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 동물
  • 영화
  • 정보
  • 자동차
  • 컴퓨터
  • 회원
  • 게임
  • 시사
  • 연예
  • 사회
   
[기타]

한국인만 어느날 애국심이 폭발하는 순간 .jpg

글쓴이 : 천마신공 날짜 : 2021-01-22 (금) 00:47 조회 : 18176 추천 : 96  

 





항상 감사하십시오



lamaba 2021-01-22 (금) 00:49 추천 90 반대 8
이분이 있는데도 머저리 새끼들은 건강보험 박정희 공이라고 개소리 하지..전국민 건겅보험 언제한지도 모르는 새끼들이
제이지지 2021-01-22 (금) 02:27 추천 22 반대 2
병신새끼가 하나보이네
호우호우홍 2021-01-22 (금) 00:49
크게 뭐 다치거나 아파서 병원가면 와 좋다... 하는데 평소에 의보 돈 나가는거 보면 속쓰림..
너무많이나간다..ㅠㅠ
     
       
유포리아 2021-01-23 (토) 00:30
미국 민간의료보험비 보고 오세요.
우리나라 일년치 보험료를 달마다 냅니다요.
lamaba 2021-01-22 (금) 00:49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이분이 있는데도 머저리 새끼들은 건강보험 박정희 공이라고 개소리 하지..전국민 건겅보험 언제한지도 모르는 새끼들이
추천 90 반대 8
     
       
다음생 2021-01-22 (금) 01:22
* 반대수가 50회이상 접수되어 해당 댓글을 열람할 수 없습니다. (원문보기)
박정희 때 맞잖아요. 저 분이 기획하고 다 했어도 무슨 힘이 있다고. 박정희 시절 몇 안되는 잘한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추천 4 반대 65
          
            
lamaba 2021-01-22 (금) 01:42
여보슈 80년대에도 전국민 의료보험 없었어...그리고 시군마다 통합도 안되 있었는지 다른지역에선 쓰지도 못했고..80년대 드라마 전원일기에도 나오더라 일용엄니 아픈데 병원을 못가. 의료보험가입 안되있어서...병원비 비싸다고 그래서 김회장댁 용식엄니가 자기네집꺼 빌려줄려고 그러는데 그거 불법이다 고두심이 안된다고 말함 그래막..댓글을 썻을땐 무언가 근거가 있어서 쓴거겠쥬...인터넷이라도 좀 찾아봐유..
추천 26 반대 1
               
                 
다음생 2021-01-22 (금) 01:57
그렇네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노태우군요
추천 0 반대 17
                    
                      
아숲 2021-01-22 (금) 08:14
다음생은 없단다
               
                 
맥주조아 2021-01-22 (금) 01:58
제가 대학 다닌다고 서울 올라왔을 때 고향집에서 사용하던 의료보험증이 서울에서 사용이 안 되었지요
아마 전국의료보험이 된 게 김대중 정부 들어와서였을겁니다
추천 12 반대 2
                    
                      
다음생 2021-01-22 (금) 02:00
연혁을 보니 직장가입자 대상이 5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된건 김대중 때 되서야 가능했군요
          
            
살아라병아리 2021-01-22 (금) 14:18
전두환때 시작한거나 마찬가지에요 의료보험은 그리고 굉장히 복잡했습니다 초기엔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보완돼서 현재까지 온거죠
추천 0 반대 14
블루복스 2021-01-22 (금) 00:59
이건 뭐 예술이죠.
정말 감사합니다.
창문가틈새 2021-01-22 (금) 02:06
예전엔 의료보험카드 들고 병원갔던거 같은데~
제이지지 2021-01-22 (금) 02:27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병신새끼가 하나보이네
추천 22 반대 2
몸통새 2021-01-22 (금) 14:39
영국 포함 영연방 국가들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가 보면 박장대소할 내용... 한국 의료비용 어마무시합니다. 보험료만 내는 사람들은 그거 잘 몰라요.
추천 0 반대 21
     
       
골드호랑이 2021-01-22 (금) 15:19
캐나다 영주권이나 시민권 있으면 본인 부담금 참 싸죠. 약값 정도만 내면 되니까요.

그런데 교통사고 났어요 다리 부러지고 팔 아픈건 치료를 받았는데 막 어지러워서 MRI를 찍고 싶어요. 명백한 신경 증상이 안보이니 우선순위에서 밀리겠네요. 운 좋으면 일주일 뒤에나 찍을수 있을까요?

