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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초에 주사는 간호사들이 놓잖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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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1등 해봤으면 뭐해.
지들은 수술도 못해서 간호조무사나 의료기 영업사원한테 맡기면서 ㅋ

애초에 돈 때문에 '간호사'를 안 쓰고 '간호조무사'를 써서 사람들이 간호사=간호조무사로 오해하게 만들고, 이 외곡된 이미지들이 결국 초창기에 간호사의 이미지 폭망으로 흐르게 만든게 누군데......

간호사의 이미지 폭망은 태움때문이죠. 간호조무사때문에 간호사 이미지 떨어진다는 얘기는 간호사들밖에 안함.

직장내 폭력이 있는 곳은 어디나 있는거고 모든 병원이 태움이 있는것도 아님.
그리고 지방 동네 산부인과에도 거의 간호조무사만 있음
의사 퇴근하고 산모가 갑자기 상태 안좋아지면 조무사한테 목숨맡겨야됨 이러니 이미지가 안떨어짐?

직장 내 괴롭힘이야 어디나 있겠지만 '태움'같이 명칭이 정해지고 공공연한 사실이 된 업계도 없죠. 간호사 이미지가 개박살난 건 태움문화때문이지 간호조무사에 대한 환자의 불안때문은 아니죠.
 
 님이 예를 들어 말씀하신 것도 '간호조무사에겐 목숨맡길 수 없다'는 간호조무사에 대한 이미지인거지, 간호사의 이미지가 아니잖아요. 오히려 간호조무사는 불안하고 간호사는 안전하다라고 생각하신다면 간호사의 위상이 올라갔다고 보는게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가족이 간호사라 그런지 약간은 주관적인 관점이 들어갔네요. 태움이라는 걸로 어느정도 이미지가 떨어진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 간호사에 대한 이미지나 위상이 그렇게 있던것도 아니기에(많은 사람들이 조무사와 구분짖지않은것, 의사의 보조일 뿐이라는 인식, 질병,질환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거라는 편견 등) 더 그렇게 문제로 느껴지지않은것도 있네요.
요즘 의사 이미지가 박살나다 못해 끝없이 추락하는 중이고 파업이나 이기적인 단체행동 없는 간호사들이 반대급부로 이미지 상승되는 것도 있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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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1등들이 뽑은 의협회장은 최대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작 고르고골른게 최대집.전교1등대굴빡들 오지죠? ㅋㅋㅋ

살면서 의사가 주사 놔준적은 없는것 같은데.... 나만 그런가?

수술도 대리 불러서하는 것들이..

저런 질문한다는것자체가..... ㅋㅋㅋㅋ 진짜 수준....

수술도 간호조무사가 더 잘함..ㅋㅋㅋ

저게 의사 중의 누군가가 실제로 한 말인가요?
접종에 전교등수가 왜 나오는 거지 대체...

전교 1등 상위 1% 쉐끼들이, 인성은 하위 1%네.

다행히 건강한 편이라 병원을 많이 다녀본건 아닌데...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의사한테 직접 주사맞아본적은 없는데...
전부 간호사가 주사놔줬지...-_-

책임문제지...
 간호사는 손과발이되는거고 의사는 지시하고 책임지는거고
의협 최대집이 같은새끼가 해서 그렇지 대부분의사는 정치질에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쓴다.

그 책임조차 안지겠다고 저렇게 빼액대는 것 같네요. ㅎㅎ

근데 백신은 의사가 놔주나? 응급실가서 마취할때 말고는 의사가 주사놓은적이 없었던거같은데?

내 친구도 서울 빅4 병원중 한곳에 현직 근무중이지만

의사들 존나 혐오함 ㅋㅋㅋ

간호사가 주사 놓는거 다 인정하는데 .. 간호사중에 의사인냥 행동하는 간호사들도 있음을 꼭 알아들 두세요 ..

정말 공포스럽습니다..

전 그래서 걍 빅4병원갑니다.. 그꼴은 안보니 그나마 맘 편해요

제 개인적으로

의사들 하는거보면 헛똑똑이라는 생각이 자꾸드내요

진짜 똑똑이들은 자연대나 공대에 있지않나 싶습니다.(자연과학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