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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님 부디 다음 대통령으로 해주세요 이낙연 같은 사람은 대통령 감이 아닙니다 이번 사면만 봐도 얼마나 국민들 우롱하는지 보여진 대목입니다

경기도 3선 내리 하면서 공무원들 체질 싹 바꿔놓고 후임자 제대로 물색해서 세워주고 가길 바라는데, 정작 그러려면 민주당 다음대선 포스트가 아리까리해지는 문제가 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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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낙연은 더이상 못믿겠습니다.
당대표의 입이 저렇게 무책임하고, 안하무인일수가.

분명이 이낙연과 구시대 적폐 세력이 있다는 소문이 들리는데,  그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안철수 탈당때 모두 같이 간줄알았는데, 아직도 찌꺼러기들이 남아서.

내년 대선이랑 지방선거랑 �횻� 있음..

도지사든 대통령이든 이재명은 해당됨

그러니까 이재명 안되게 할라고
당 지지율 병신만들라고
온갖 똥망 븅신짓 개짓거리 다 함

총선은 어차피 아직 멀었으니까

이재명 도지사가 좋게 말하면 사이다 나쁘게 말하면 싸움닭이라고 하는데, 목표를 위해선 철두철미한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동안 믿어왔던 이낙연 전총리한데 배신감이 든것도 있긴하지만, 보통은 지금같은 때에 여당이든 야당이든 대통령 비난하는걸로 본인 지지율 채우지 않나요? 그런데 이재명 도지사는  문재인 정권의 성공을 정말로 바라는것 같습니다. 저한텐 거기에서 오는 신뢰가 상당히 크네요

댓글에 모두 추천 박았습니다.
다만 이낙연대표가 좀 분발했으면 좋겠네요. 사면발언은 너무 충격이 컸음. ㅠ

이낙연은 끝났어요. 지지율 떨어지니 이제 내부총질도 하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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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말고는 이번 대선에 나갈 사람도 없거니와
당장 다음 대선부턴 진짜 불투명하다
이번 임기동안 연임제를 만들어 놓고 이재명이 연임을 하는 그림이 최고지만
그건 민주당 박쥐새끼들 때문에 절대 될리 없을거고...
이러든 저러든 이낙연은 절대 아니고 민주당에서 전처럼
뜬금없이 제3의 인물이 튀어 나오겠지만 누가 나오든 똑같이 절대 아니다
이번은 이재명인데 다음은 진짜 어째야하나 그게 진짜 걱정이다

누가되든 님들 인생에 큰 영향없음
정치에 너무 심취하지마세요

이런 생각을 버려야 됨.

관심끄란게 아니고 심취하지 말란거임

사회생활을 안하는지 알 수 있음 ㅉㅉ

네 다음 방구석 댓글러

아바이왕순대님, 본인 이야기인가요?

못 배우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대통령 직선제의 구조와, 행정 & 입법기관의 영향에 대해 상식이 없다는거니까요.
중학생도 아는걸 모르고 떠들 정도니 학력, 직업, 생활수준이 눈에 선하네요.
이정도 지적수준이면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에도 어려움이 많을 듯.. 힘내길.

이낙연은 국회의원 초기때부터 동아일보 기자 출신이라 찝찝 했는데 역시나 였음

갠적으론 문재인보다 이재명이 먼저 대통령을 했었더라면 싶음...
이재명이 먼저 숙청할거 다 숙청해버리고나서
문재인이 다독여주는 그림을 원했었음...

지금은... 이재명이 다음 대통령이 되어야만 문재인이 까발려놓은 적폐들을 청산할 수 있을 것 같음...

하... 유력 대권후보 다 작업쳐서 못나오게 하다보니....
개인적으로 불안�I게, 조중동이 미친듯이 까야 정상인데... 뭔가 쎄함....

이재명지사는 조중동이 까면 너 고소 시전 하기때문에

함부로 의미없이 가짜뉴스 선동 못합니다.선례도 많구요 ㅋㅋㅋㅋ

민주당선비의식 따위없습니다. 바로바로 반박하구요.

뭔가 진짜 의심할만한 의혹이 있어야하는데 빤쓰까지 내린이상 뭐 더 털게 있나 싶네요

앗 죄송해요 답글 쓰려다가 실수로 반대 눌러버렸어요.
님 의견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근데 개털려도 일단 까고보던 언론들이라...
여태 나오던 의혹들은 다 털어내긴 했는데, 억지부리기도 안하고 있어서...
기사가 안되면 칼럼으로라도 작업치는 곳에서 잠잠하니 불안한 마음이 있어요.

이재명 지사님 갠적으로 잘 드는 칼이라고 봅니다.
문프 이후에 그렇게까지 필요할까 싶었는데.. 요즘은 필요성이 절실히 느끼는 중입니다.

이재명지사 원탑1위 는 좋은데

너무 혼자 치고 나가면 타겟이 이재명이 되기때문에 다른 대권후보도 좀 올라와야 합니다.

아직 대선 1년 넘게 남아서 너무 앞으로 치고 나가면 이재명지사한테도 좋은게 없습니다.

노무현-문재인-이재명-박원순-유시민
모두 수십년간 민중을 위해 살아오며 업적을 쌓아온 인물들인데,
민주당에 더이상 이런 업적을 가진 인물이 없음. 그나마 조금 떨어지지만 조국정도가 유일.
이게 문제임..
이렇게 인재풀이 없으니 민주당도 향후 10년 20년을 어떻게 버틸지가 걱정임.
민주당은 이 상황에 이해찬 내�i고 다음 총선에는 페미인사로 더 채울 계획임..
유시민은 정말 정치에 손을 뗀 듯 하고, 이낙연은 끝나버렸고..
작년만 해도 이낙연-이재명-박원순-유시민-조국으로 5연속 대권 상상했는데.
1년만에 이렇게 됨. 이게 과연 우연과 우연의 일치로 된건지 믿을수가 없음.
이재명 다음은 정말 안철수가 급부상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올수도 있음..
지금 안철수 서울시장 지지율 1위 하는 이유가,
1년짜리니까 시험삼아 시장자리 한번 맡겨보자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아서인데
철수가 어떤놈임? 1년동안 5년짜리 계획 세워놓고 본인 아니면 수습 안되게 만들것임..
거기다 보여주기식 행정 미친듯이 남발하면서 서울시장 재선되면 차기 대선 직행임.
민주당이 페미질이나 하며 잠룡들 잃어가는동안 안철수는 중도층의 대안이 되어가고 있음.
아무리 생각해도 향후 민주당의 얼굴이 될만한 재야 인사가 단 한명도 없음.
근혜 명박이 구속하고 이제 수십년 민주당 집권이겠구나 한게 엊그제 같은데,
그 과실을 안철수가 낼름 따먹는다는 얘기임.. 이건 절대 허무맹랑한 생각이 아님.
조국이 부활하는 것도 쉬운 얘기가 아니고. 김경수도 그릇이 안됨. 민주당은 이제 잠룡이 없음.
개인적으로 유시민이 돌아오는 것 외에 방법이 없다고 생각함..
유시민이 안된다면 추미애가 다음 대선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포석을 깔아야 함.
현역의원중에 이제 추미애만한 사람이 없음.. 유일한 대안임.
이대로면 민주당은 망함. 그리고 그 중심에는 페미가 있음.
인재들을 찾아내어 한명이라도 더 영입하고 키워야 하는 마당에,
여성의원 할당제 개소리 지껄이며 듣보잡 페미인사들한테 소중한 자리를 넘겨주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