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 정보
  • 자동차
  • 게임
  • 시사
  • 동물
  • 회원
  • 유머
  • 컴퓨터
  • 사회
  • 영화
   
[기타]

손님 요청 무시했다가 ㅈ된 배달 업주.jpg

글쓴이 : 천마신공 날짜 : 2021-01-21 (목) 20:58 조회 : 24389 추천 : 79  



 


darkzihard 2021-01-21 (목) 20:59 추천 77 반대 2
사람 죽일뻔 했는데 배상금이 6700만원 밖에 안된다니...
GTA5ss 2021-01-22 (금) 02:17 추천 42 반대 11
에효 상식이 없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 음식 휘적여서 빼면된다니
이토는 목욕탕 같음 무식한 인간 유식한 인간 다 모여있음
법원이 등신인가 6000만원 이상 배상 판결이 쉬운건지 아나
씨발 나도 판검사들 개객기인거 아는데
저건 피해자가 명백한 증거자료가 있을 경우 나오는 판결임
LINDY 2021-01-22 (금) 11:39 추천 18 반대 5
내 생명에 치명적인데 실수, 우연으로라도 들어가면 어쩌려고 남에게 단순히 부탁하나.
내가 적극적으로 피해야지, 댓글 중에 본인 일 아니라고 안일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론으로만 사는 사람들인가.
횡단보도에서 좌우 살피고 미친 놈이 오면 내가 피해야지, 죽거나 중상입고 그놈 원망하면 원상복구가 되나.
darkzihard 2021-01-21 (목) 20:59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사람 죽일뻔 했는데 배상금이 6700만원 밖에 안된다니...
추천 77 반대 2
     
       
남양불매운동 2021-01-21 (목) 21:36
이분 경력이 일시적 단절인데 6700? 6억7천도 안아까운데 동시통역사가 아닌건가
     
       
테난 2021-01-21 (목) 22:13
저 금액이 연봉일듯합니다.
알레르기로 인해 1년정도 일을 못한다는 가정하에 책정해서 준듯합니다만 그냥 제 예상입니다.
우비11 2021-01-21 (목) 21:01
다시 민사가능할려나
나쁜돌 2021-01-21 (목) 21:06
저런건 살인미수로 봐야하지 않음...?
댕멍댕텅 2021-01-21 (목) 21:07
알레르기 있다는데도 개무시했네 미친거지..
땡굴넙데데 2021-01-21 (목) 21:10
알러지 심한 사람은 죽을수도 있는데..
하이패스 2021-01-21 (목) 21:23
우리나라는 알러지를 크게 신경안씀.
일반적인 상황이 아님. 저 갑각류 알러지 있다고 해도 별 신경을 안쓰는거보면
이게 내가 고통을 받는 상황이 아니라 더 신경을 안쓰게됨.
뭐 금융치료 받고 나서는 담부터는 꼭 지키겠지.
오렌지짱짱맨 2021-01-21 (목) 21:27
저거 음식점들 오지게 안봐요. 지네 일이면서도 치킨무 빼달라고 한 줄 적으면 안봐요. 풀 텍스트로 복붙해야 겨우 봅니다. 피자집들도 피클 빼주세요. 하면 안 보고, 풀텍스트로 복붙해야 겨우 봄.
     
       
식빵냥이 2021-01-21 (목) 22:03
풀 텍스트가 무슨 뜻인가요?
          
            
NaPaTa 2021-01-21 (목) 22:07
피클 빼주세요피클 빼주세요피클 빼주세요피클 빼주세요피클 빼주세요피클 빼주세요피클 빼주세요피클 빼주세요피클 빼주세요

이런거 같아요,
               
                 
식빵냥이 2021-01-21 (목) 22:47
답변 감사합니다^^
                    
                      
판에미로 2021-01-22 (금) 00:37
예의 바른 분이신가 봅니다. 질문해 놓고, 답해 주면 쌩까는 인간들 많은데...
                         
                           
2wg2 2021-01-22 (금) 00:40
많아요?
                         
                           
식빵냥이 2021-01-22 (금) 00:52
당연한건데요^^ 답변해주시는 분들이 더 예의있으신거죠.
                    
