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사 1위인 빠순이 빠돌이들이 빠졌네요.

글 제목 다시 읽고 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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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관상충이 압도적으로 많음ㅋㅋㅋㅋㅋㅋ

개꼰대들이 많아서 그럼 되도않는 병신들

쎄믈리에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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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댓글들만 봐도 관상보시는분들 엄청많음
근데 그다음 문제일으키는 관상에 대해선 함구함..

"무슨무슨충" 하면서 이게시글 올라올거라 예상했음.

항상 예상했다는 댓글만 달지, 앞으로 올 상황 예상은 못하심

반대 누르신 분 관상학 신봉자로 예상

사주는 첨본다 관상쟁이들은 많이 봤지만

이때다 하면서 짤모은거 보여주는 애들이 제일 신기하던데

관심법도 있어요.
"내가 볼때는, "제가 짐작하기엔"
아니... 당사자도 아닌데 당사자보다 더 잘알는 사이코메트리 초능력자들..

관상충 극혐

다 사후과잉확신 오류임..

미리말하면 개쌍욕먹고 나중에 말하면 관상충됨

바뀐 인간을 안 보면서, 사람은 안 바뀐다는 소리를 달고 사는 사람들도 있죠. 물론 사람이 바뀌기 어렵긴 하지만 아예 안 바뀌진 않습니다. 주어진 환경과 으지의 차이에 따라 다르죠. 그 의지조차도 현재 어떤 처지인지 어떤 환경인지에 따라 많이 달라지구요. 인생 하나만 살펴봐도 각기 사연 복잡한 사람들을 하나로 정의 내리려하는게 정답일수가 없죠. 공자맹자가 되살아나도 정의 못 내릴겁니다

쎄믈리에는 주로 여초에 출몰하는듯

관상 보시는 분들 본인 스스로의 관상은 어떠실지 궁금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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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둔한 걸 인정하기 싫어서
상대방을 예민한 사람으로 모는 부류는
자기가 이해 못하면 구라라고 생각하죠.

욕먹는 누군가를 옹호하는 입장이거나
아직 사람보는 눈이 부족한 어린사람들은

'내 그럴줄 알았다'며 나오는 말들이 고깝고 얄밉고
나는 모르는 걸 말하는 자들이 재수없겠지만

관상이나 인상을 논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왕이될 상'같은 걸 공부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살면서 경험한 인간관계를 통해 누적된
통밥이고 연륜입니다.
경력직을 쓰는 이유같은 거죠.

다만, 그 기술은 이렇게 '나중에' 험담할때보다는
그 사람과 '미리' 거리를 두는데 쓰는 게 좋지요.
타인에 알리기보다는 나만 알고 조심하는 게 좋구요.

저도 관상 볼 줄 압니다.
이토분들은 머리가 세모나고 다리가 많은 걸보아..쏠로가 될 가망성이 높아 보이는 관상들이시군요.

연예인은 잘 모르겠지만 벌레짓 하는 것들과 토왜들은 인상이 그닥 좋아보이진 않던데?

관상충이 될 관상 ㅋㅋㅋ

여기도 관상가 겁나많음.

이토에 관상충 겁나많죠 ㅎㅎ

.

생긴대로 노는건지 그렇게 놀아서 그리생겨진건지 선후관계는 알 수 없지만,

나이가 조금씩 들수록 느끼는건  "뭐라고 해도 관상은 과학이다." 입니다....

그럴 것 같이 생기면 대부분 실제로 그래요.

관상을 폄하하네
관상은 통계라 거의 맞아 ㅋㅋ

이런글이 웃긴게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반박하는 자에 대한 불만일뿐이고 그것을 돌려까기 위함일뿐이지.
그 자신도 인간인 이상 결국 위와 같은 행태를 하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