초기암 환자가 전문의 최초 만나는데 한달 단위로 걸리는건 어떨까요?

왜 이러냐구요? 말씀하신 우리나라 의료보고 박장대소할 공공의료 때문에요.
의사 한명이 하루에 환자 50명을 봐요 그럼 그 진료비는 나라에서 다 줍니다.
51명 부터 65명까지는 절반만 지급하구요.
66명 부터는 아무리 많이 봐도 한푼도 안나와요.
          
            
몸통새 2021-01-22 (금) 15:46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교통사고 난 환자에게 기본적으로 취해야하는 검사 항목들이 있습니다. 어지럼증이 있는 환자에겐 기본적으로 뇌출혈 검사가 포함된다던지, 어떤 소견이 보이는 환자에게 어떤 검사를 한다든지... 그게 대부분 합리적이기 때문에 환자가 어떤 검사 특별히 하고 싶다는 요구가 거의 없어요.

한국 의료 민영화 결사 반대하고 길길이 날뛰는 사람들 지금 한국의 공공의료 비율 보고 뭐라고 할지 궁금합니다. 수가 낮고 병원 이득 적으니 한국은 이 검사 저 검사 무차별 적으로 때려 넣어 이윤 맞추잖아요. 이제 국민들이 오히려 검사 안하면 불안해할 지경... 게다가 전문의 만나는데 그냥 되나요? 대부분이 특진인데 왜 특진이 따로 있는지도 아이러니...
이러니 병원에서 의사대신 간호사나 심지어 제약회사 영업사원 수술실 들여보내는거죠.

한국 사람들 좀 깨달아야 해요. 한국은 이미 아주 비정상적으로 의료 민영화 되었고, 개개인이 알게모르게 부담하는 리스크를 포함, 불필요하게 국민들이 부담하는 의료비용이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사실을...
추천 0 반대 15
               
                 
찐만빵두 2021-01-22 (금) 18:40
좋은 대우를 해주면 더 좋은걸 바라고 비교하는게 딱 한국에서 욕먹는 여자들 마인드구만요

세상 살기 힘드시겠어요
                    
                      
몸통새 2021-01-22 (금) 18:48
내가 아무리 국민들 편에서 얘기를 하는데도 니들은 국가 편에서 얘기를 하는군요.. 그냥 니들이 믿고싶은걸 믿고 사세요.. 그런다고 적어도 내가 손해 볼일은 없을것 같으니...
                         
                           
미친놈을보면 2021-01-24 (일) 02:09
대위까지 단 새끼가 씨부릴 일은 아니지 짱개 새꺄
          
            
난산 2021-01-22 (금) 18:55
뉴질랜드 살다 왔어요 ...

물론 무료인게 많아요 근대 엄척나게 기다려야 해요
기다리다 뒤질랜드
               
                 
몸통새 2021-01-22 (금) 19:03
얼마나 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넓은 나라들입니다. 모든 지역이 다 똑같다고 할 수 없고, 모든 사람들이 같은 경험만 하는것 역시 아니에요.
조금만 신경쓰면 안기다리고 병원 서비스 받는 방법 무궁무진해요. 돈을 조금만 보태도 기다리는 문제, 얼마든지 해결 가능하구요.

저도 캐나다 호주에서 수십년 살며 병원 이용해봤지만 그렇게 못견딜 정도로 기다려 본 적이 없는데 도대체 기다렸다는 분들은 왜 그렇게 많은건가요? 무슨 진료를 받으셨길래?
그리고 GP 예약안하고 갈 수 있어요? 어디든? 예약하고 GP만나는데 기다려야해요? 그런덴 바꿔야죠.
                    
                      
인근불량배 2021-01-22 (금) 19:57
"돈을 조금만 보태도 기다리는 문제, 얼마든지 해결 가능하구요"
그렇게 해결된게 한국의료보험 아님?
                         
                           
몸통새 2021-01-22 (금) 21:32
암치료를 예로 들어볼게요. 보통 위암같은 경우, 한국에서 암보험 없는 경우, 항암치료 부터 수술까지 자기부담 비용이 평균 1000에서 2500정도 들어갑니다. 암치료 비용 젤로 싸다는 대장암도 보통 2천은 들어갑니다. 그 돈 없으면 일단 치료 못받고 죽어요. 돈 들이고도 죽을 수 있겠지만, 돈없으면 아무런 손 못쓰고 일단 죽어야 해요. 그게 한국이죠.