                      
판에미로 2021-01-22 (금) 01:03
님 댓글 밑에다 댓글 달려는데, 답글쓰기가 없네요. 그래서 여기다 씁니다.

전에 이토 여기에서 내가 쓴 댓글에 대한 자료좀 달라고 해서 자료를 링크걸어 준적이 있는데 그냥 쌩까더라고요.  그리고 글 보면 무엇에 대해 궁금중이나 모르는 것에 대해 어떤 답을 주면 또 쌩까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물론 감사인사를 받은 경우도 있긴 한데, 이런 경우는 뭐 그닥 별로... 요즘은 그냥 읽고 흘려 버립니다. 뭐 다른 분이 알려 주겠죠? 이렇게 생각하고...
리차드오토 2021-01-21 (목) 22:20
내가 저렇게 알러지 반응이 민감하다면 배달음식 안 먹음. 요청하는대로 온 적이 거의 없음.
근데 알러지 반응이 저렇게 심한데 한 번 뒤적거려서 새우 있나 확인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과실 따지기는 나중 일이고 자기가 먹는건데 크게 잘못되면 어떡하려고....
추천 47 반대 33
     
       
로또당첨번호 2021-01-21 (목) 22:43
저도 여기 한표..
알러지 심한 사람들은 주변에 얘기도 못한다던데
나쁜맘 먹고 죽이려 들까봐..
음식점 조미료에 뭐가 든줄 알고 시켜 먹을까..
추천 3 반대 12
          
            
숲냥 2021-01-22 (금) 06:54
저도 메밀 알러지가 있는데,
조금만 먹어도 죽을 수가 있어서 주위에 얘기 안합니다.
     
       
GTA5ss 2021-01-22 (금) 02:11
알러지는 그런 수준이 아님
같이 조리가 되어도 걸림
그걸 음식 휘적여서 해결되는게 아님
경고문을 보면 알 수있음 같이 조리된 음식이다 라는 경고문구
알러지에 대한 경고문을 보면 알 수 있음
진짜 개무식한 이야기네
그냥 신청 내역으로 빼고 조리하면 되는걸
그냥 귀찮아서 무시하고 조리한 결과임
이걸 업주 측 편을 드네
상식이 없으면 이따구로 리플 쓰지
추천 10 반대 5
          
            
엡실리카 2021-01-22 (금) 11:40
제 생각엔 휘적여서 발견하면 빼고 먹으라는게 아니라
휘적여서 있으면 먹질 말았어야 한다는 의미 같은데요?
               
                 
zwai 2021-01-22 (금) 12:33
보이면 그렇게 빼겠죠
다져놓은 음식이면 티도 안나요
심한 사람은 국에 새우젓 간만 해도 알러지때문에 문제생기는데
그걸 어떻게 구분합니까
          
            
푸우는변태 2021-01-22 (금) 17:09
그 정도로 심하면 배달음식을 시키지 말았어야한다는 말이구만.. 너무 급발진입니다.
     
       
정과장짱짱맨 2021-01-22 (금) 07:21
내용보니깐 종업원에게 직접 알러지가 있으니 빼달라고 요청했는데 무시하고 줬으니 빼박인듯...
배달음식이 아닌듯...
          
            
리차드오토 2021-01-22 (금) 09:19
남을 그렇게 쉽게 믿지 말라는거죠. 자기 건강, 심하면 목숨이 걸린 사항인데...재차확인은 필수죠. 남이 확인 잘 안해주죠.
순대국집 가서 양념장 빼고 달라고 해도 그냥 넣어주고 깜빡했다는 집들이 부지기수인데 뭘 믿고 확인도 안하고 자기 건강이 상할 수도 있는 음식을 먹느냔 말이죠.
위에 gta 같은 것들은 그냥 대가리 속에 흑백밖에 없어서 브레이크 고장난 트럭이 달려오는거 눈으로 봐도 보행자 신호라고 냅다 도로로 뛰어들 새끼구요.
               
                 
내일월요일임 2021-01-22 (금) 10:38
님 평생대중교통도 못타시고 직접지은건물아니면 못살아서 불편하시겠어요..
                    
