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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뭔 죄를 졌길래...
자다가도 떡을...

님 쥬니어는 이미 마누라 입에 물려 있다...ㄷㄷㄷ

노총각인데요.

뭐라도 물어주겠죠..

미운 사람 떡 하나 더준다>-<

꿈에 로또1등걸려서 100억든 통장 보여주고 직장 그만뒀다 했다가 개맞듯이 맞다가 꿈깬적 있습니다
꿈은 거의 기억을 못하는데 몇년이 지났는데도 안잊어먹네요

팁 하나 알려드리자면
1. 사고 싶은 물건이 100 만원이다.
2. 우선 200 만원을 모아서 100 만원 가량의 선물을 마눌한테 먼저 투척한다.
3. 남은 100 만원으로 내가 사고 싶은걸 허락 맡는다.
4. 만약 허락이 안떨어지ㅣㅣ....

쓰다보니 좆 같네.

??: 먹고 살만한가 보지? 용돈 더 줄여야 겠네^^

돈을 준다는거 자체에서 알아챔요 남은돈도 강탈 부부싸움 테크거나
아니면 용돈 자체가 어마어마하게 줄어듬

용돈 모아서 사면 인정이나 비자금이면 맞을만함..

요즘 월급은 다 통장으로 찍히는데 ... 무슨 비자금이 있어요 ..
그냥 용돈 모으는거죠

그 220만원을 허투로 쓰지 않는다면 착한 강탈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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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면 왜저러고 사는걸까.. 몰래 빼돌린돈도 아니고 아껴가면서 모아둔돈 같은데

몰래 모았다는데 뭘 아껴가면서 모아요..ㅋㅋ

성과금 빼돌렸나보지..

몰래 모았는데 걸렸으니까요 안걸리면 그냥 썼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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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여자랑 결혼한 죄지 머.

결혼은 정말 천국과 지옥이구나.

근데 저 제품이 뭔가요?
컴퓨터 부품인가요?

그래픽카드입니다.
끝판왕. 3090..

왜 같이 살아??

와이프도 똑같이 저만큼 아끼고 살면서 내집마련 한다거나, 자식 대학등록금 모아둔다거나 등등 가족모두를 위한다면 인정. 하지만 옷이니 백이니 처가댁 용돈은 악착같이 다 챙기면서.. 식비란 명분으로 흥청망청 생각없이 마트가서 한가득 사와서 냉장고 가득 채워넣고 썩을때까지 내버려두다가 냉장고 모자란다고 냉장고 하나 더 사고 사고.. 김치 냉장고까지 냉장고 서너개씩 한가득 채워넣고 그따위라면..

220만원에 새 마누라 신혼여행을 가다 들켜도 저렇게 맞지는않을 것같은데 ㅠㅠ

쯧쯧...
돈관리는 남자가 해야지....
울집 여팬네는 나보다 돈 많이 버는데
돈관리는 내가 함...

전생에 무슨짓을 한 겁니까?

울집 여팬네 보다 제가 나이가 15살 많다보니
돈관리를 양보해준거라요....

되팔이해서돈벌거라고변명해도안통했겠죠

폭행죄로 합의금좀 뜯어내세요. 어차피 여자분이 남자분을 노예로 보고있구만. ㅂㅅ..

가정폭력으로 이혼하면 사유가 부인이여서 돈 나갈일 없지 않음? 그냥 날잡아서 증거자료 찍고 신고하고 이혼하는게-_-;

저러고 왜 삶?

그니까 그 돈으로 좋은데? 가서 놀다오면 됐자넝 .. 왜 건전하게 그런 거 사서 맞구그래

이젠 진심으로 이해가 안됨.

결혼한 것 뿐만 아니라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거, 이혼까지 갈 필요도 없이 결혼 후 생활하는 모습들 하나하나가 모두 본인 선택임.

아무도 그걸 강요하지도, 강제하지도 않았어.

한마디로 지가 일부러 저러고 사는 거라고.
그래놓고 뭔 동정심을 바래?

뭔 이혼 어쩌고 그런 극단적인 얘길 떠나서,
"정상적으로" 생활하게 되도록 부딪히며 살아야지.

지 의견 어필하면 바로 이혼 당하나?
그럼 ㅅㅂ 혼자 부부라고 상상하면서 딸쳐대는 인생인건데 그런 결혼 생활을 왜 유지해?

뭔 핑계를 갖다붙이든 저렇게까지 당하면서 기 죽어 사는건 그러고 사는 놈이 병신인거임.

그냥 내가 서운하니 달래 달라는거죠
예전처럼 옆집에 친구 다 살고 하는거 아니 잖슴?

어..............
그냥 살다 보면 그래되요...
남한테 한번 굽힌적 없는 사람도... 그래되요...
참... 이해 안되시죠??
대부분이 그런거고... 님은 그러지 마세요...

돈은 왜 강탈해.. 강도네..

저게 때릴 이유까지 되나?
얼마나 돈으로 지랄을 하면 남편이 몰래 돈을 모아야 함?
이해가 안되네

마누라가 함소원 클론인 듯.

가끔 이해가 안가는게

정말 저러고 사나? 나나 내주변 유부들은 안그런데

난 내가 살거 다사고 내돈 내가 모으고 서로 다 합의하고 사는데

아니 돈을 모아 쓰는걸로 ㅄ처럼 맞고 사나?

아무리 봐도 개구라같음

저도 이해가 잘 안되긴 하지만 뭐 저래 사는 사람도 있나보다... 합니다.

본문 보니 에쎄랄클럽이구먼

늬들은 결혼하지마라

난 진심 이해가 안간다.. 함소원 과가 아니라 한녀 대부분 저러던데;; 좀그렇다.

저걸 웃기는 일이라고 인터넷에 올린 것부터가... 개돼지냐 진심

개패듯이 패든가, 개맞듯이 맞든가, 하나만 할것이지...

그러네요ㅋㅋ말이 이상한

가정폭력이네 얼른 신고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