문제는 다른 곳에 있어요. 한국에서 제약회사 영업사원들이 의사들에게 목숨거는데 걔들이 파는 약들이 다 비급여에요. 급여 항암치료로 다 끝나면 좋겠지만, 의사들이 제약회사들로 부터 그렇게 받아쳐먹고 비급여 의약품을 그냥 냉장고에서 썩히겠어요? 암환자 목숨줄 잡고 있는 의사가 비급여 항암치료 권하면 그거 거부할 환자들 얼마나 있겠어요? 환자들이 알아서 부담한 비급여, 그거 나라에서 관리 제대로 안해요. 그게 알맞은 처방이었는지, 혹여 불필요하진 않았는지, 국가는 나몰라라... 환자 입장에선 돈은 돈대로 존나게 내는데 자신이 받는 처치와 서비스에 대해 어디서 검증해줄 놈들이 없는 꼴...

물론 급여에도 문제가 많아요. 한국 의료수가가 다른 나라들에 비해 낮은데도 같은 질환으로 들어가는 전체의료 비용은 한국이 오히려 더 높아요. 예컨데 모 알러지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의 치료에 들어가는 전체 의료 비용이, 한국은 200만원이라면, 다른 나라는 100만원도 안된다는 거죠. 이게 다 그런건 아닌데 대부분이 높아요. 의료보험가입자는 어차피 돈 덜나가니 별 상관없다 할 수 있겠지만 그게 어차피 우리가 다 같이 낸 보험료로 부담되는 비용들이죠.
원문 작성자 처럼 어리석은 한국사람들은 당장 지들 돈 나가는게 못느껴지니 이런 부작위에 의한 손실에 대해 생각 조차 못하고 살죠.
                         
                           
인근불량배 2021-01-23 (토) 04:12
아니 그니까 님 말대로 기다리는 문제가 해결된거 아니냐니까 딴소릴 하심?
                         
                           
몸통새 2021-01-23 (토) 10:19
돈없으면 그냥 죽는다구요. 한국은. 그게 차이라니까 뭔 기다리는걸 단축한다는 한가한 소리하고 자빠졌어요?
          
            
꾸찌남 2021-01-23 (토) 01:12
참고로 캐나다 처방약 약값은 비쌉니다.

초기 암 환자 이야기 하시는데 검사비가 무서워서 검사를 안하면 어떻게 발견하나요?

생명과 직결된 검사로 판단되면 교통사고 후유증이 아닌 경우라 판단이 되면 MRI가 필요하다 의사가 판단하면 바로 MRI 검사 해줍니다.

한국과 차이는 가진 돈이 없어도 의사 처방만 있으면 1달~2달 정도 기다리면 무료로 MRI 검사가 가능합니다.

한국에선 검사비가 의료 보험으로 얼마나 처리가 되는지 모르지만 본인 부담 비용 때문에 그냥 검사 포기 하고 살다가 너무 늦게 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죠.

한국은 돈이 있는 계층은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의료보험 서비스 받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하지만 돈이 없는 경우엔 검사비가 무서워 검사를 안받고 그냥 사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참다 참다 너무 아파서 검사를 받는 경우 의사 진료 받고 2~3달이 될지 6개월 이후 일지 모르죠.

돈 없는 계층에는 공공 무료의료가 한국의 의료 시스템이 비해 빨리 검사를 받고 건강하게 해줄 수 있는 상황이 더 많습니다.

빨리빨리가 당연히 좋지만 돈이 필요한 경우엔 그 빠른 혜택은 돈이 없는 빈곤층에겐 아무 소용없습니다.

공공의료는 돈이 없는 분들도 걱정 없이 살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죠.
               
                 
몸통새 2021-01-23 (토) 10:47
제가 경험한 바로는 암환자 처럼 크리티컬한 질병의 경우 캐나다 온타리오는 약값 전액 무료였어요. 개중에 신약같은 아직 검증안되고 비싼 약 의사가 꼬득여서 처방받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엔 순전히 개인 부담이죠.
     
       
스타그 2021-01-22 (금) 15:39
유학생도 이용가능한데, 영국은 로컬에 등록하는데도 한시간은 기본 기다려야하고 혹여 감기나 이상증세로 지정병원 가게되어도 최소 2시간은 기다려야 진료 가능합니다.
암환자의 경우도 우선순위 배정이 안되서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도 많아요.
제가 열이 39도가 넘어가서 로컬 갔다가 오전 10시에 부킹하고 가서 진료는 14시에 받았어요.
우리나라만큼 좋은 의료제도 가지고 있는 나라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용이 무료라고 다 좋은게 아니죠.
반면에 세금은 우리나라보다 보편적으로 더 많이 내고 있죠.
영국에서도 잘사는 사람들의 경우는 민영병원을 개별적으로 이용하고 있죠.
최근 국가비가 괜히 한국에 들어온게 아니에요. 애기 관련해서 검사해야하는데 그게 엄청 오래걸리고
그래서 들어온거죠. 사설을 이용하자니 너무 비싸고.
          