                      
리차드오토 2021-01-22 (금) 11:12
그래요 그냥 다 믿으면서 사세요.
남이 잘못하면 내가 피해 좀 보면 되죠 뭐
무한정 남을 믿고 사는 게 좋은 세상이니까요.
협력업체에 오더 넣고 중간중간 확인할 필요 뭐 있겠습니까? 그냥 믿고 맡기면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알아서 나올텐데... 꼭 그래야만 하죠. 그렇지 않은 경우는 이 세상에 없으니까 확인은 불필요하죠.
집 살때도 하자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믿으면 되요. 몇 억씩이나 줬으니까 당연히 결함이 없겠죠. 누수가 있다? 그런건 이 세상에 일어날 수 없는 일이죠. 근데 가끔 뉴스에 나오는건 도대체 어느나라 얘기인건지 원...
               
                 
정과장짱짱맨 2021-01-22 (금) 21:56
남들과 다른 체질이라서 본인이 스스로 챙기고 신경썼을테지요.  그래서 종업원한테 당부했었겠지만 음식은 그냥 나왔고 소스에 가려져서 못보고 그냥 먹어서 탈이난거일거라 생각하네요.
                    
                      
리차드오토 2021-01-22 (금) 22:06
https://news.v.daum.net/v/20170625150357199

새우를 씹고 뱉고 또 씹고....

이런 행위에 과실을 먹여서 피해자에게 40%의 책임을 부과했네요.

개인적으로 독을 준 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독을 계속 먹는 기괴한 장면이 떠오르네요
     
       
규지니야 2021-01-22 (금) 09:34
부실 공사 무서우니 아에 본인이 집을 짓거나 해보시죠.
아파트 샀을때 벽 한번 다 뜯어봤을 법한 분이시네요...

미리 고지를 해준 상태에서 잘못 했으면 책음을 저야하고..
까딱 잘못하면 알레르기로 사람 목숨 갈 수 있는 건데..
          
            
리차드오토 2021-01-22 (금) 09:37
그렇게 자기 목숨에 미련이 없나요? 남의 병신 같은 실수에 목숨이 왔다갔다해도 될 정도로?
업주가 잘못을 안했다는 말이 아니잖아요. 업주 잘못으로 고생하는건 자기 자신과 내 가족들이라는거죠. 내가 죽고 내 가족이 그 놈들이랑 법정다툼 할 거 생각하면 열받지 않나요?
내가 죽으면 업주도 죽나요? 아니죠. 업주는 벌금 내거나 깜빵 가서 몇 년 살면 끝이예요.
그 꼴을 보고싶어서 자기 목숨을 거나요?
               
                 
워너비아지트 2021-01-22 (금) 12:55
가해자의 잘못이 분명한데도 왜 피해자를 질책하고 있나요
노출 있는 옷 입고 다니다가 강간당했다 하면
그러게 왜 그렇게 입고다녔어 라고 할 사람같이 보입니다
                    
                      
리차드오토 2021-01-22 (금) 13:16
내가 언제 피해자를 질책했죠?
확인하지 않은게 아쉽다는건데 그걸 왜 질책으로 받아들이나요?
당뇨만 있어도 먹는거 엄청 신경쓰는데 갑각류 알러지 있다면서 새우를 계속 씹어먹고 '새우 빼달랬으니까 이건 새우 아니겠지' 이러고 있는거잖아요. 안타깝지 않나요?
                         
                           
워너비아지트 2021-01-22 (금) 14:28
내가 질책으로 받아드린건지 아닌지
님 댓글 다시 읽어보세요. 그래도 아니라고 우길거면 도망가겠습니다.
                         
