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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이야 공산주의 세력이니 당연한 일이었음. 문제는 그런 조선족을 너무 쉽게 받아 들였다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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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
"조선족"이란말 쓰지 말기로 해요.......
사실 조선시대.... 썩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싫든 좋든 우리꺼니깐......
그냥......................."짱깨"로 통일하는거 어떤까요??

굳이 구분 해야 한다면 "연변족"???

조선좆 어떤가요

짱께가 되고 싶지만 본토짱께한테 무시받으니 "열등짱께"는 어떨까요!

기왕 짱깨로 통일할거... "연변짱깨"가 더 낫지 않을까요...?

연변족. 좋은데요? 짱께와 구별하기 위해 '연변족' 이게 확실히 구분되는군요.

중극 소수민족

동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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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은 무슨 구분입니까
짱개지

항일전선으로 무지하게 싸운 부대라 전투력도 만땅이었을듯...

지금의 시각으로 볼 때 그런거지 당시 만주에서 좌익항일운동을 했으면 625에서 인민군이 되거나 지원병이 되는 건 자연스러운 흐름이죠. 그리고 그때는 조선좌익과 중국좌익이 항일과 공산주의라는 공통분모가 있어서 민족갈등은 지금과 비할 바가 아니었어요. 이승만이 친일파를 감싸니 일제의 후예로 느껴졌겠지요

추천 하도 개소리라.

한국계 짱깨로 합시다.
"계"란건 중요한게 아니더군요.
짱깨입니다 그냥.
조선족같은 소리하고 있네.

조선족은 북한동포를 도왔지

저런 조선족의 후예를 언론에서는 언제부턴가 중국동포라고 보도하고 있지...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이념자체야 좋지. 그게 변질이 되도 한참된거지. 불가능에 가깝기도 하고. 하지만.. 당시의 시대상도 봐야지. 신분제에다가 매국노 새끼들 귀족 노릇하는데... 꿀같은 소리였겠지. 이론으로 있던 그것이 가능하다면 지금도 사회주의가 이상적이긴하죠. 불가능하지만... 또 욕먹겠네...

지금도 궁금하고 어릴때 학교 다닐때 정말 궁금했던 점... 그 당시 일반 민중들의 삶, 학력 수준을 볼때 좌우익이 대립했다는게 참 이상하다고 생각드네요. 저도 어디가서 빨갱이 소리 듣기 싫어서 이런 얘기 안하는데 ㅋㅋㅋ 언제즘 터놓고 말할 수 있을지 ㅋㅋ

그리고... 조선족하면 북한말처럼 한다고 착각하는분 많은것 같은데요. 진짜 위험한 애들은 경상도 사투리쓰는 애들이에요. 조선족끼리도 갈리니... 저넘의 동네는 참...

경상도사투리 비스무리 할뿐 길게 잘 들어보면 경상도+강원도+연변 짬뽕입니다

한국이 너무 외국인에 만만한 나라가 됐습니다
다 인권팔이들의 준동 때문입니다
이러다 토종이 씨가 마를까 걱정

일본 압잽이 같이..

중국 압쟁이..

이런 자료를 올릴땐 방패막이 짤이 필요합니다. 아! 사람 앞에 탱크가 있는짤이 좋겠군요 탱크가 매우 튼튼해 보이니까요

이젠 저 조선족들...같은 민족이 아니죠...

이건 아닌데..역사적 진실은 조선족 부대가 한국전쟁에 참전한게 아니라.. 북한군이 국민당 팔로군 전쟁(국공내전)에  참전한것.. 북한군이 중국 국공내전에 참전하고 무기지원을 해서  중공이 한국전쟁 참전한것..북한은 45년에 해방되었지만..중국은 49년에 중공이 승리함.
그리고 만주에서 활동하던 북한군 부대들이 다시 들어와서 한국전쟁 주력이됨 저때 조선족이라는 사람들은 북한 정규군임. 조선족이 국공내전에 참전만 했다면 중공이 한국전쟁에 참전하지도 않았음. 만주에서 북한군들이 국민당 몰아내는데 공을 세워서 중공이 미안해서 한국전쟁 참전한것. 모택동이 한국전쟁 반대했고 참전하기 싫어했지만(대만이 문제였지) 빚때문에 쩝. 저당시에는 만주에서 남북으로 이주를 많이 하던 때라서 쩝. 그렇게 본다면 다까끼 마사오도 조선족임. 만주에서 장교하고 살다가 한국 왔으니 쩝.그리고 만주에서 장교하던  백x엽도 조선족이지..만주에서 오래살다 남한 왔는데 김일성도 조선족이지 북한보다 만주에 더오래 살았는데 쩝 김일성 중국어 거의 중국인 수준 구사 어릴적 부터 살아서.. 비슷한 시기에 북한에온 군인들을 조선족이라고 하기에는 쩝..무리임. 한국전쟁 이전에 중국거주자들은 조선족이라고 하는건 말이 안됨.. 계속해서 살고 지금까지 살아야 조선족이지.

우리가 옛 땅을 되찾기 위해 압록강 두만강을 넘어가면 쟤네들은 과연 누구 편을 들까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