            
몸통새 2021-01-22 (금) 15:57
제 지인이 호주에서 실제 암 진단 받고 예비치료에, 수술에 완치 판정 까지를 옆에서 지켜봤어요. 개인 보험없었는데 암 진단 받고 개인 보험들어서 기다리거나 추가비용 따위 전혀 없었고 완치판정까지 약값도 무좀치료 비용 보다 적게 들었어요.

흔한 감기 증상으로 병원가는 사람들, 한국 사람들 외에 별로 본적도 없거니와, 설령 병원에서 의사를 만나도 두통약 하나 처방하는거 외에 딱히 할 수 있는것도 없어요. 한국 처럼 항생제 포함 이 약, 저 약 처방하거나 주사 놓고 그런거 없죠. 그런거 해주면 돈되겠지만 그러다가 잘못하면 의사 짤리니까요.

한국 사람들이 왜 한국 의료가 좋다고 느끼는 지 아세요? 병원가면 기본적으로 이것저것 최대한 많은걸 해주는데 자기 부담금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생각해서 그래요. 더 자세히 들어가자면 그 나라의 보건 정책 부터 언급해야하는데 그럴 필요까진 없을듯 싶고, 사실 알고 보면 한국은 국가와 병원, 그리고 건강한 사람들이 필요 이상의 의료비용 부담을 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니 돈벌려고 병원에서 편법들이 난무하고 의료 서비스 질이 낮아질 수 밖에요...

차라리 소방관 국가직 전환한거 처럼 의사들 전부 국가직으로 전환해 주던가, 각자 벌어 먹게 하면서 비용 분담은 강제로 요구... 이건 니들이 적당히 알아서 벌어먹으라고 병원과 의사들 등 떠미는 격. 그래서 비인기 과목은 의사부족, 불필요한 처방과 처치로 비용 낭비, 전반적 보건 상태 추락... 이렇게 이어지는 거죠.
          
            
yesimmad 2021-01-22 (금) 18:18
호주나 뉴질랜드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예약하면 좀 나은데, 아이들 어릴 때 밤에 열나서 무작정 병원가면
두시간 넘게 기다려야 간호사 나와서 체크하고, 두시간 더 기다려야
의사만났어요, 지금도 암환자가 수술 차례 기다리다 죽는다는 얘기 나와요.
그래서 민영병원에 연결된 의료보험 들어 둡니다.
          
            
몸통새 2021-01-22 (금) 18:56
암환자가 수술 차례 기다리다 죽었다는 얘기 어디서 들으셨어요? 저는 캐나다 호주 다 살아봤어도 실제 그런 사례 본 적 없습니다. 주위에서 봤다는 사람도 없구요. 실제로 있다면 아마 뉴스에 나올껄요?
한국에서 돈없어서 암환자 수술 못받고 죽는건 몇번 봤습니다.

조금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프라이뱃 보험으로 편의성을 보강하고, 더 여유있는 사람들은 프라이뱃 병원을 다니죠. 그게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쩔 수 없는거 아니겠어요? 돈없으면 조금 불편한거...
문제는 한국같은 경우죠. 돈이 없으면 조금 불편한 수준이 아니고, 그냥 죽어요. 거기에 무슨 애누리가 있느냐? 민간 보험든 사람은 보험금 도움 받을 수 있겠죠. 역시나 편리함의 수준이 아니라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라는게 다르지만...

한국이 영연방 처럼 전액의료지원 할 돈이 없어서 못하느냐? 그게 아니죠. 돈은 차고 넘칠껄요? 가장 큰 이유는 의사새끼들이 공무원 생활하기 싫어서고, 두번째 이유는 병원이 지들 꼴리는 대로 사기 쳐 먹기 어려워 지기 때문...
               
                 
만들어진신 2021-01-23 (토) 00:55
1. 캐나다에서 계단에서 넘어져서 발목 삐었는데, 워크인 클리닉 갔는데,
첫날은 풀북.
둘째날은 의사가 갑작스럽게 휴가.
셋쨋날은 다른 워크인 클리닉 갔는데, 일반인 대상이 아니라고 다른곳 가라고 함.
결국 4주만에 의사 얼굴봤습니다.
그냥 자연치유됨.