                           
리차드오토 2021-01-22 (금) 15:01
내가 업주 얘기를 안해서 업주 잘못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고 이해하는건가요? 피해자 자신의 건강에 직결된 문제면 스스로 좀 더 철저히 제 2, 제 3의 안전장치를 마련해둘 필요가 있다고 한 것이 업주 편을 드는 것이 되는건가요? 왜 자꾸만 '모' 아니면 '도'라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나오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주문했는데 주문 내용과 다르게 개판으로 오면 그냥 드시나? 건강한 사람들도 연락해서 따지는데 어떻게 알러지 유발물질을 확인도 없이 그냥 먹죠? 언제부터 이세상이 그렇게 서로 믿고 사는 세상이 되었나요?
확인 한 번 안했을 뿐인데 병원에 실려가고 일을 그만두기까지 해야겠습니까? 확인 한 번 안해서? 그게 당연한건가요? 그럼 또 다음에도 주문사항만 넣어놓고 확인 없이 먹으면 되겠네요? 어차피 업주 책임이니까..... 그쵸?
한 번 당했으니까 다음엔 안당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죠. 그 한 번 잘못되면 다음 주문은 영원히 못할 수도 있는게 알러지 심한 사람들인데...
     
       
스타그 2021-01-22 (금) 09:47
메밀 알러지 있는 친구가 잘 모르고 먹은 뒤에 제가 응급실에 데려다 준 적이 있어요. 호흡이 곤란해질 정도로 붓더라구요. 처음엔 손이 부어오르더니 순식간에;; 정말 놀랬었습니다;;
          
            
리차드오토 2021-01-22 (금) 11:07
알러지 위험하죠. 자기 자신조차 잘 모르는 경우도 더러 있는데 남은 더더욱 알 수가 없겠죠. 특이체질인 사람을 지켜주는건 그 사람 자신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손님 말을 귓등으로도 안 듣고 까먹는 사람들한테 자기 목숨줄을 맡기는 자신감은 없어야죠
이다아자노 2021-01-21 (목) 22:41
저 정도면 가해자는 조된거는 아니죠..

피해자가 사망했으면 더 조된거..

다만 피해자만 조된거.. ㅅㅂ
GTA5ss 2021-01-22 (금) 02:17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에효 상식이 없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 음식 휘적여서 빼면된다니
이토는 목욕탕 같음 무식한 인간 유식한 인간 다 모여있음
법원이 등신인가 6000만원 이상 배상 판결이 쉬운건지 아나
씨발 나도 판검사들 개객기인거 아는데
저건 피해자가 명백한 증거자료가 있을 경우 나오는 판결임
추천 42 반대 11
     
       
똥탄말 2021-01-22 (금) 19:55
위에 덧글을 음식 휘적여서 빼면 된다고 이해하고 이런 댓글 쓰는 분이나 거기에 추천눌러서 베플만드는 분들이나 남의 말을 끝까지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스스로 재생산해내는 분들이 많네요...

본문은 음식 휘저어서 새우 있는지 확인해봐야하는것 아니냐네요. 리차드오토 님 댓글보고 다신거 맞죠?

다시보니까 위에 리차드오토님 댓글을 똑같이 잘못 이해하고 개무식하다느니 상식이 없다느니 하는것도 본인이시네요. 똑같이 돌려드려야할듯.

