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를 저지르라고 재촉하는 법이구만.
어차피 안잡힐거 아니까 범죄 저지르게 만들고,
성인되서는 개버릇 남못줘서 범죄 저지르것지.

나라에서 범죄자 양성하고있네 ㅋㅋ

청소년 보호법 개정하거나 없애야

소년법이 문제임

어렸을때 바짝 벌어서 재테크로 성공하면 되겠다.

법이 범죄자를 만들고 있구만..

민사에서라도 착해지시길

당연히 어린 학생들인데 법 집행을 하면 안돼죠

저 친구들이 뭘 알고 저랬을까 싶기도 하고 법대호 처벌 받는다 하면

벌금 낼 무슨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옥살이를 어떻게 버텨요

그렇다고 철도 안든 애들 집어 넣는다고 반성이나 하겠어요

잘못하면 복수심? 사회에대한 분노? 이런게 형성되서 더한 흉악 범죄자가 될수도 있어요. 

미성년자들은 봐 줘야해요.

대신 청소년기에 쌓아놨던 범죄 행위들 적립해 놨다가 20살 되는해에 소급 적용합시다

일단 군대 2년 우선적으로 보내고 전역하고  나서 집에 가는게 아니라 "큰집"으로 직행 하는걸로~ㅋㅋ

그 사이에 학폭해서 애들 두셋은 더 죽일 것 같으니 그냥 격리시킵시다

그럼 형량만큼 병으로 군복무 시키면 되겠네.
나라에 좋은일도 좀 하고.

범죄자 양성법안

촉법소년이 선량한 아이들을 보호하지 못하는 ㅂㅅ같은 법이라는 증거

쟤들 싸그리 국회보내면 국회차량 절도하면 법안나올것같은데?

얼마나 개같은 법인지 여실히 보여주고있죠

미친 국개들 아직까지 촉법소년법 안 없애는거 보면 지들 자식 범죄 저질러도 풀어주려고 하는 거 밖에 안됨

부모가 대신 깜방가게 하던가 좀...

한번 측법소년으로 풀려났으면 그 당사자는 측법소년 예외로 해서 성인 대우를 해줘야죠.
한번으은 모르거나 실수일 수 있지만 2번째부터는 고의인데 선처할 이유가 없죠.

이정도면 범죄 안저지르는게
특혜를 사용못하는 병신 되는거 아닌가

부모나 아무튼 감독의무가 있는 사람에게 민사소송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