2. 화상입어서 워크인 갔더니 또 풀북. 다음날 오라함.

3. 첫째가 짐에서 떨어져서 손목이 다쳐 응급실행.
6시간걸려서 스플린트함.

4. 와이프 무릎을 다쳐서 응급실갔더니 x-ray만찍음.
문제생기면 오라 했으나, 한국에 귀국함.
mri찍고 십자인대 손상됬다고 함.
캐나다에서 보조기 하라는말 없었나요?하며 이상하게 여김.

5. 아이가 충치 있어서 치과 갔죠.
2시간 기다리더니 진단후 예약.
다시 재내원했더니 레진으로 치료.
그리고 이것저것 CAD400정도 받더군요.
한국가면 당일 치료에 몇만원 수준인데...
사랑니 발치도 CAD500 넘어요.
한국에선 2만원.

캐나다에서는 GP 만나기도 힘들뿐더러 전문의 만나기는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한국이 의료는 천국이에요.

그리고 요즘 한국에서 안살아보셨나본데,
암치료에 몇천씩 들지 않습니다.
암환자라고 돈없어서 치료못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중증환자로 등록하면 95%지원되고
그것도 부족하면 또 지원해줍니다.
                    
                      
몸통새 2021-01-23 (토) 10:15
전화가 아직 발명되기 이전 시대에 사셨나요?
                         
                           
만들어진신 2021-01-23 (토) 11:03
스마트폰 시대에 전화기를 쓰니까 문제죠.
왜 환자들을 그렇게 4-5시간씩 기다리게 하는지 알수가 없다는...
                         
                           
몸통새 2021-01-23 (토) 14:45
제 말은 예약 안하고 갈 수 있는 병원이 흔하냐는 거죠. 예약하고도 물론 기다리는 경우가 있고, 심지어 리스케쥴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게 아주 흔한경우는 아니죠.
LegendK 2021-01-22 (금) 18:09
우리동네 기념관있음!!!
아르모돈 2021-01-22 (금) 18:30
청십자!
잉턴 2021-01-22 (금) 18:32
정작 고생하는 의사들은 욕하면서 ㅎ
조국 조민은 또 빨아대고
살인적인 의료보험제도에서 노동력 갈아넣어 고생하시는 의사들에게 감사하세요
추천 1 반대 19
     
       
몸통새 2021-01-22 (금) 19:08
한국 의사들 영국 의사 하루에 스무명도 진료안한다며 그렇게 부러워하던데, 영국 처럼 공무원할래, 아님 지금처럼 의사할래 물어봤더니 반응이 어땠을까여? ㅎㅎㅎㅎ
          
            
잉턴 2021-01-22 (금) 21:08
ㅇㅇ 영국처럼 놀고 먹을래요
               
                 
몸통새 2021-01-22 (금) 21:40
거기도 놀고먹지 않아요. 일단 거기 의사들은 일년에 채워야하는 포인트가 있어요. 환자를 진료하고 완치 시키는걸로 얻어지는 포인트가 아니라, 국가의 보건 정책에 부합하는 역할을 했을 때 주어지는 포인트죠. 예를들어 흡연자의 금연을 도왔을 때 높은 포인트가 부여되거나,
직장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람에게 전문의 상담을 권유하거나, 비만 치료를 위해 센터를 방문하게 하거나 등등... 한국 처럼 기계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죠

어쨌거나 의사들 국가직 전환을 찬성하는 의사를 만나니 반갑네요! 국가직 전환 후에 국가가 임금맞춰줄지 의문이네요. 도둑질 해쳐먹어야 하는데 의사들 페이줄 돈이 있을지...
                    
                      
잉턴 2021-01-23 (토) 01:06
이미 의료보험제도 자체가 반 국가직인 상태입니다
정부가 마음대로 수가를 조정하고
의료보험 당연지정제인 상태죠
     
       
마메모무무 2021-01-22 (금) 19:40
의사들 연봉 얼만지 뻔히 공개되어있는데 뭔 살인적인 의료보험제도ㅋㅋㅋ 간호사들이나 고만 괴롭히세요 ㅎㅎ
          
            
잉턴 2021-01-22 (금) 21:11
아픈데 살려주면 감사한줄 알아야지 무슨 연봉 타령인가요
의사들 돈버는거 배아프면 그냥 병원가지 말고 꼭꼭 참으세요^^
현대차 귀족노조 배알꼴리면 차 사지말고 지하철 타시고. 벤츠 사시구
그리고 많이많이 깨지세요
     
