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무조건 하드 또는 최고 난이도 시작... 이유는 업적중에 난이도별로 클리어 업적이 따로 들어오는게 있어서 그거 한번에 받으려고...2회차를 안하는 성격이라...하다가 너무 어려워서 답이 안나온다 싶으면 하나 내려서 하기도 함

난 쉬움... 예전엔 하드로 했는데 이제는 게임하면서 뭔가 스트레스 받는거보다
근양 무쌍하고 스토리 보면서 무난하게 즐기는게 요즘은 편하드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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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3 하다가 빡쳐서...ㅜ.ㅜ

보통으로 클리어해야 열리는 모드가 있어서
왠만하면 보통으로 하는데,

그냥 끌리는 모드 없고
그냥 스토리 빨리 밀고 싶으면 쉬움으로 하기도 하고
2회차 하는거면 왠만하면 하드로 합니다.

쫀심이 있어서 왠만하면 쉬움 잘 안누르고
매우쉬움은 선택지에 없음

나두 쉬움
스트레스 풀기위해 & 즐기려고 게임하는데 왜 겜을 하면서 열받고 기분 나빠지면서 게임을 해야하나..??

풀스펙인데 새로운 던전나오면 한방에 쳐맞고 눕고, 내가 이런걸 왜 하고 있나 그런 생각이 드는 게임들이 많음

만사가 귀찮음
에디터 ㄱㄱ

오디세이 쉬움으로하는데  더잼남

요새는 몇 판 하다가 유튜브나 보고  그 겜을 지웠는지 안 지웠는지 까먹은 채로 몇달씩 지나가버림 ..

난 무조건 하드ㅋㅋ
물론 첫회차의 그 게임의 매력과 가치를 해치지 않을 적정의 수준이 보통이 적합하다고 생각되면 조절하지만
왠만하면 하드 ㅋㅋ.디아같은장르도 무조건 하드코어(한번죽으면끝)
죽으면 깊은빡침과함께 내자신을 채찍질하고, 안일하고 자만했던 나자신을 반성하며ㅋㅋㅋㅋ
처음부터 다시시작 ㅋㅋㅋㅋㅋㅋ

세이브 없는 인생,인생같은 게임을 추구함.나같은 변태들도 많을텐데

20대 초반이나 그전 10대 때는 어렵게 깨는게 재밌었고 뭔가 할만 했는데 직장생활 시작하고 나서는 어려운건 거의 안하고 쉬운것도 하다말다 그냥 단판성 게임말고는 손에 안잡힘

무조건 최고난이도 한 번 깨고 보통난이도로 나머지...ㅠㅜ

블러드본, 다크소울 재밌는데 처음하면 정말 멘붕옵니다...허허

요즘 드는 생각이 이게 참 난이도도 불닭볶음면화 되가는거 같음

예전에는 조금만 매운것도 매운맛 표기였는데 캡사이신 대중화되고난이후로

보통맛도 매워짐... 매운맛은 그냥 혓바닥 불탐 ㅋㅋㅋ

게임할때 무조건 트레이너나 에디트 있는 게임만 함. 적당히 트레이너 써서 빈곤하지 않고 딱 강자정도만 만들어놓고 최강자로 굴림하거나 그렇게만함.. 현실에서는 그럴수 없는데 게임에서까지 빈곤하기 싫어서 그렇게 하게됨..

빡히 보상이 없으면 보통정도로 함
어차피 피통만 많아져서 귀찮음

전 매우어려움이나 하드 잴 어려운거 거기에다가 트레이너 금방 깨버리고 또 다른거 ㅋㅋ

쉬움 난이도에 공략 찾아놓고 트레이너 있으면 트레이너 굴리고 시작함.
내가 유튜버를 할 것도 아니고 게임 빡씨게 클리어 해서 자위질을 할 것도 아니니, 그냥 스토리를 이해하는 정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