보면 안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