       
그니닷 2021-01-22 (금) 21:59
그렇게 고생하는데 왜 다들 의사 못해서 안달일지...
의사 수입이 얼만지나 알고 이런 소리를 하는걸까
          
            
잉턴 2021-01-23 (토) 01:10
의대를 안나왔으면 뭐 23살에 5급 공채나 합격했겠져 머, 아니면 당시 사시 있을땐데 사시나 합격해서 판검사나 했겠져 ㅎ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뭘해도 안달나지 않아요
안달 난 사람들은 조국이나 조민이 안달났겠죠???
     
       
마메모무무 2021-01-22 (금) 23:50
내 돈내고 내가 치료받는건데 뭔 감사할줄을ㅋㅋ
무료봉사나오셨어요??
 숫자 충분히 늘어나면 서비스정신좀 생기겠네요 ㅎㅎㅎ
          
            
잉턴 2021-01-23 (토) 01:04
ㅎ 실력이 뛰어나면 되죠^^
저희 환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서비스를 받고 모두들 저한테 감사해 한답니다
님처럼 배은망덕한 환자들은 다른 병원 가라고 하거든요ㅎ
               
                 
마메모무무 2021-01-25 (월) 15:04
좋네요. 실력 뛰어난 의사는 잘되고, 실력없는 의사들은 망해서 다른 일 하면서 사는 세상이 빨리 좀 왔으면 좋겠네요ㅋㅋㅋ
예의범절 2021-01-22 (금) 22:15
현대인물로 화폐를 만든다면 꼭 들어가셔야 할분
unclebea 2021-01-22 (금) 22:39
공무원 건강보험, 공무원 연금은 다까기 마사오 때 만들어젔지만
일반국민 건강보험은 아마도 1988년 부터 시작된것 같습니다...
BlSeeD 2021-01-22 (금) 22:50
국민학교 2학년때인가 87년일듯
탈장수술을 해야는데 집은 가난하고 의료보험은 없고
누나 근무하던 인천에 있는 병원에서 이름 빌려 수술했었음
누나가 '넌 오늘부터 고xx이야'라고 해서 그 이름에 대답하던게 아직 기억남
누나 말이 수술 후 회복실에서 '고xx' 하니까 희미하게 '네~'하더라고 한게 생각납니다 ㅎㅎㅎ
어딘가에서 수술받지 않은 탈장수술 이력을 가진 고xx님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ㅎㅎㅎ
클매니아 2021-01-23 (토) 00:05
의료보험료는 매년 눈에 띄게 많이 올라가는데 막상 병원에 갈 일이 있게 되면 소소한 것만 보험 처리되고 몫돈이 들어가는 건 거의 다 비보험 처리됨.
1년에 백만 원 이상 의료보험료로 나가는데 그 많은 의료보험료를 누가 다 쓰고 있는지 놀라울 정도임.
우리나라에 그토록 아픈 사람이 많은 건지... ㅠㅠㅠ
     
       
마도리 2021-01-23 (토) 00:36
님덕에 많은분들이 잘 치료 받고 있겠지요..
아깝지만 아픈것보다 건강하게 낫죠 올해도 건강하세요
          
            
클매니아 2021-01-23 (토) 02:45
네, 맞습니다.
오랜만에 덕담 한번 들어보는군요.^^
맥주조아 2021-01-23 (토) 08:47
독립운동가 조롱하던 ㅅㄲ 가 이젠 한국 의료보험 가지고 뭐라하는구먼
영연방 국가들 이번 코로나로 그들 의료시스템 문제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는데도
영연방 의료보험 찬양하네
그냥 그런 나라로 이민가지 한국에 왜 사는지
     
       
잉턴 2021-01-23 (토) 10:38
그러니깐 고생하는 의사, 간호사한테는 욕하면서 의료보험 '제도'만 빨아대니 이상하죠
   

    (구)유머게시판 
유머게시판  일간조회순 | 일간추천순 | 일간댓글순 | 주간조회순 | 주간추천순 | 주간댓글순 | 월간조회순 | 월간추천순
분류인기순  유머 | 감동 | 동물 | 엽기 | 공포 | 블박 | 후방 | 영상 | 사회 | 기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검색된 게시물이 없습니다.
검색은 2천건 단위로 끊어서 검색되오니
계속해서 검색을 원하시면 아래 다음검색 버튼을 눌러주세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