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못된건 다 배워먹는구먼 ㅋㅋㅋ

결국 가족경영

아니긴 뭐가아니야 ㅋㅋ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근데
내가 키운 회사 합법적인 틀 안에서 자식 물려주는게 왜 문제가 되는거임...??
이재용처럼 뇌물주고 국민연금 동원하는게 문제지.
법망 안에서 할 수 있는거 다 하면서 자식 물려주는건 너무 당연한거 같은데 ;;

그쵸 자산가가 자신의 재산을 자녀에게 물려주는 것이나,
회사의 보유지분을 물려주는 것은 당연한건데
가족경영으로 인한 일가의 기업지배구조는 타 주주들의 이익에 해가 되는 것은 분명하죠.

삼성물산 합병으로 봤듯이
중간에 새로운회사 만들어서 꼼수승계를 하는 방법을 경계하는거라 보시면 됩니다.
조선일보출신을 다음포털 간부로 앉힌걸보면
언론을 조종하려는 선제작업을 준비중인걸로 보여지니까요.

혁신을 필두로 커오는 신생 기업들도

뼛속은 장사꾼 이상이하도 아님

낼거 다 내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하면 딱히 문제될것도 없는거 같은데

여기 있는 이토 사람들 소위 자신들이 좌파라고 하는 많은 사람들은 부자를 증오한다. 왜냐고? 자기들은 간신히 입에 풀칠이나 하는데 부자들은 아주 멋진 삶을 살거든. 자기들이 아무리 정의로운 척 해도 살상은 질투라는 거다. 마치 현대의 페미들이 하는것처럼.

실상을 알려줄까? 부자가 내는 세금과 국가경제에 이바지하는 기여도는 일반인들과는 비교가 안되는것이다. 부자를 욕하는 사람들보다 비교도 안되게 훨씬 중요하고 가치가 있는게 부자들이다.

베플을 봐라. 아들 경영수업 하는게 왜 못되처먹은거지? 뇌가 어떻게 생겨먹은 것이냐? 이건 마치 이쁜 여자들을 ㅆ년이라고 욕하는 쿵쾅이들과 다를 게 1도 없는 사고방식이다.

쿵쾅이들이 항상 하는 말이 있지? 공부하라고. 지들은 꼴랑 책 1~2권 읽고 감성에 젖어서 그딴 소리 하는거다. 즉 실상 현재 한국 페미들은 아주 돌대가리란 소리다.

같은 맥락에서 부자를 무조건 까고 보는 사람들은 본인이 노력해서 공부해본 적도 없고, 책도 거의 안 읽고 커뮤니티 글만 보면서 사회에 대한 분노만 불태우는 돌대가리인 것이다.

이게 팩트이니, 본인들이 살아온 길을 돌아보고 현재의 자신이 멍청하기 짝이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라. 그리고 시야를 좀 넓히고 다양한 매체를 접하고 본인의 삶을 나아지게 하기 위해서 생각하고 노력을 해봐라.

(난 알고있다. 멍청이들은 팩폭을 해줘도 절대 자기를 돌아보지 않는다는 걸. 왜냐하면 노력하고 생각하는 건 힘든 길이거든. 멍청하고 게으르니 노력하기 귀찮으니 사회탓이나 하겠지. 페미랑 똑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