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은 극악의 확률이라도 돈을 딸 확률이 있지
개독에 빠지면 그냥 계속 삥뜯기는 거임

아니 술 에 빠지는거랑 비유라면 모를까 도박은 좀... 도박은 진짜 무섭습니다.

십육조면 16,000,000,000,000

도박쟁이 : 내가 ㅄ이지
종교쟁이 : 남들은 다 ㅄ이지

참 창의적인 개색히다 하다하다 섬김비? ㅋㅋㅋ 나는 이런거 보면 빠지는 사람들 뇌구조가 심히 의심스럼;

도박이나 사막신 섬김이나 그게 그거인건 맞음.
사막 잡신이 요즘보면 저러라고 시킨거 맞는거 같음. 너무 목사들이 일관적이야.
원래 종교는 지식 수준이 낮거나 많이 배웠어도 머리 나쁜 사람들이 갖는거임.
머리 좋으면 종교의 허구나 그런게 이치에 맞지 않아서 의심부터 하게됨.
믿는거 자체가 상당히 모자란거임. 교인들은 자식들 공부 못한다고 탓하지마라.
니들 닯아서 그런거니까.

만약에 교인 자식이 공부잘한다고? 왠지 애가 목사랑 닮은 것 같지 않니?

아인슈타인을 비롯 유수의 물리학자들이 기독교였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이신론자였다는.
인간세상에 작용하는 신의 섭리같은거 안믿었어요.
모르면서 약팔지 마시길.

목사 섬김비 ㅋㅋㅋㅋ

도박은 상대방을 못믿는 의심병 때문에 콜을 외쳤다가 패가망신 하지만
개독은 상대방을 의심 하지안는것 때문에 아멘을 외치다가 패가망신...

차라리 그돈 주식에다가 꼬라박아

십일조는 아는데 십육조는 뭐지?
설마 수입의 6/10을 헌금한다...뭐 그런건가?

다음 정권에는 반드시 교회에서 종교세 받아내야 합니다. 수익 얻으면서 세금도 안내는 암덩어리들

저런데 빠져서 먹사한테 돈 바치는 지능이면 자업자득인데 동정심도 안간다. 혼자 인생 말아먹고 다른 사람한테 피해 주지나 말아라

어떤 신부는 봉고차 끌고 다니던데

자기한테 쓰는 돈은 아까워 하면서 좆사 배불리는 짓에는 아낌 없는 것들이 참 이해가 안 감.

섬김은 ㅅㅂ 조상도 못섬기게하면서 ㅋㅋㅋ
하여튼 저정도까지 빠지는 사람은 뭐 하나 빠진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