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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 기자가 사람 생명 쥐었다 폈다 하네

근데... 얘는 뭐.... 사라져도 뭐.... 별로 아쉬울것도 없는 인간이라....

남의 목숨 타인이 아쉬워하고 말고로 가치를 결정하냐? ㅋㅋㅋ


그럼 너는? 누가 아쉬워할거라고 생각해?

저기 여기 댓글단 사람들 저사람 어떤사람인지 모르고 댓글 다나봄?????
내가 결혼하는중에 몇명의 여자랑 불륜 일으키고...
그 여자중 하나는 저 남자랑 같이 살 돈 마련하기 위해 자기 친모를 살해하다가 잡혀서 깜빵 가 있는 남자 죽고 사는거에 아쉬워해 줄 필요있나???
왜??? 너도 저남자 ㅈㅈ 맛 못있는 딱가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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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연예부장 그 씌발개쓰래기 새끼
지 인생은 개 막장 쓰레기 악마항문같은 ㅅㅐ끼가
또 사람 죽이네
설리 구하라 죽이고도 또 사람 잡아먹을려는 개쓰레기새끼

양육비 얘기하는거 보고 불륜인가 싶었는데 역시나네..

나쁜짓 하다 그거 때문에 힘들어서 극단적 시도한 사람은 별로.......
학폭 피해자는 차마 누구한데 말도 못하고 끙끙 앓다가 극단적 선택하는 경우는 다들 아무 신경 안쓰면서
늘 잘못한놈이 그 일 때문에 안좋은 시도를 한다고 하면 기사 겁나 써주지

역시 TV좃선이랑 하는 짓은 이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