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가 불법 단체인데 경찰수사를 해야죠.
보니까 돈도 비싸게 받더만요.

비인가지만 불법단체는 아니고
저들이 위반한건 방역수칙이죠.
대안학교 자체를 뭐라할건 아닙니다만
현 코로나 정국에 매우 위험한 행위를 한겁니다.
기독교를 믿는 다는 사람들의 특징이죠
겁대가리를 상실 한다는것.

어렸을때 부터 세뇌된 좀비들이네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68909_34936.html

종교활동을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3밀(밀접 밀폐 밀집) 조심하고, 비대면 종교활동을 하라는건데,
마치 얼굴 맞대고 서로 침튀기면서 얘길해야 신앙심이 깊어지는것 처럼 하니까 사람들이 난색을 표하는거죠

이제 코로나 끝나도 비슷한 질병이 자주 퍼질겁니다
예전 사스나, 동물사이서 도는 구제역이나 조류독감 같이 괴랄한 질병이 계속 인간사이에서도 돌기 시작할텐데
언제까지 방역 안지키고 모여서 몸 부비고 비말 섞고, 전염병 배양하고 다시 흩어져서 퍼트리고 하는걸 반복할겁니까?

당신들이 믿는 신께서도 무식하게 모여서 질병에 퍼트리지 말고
모두가 건강하고 오래살아 오래도록 신의 말씀을 알리는걸 원치 않을까요?
어려운 처지의 한사람이라도 더 살리려고 노력하는게 내가 아는 종교속의 신일텐데
왜 잘못된 믿음으로 스스로의 생명과 타인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나요?
그것은 자신들이 믿는 신까지 부끄럽게 하는 행위가 아닐까요?

아직 미흡하지만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되고 조만간 적어도 COVID 19는 잠잠해질수도 있을텐데
방역에 신경 좀 씁시다...

그리고 정부에서는, 종교계의 반발이 있겠지만, 구상권 제대로 청구해서
정상적인 종교활동이 아닌 장사속으로 사람들 억지로 모으는 종교단체에는 사이비로 단정짓고
벌금물리고, 해체시키던가, 해체 죽어도 안하겠다고 하면 어디 무인도 하나에 24시간 종교활동 할 수있게
격리하던가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판데믹이 왔을때 가장 조심해야 할것은 바이러스나 병원균이 아닌 잡신 믿는 광신도들.

다 죽을때까지 같이 가둬두면 되겠네.

코로나19가 나에게 준 교훈은 "종교는 믿을게 못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