본 댓글보면 리차드오토님은 "내가 넣지 말아달라고 말은 해놓긴 했지만 고의든 아니든 모종의 이유로 들어가있을 수도 있으니 최종적으로 내가 확인을 해보는 편이 더 안전하다"는 지극히 이성적인 의견에 부실공사 무서우니 집을 본인이 직접 지으라느니하는 비꼼을 담은 댓글을 다는 비이성적이고 수준낮은 대화로 연결지어버리는 감정적인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게 걱정이 됩니다. 이건 gta5ss님이 아니긴 합니다만. 리차드오토님이 그 비이성적인 반응에 같은 논조로 반박을 하시니 돌아오는 대답이 왜 가해자의 편을 드냐는식이네요. 정말 답답하다못해 가증스러운 세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베플로 만드신 분들에게 밑의 댓글을 대신 옮겨서 말하겠습니다. 흔히 횡단보도 파란불이 되면 건너기전에 좌우를 살피라고 교육하죠? 이게 파란불임에도 불구하고 정지하지않아 사고를 일으킨 일부 불량 운전자들을 두둔하는거라고 생각하나요? 파란불은 보행자신호니까 파란불 켜지자마자 냅다 뛰시나요? 나는 신호에 맞게 움직였으니 술쳐먹고 운전하는 놈들이나 속도규정 무시하고 밟고 다니는 미친놈들은 내앞에서 무조건적으로 멈출것이다.라고 생각하시나요? 왜 이걸 누구의 편을 든다는 식으로 이해하는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린킨 2021-01-22 (금) 03:32
저도 갑각류 알레르기 있는데..한입두입 정도 먹으면 입술,목쪽이 간질간질해지는 신호가 옵니다. 거기서 더 먹으면 두드러기나고 호흡도 약간 힘들어집니다. 몇번 고생하고 나니 요령이 생겼는데..간질간질 신호 올때 지르텍 같은거 바로 먹으면 괜찮아 지더군요. 저분은 되게 심하신거 같은데..약 없는 상황이었으면 큰일 날뻔 했네요. 근데 새우 빼달라는거 보면 삼선짜장 시킨건가..저정도 심하면 조리도구에 묻은거로도 반응 나왔을거 같은데. 저는 몸 안좋을때는 새우젓으로 담근 김치만 먹어도 입술이 부었습니다.
네버님 2021-01-22 (금) 09:43
계란 알레르기 있었던 손님에게 매장 직원이 새우튀김에 계란 안들어간다고 주문받았다가 손님이 두드러기 나서 음식값 다 빼드리고 싹싹 빌어서 보내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연어덮밥 2021-01-22 (금) 09:50
당연히 식당도 잘못했는데
저런일을 하면서, 저정도의 중요한 알러지가 있으면 새우가 들어갈만한 음식 자체는 사 먹지 말았어야지
조리하다사 실수한번 하면 피해가 얼마나 클지 알면서 그사람들 뭘 믿고 내 인생을 맡기냐 ;;
     
       
dslkajf 2021-01-22 (금) 17:11
반대도 이해가 가지만.... 한국 사회가 신뢰도가 높지 않음. 일리있음.
Jack4u 2021-01-22 (금) 10:56
지가 알아서 음식 저어가며 걸러내야한다는 ㅂㅅ 같은 댓글이 베댓이네...ㅋㅋㅋ  에휴..무식하면 용감한건가
추천 4 반대 15
     
       
리차드오토 2021-01-22 (금) 11:08
자기 목숨보다 더 중요한게 있나봐요?
유식한 사람들은 확인에 재확인을 하죠.
알러지 있는 부모님이나 자식들한테 음식 사줄때도 그냥 업체만 믿고 재확인 없이 바로 먹으라고 하나요? 완벽한 안전불감증 아닌가요?
     
       
헐랭이a 2021-01-22 (금) 12:47
심한알러지 있는분들은 아시겠지만
걸러도 반응 나오는 경우가 자주 있기때문에
알아서 조심해야되는게 일반적입니다.
특히 갑각류나 땅콩 알러지 가진분들이 심한경우가 많아서
조심들 많이 하시죠.
음식조리과정에 머가묻어올지 모르니까요.

저도 사과알러지있어서 어디가서 모르는 음식절대안먹어요.
냄새꼭맡아보고요.
     
       
caf2 2021-01-22 (금) 12:49
목숨이 여러개인가봐???

횡단보도 파란불 켜지면 좌우 안보고 . 냅다 뛰는갑네??

"내가 왜 좌우를 살펴?? 차들이 알아서 멈춰야지"

얼마나 xx 하길래... 목숨도 하찮게 여기는 용기.

용감무쌍하다... 멋지다.
     
       
개뿔도사 2021-01-22 (금) 14:21
식당주인이 전우도 아닌데

왜 내목숨을 남한테 맏김?
jkor 2021-01-22 (금) 11:09
근데 짜장면에 새우넣주는데도 있구나..
곰곰한 2021-01-22 (금) 11:31
보통 춘장에 일괄 볶기 때문에 내용물안의 새우를 빼낼 수 없음.
저건 갑각류 알러지 있으면서 새우 포함된 짜장면 먹는 것은 진짜 자작극일수 있음.
     
       
zwai 2021-01-22 (금) 11:40
조리상 불가능하면 업장에서 조치했어야죠 못빼니까 다른걸로 바꾸라거나
알러지 있는 사람이 조리과정을 모르는 경우도 있는거고..
저도 알러지가 심한편인데 예상안되는 음식에 들어있어서 고생한 일도 많습니다
음식 가려먹는건 중요한데, 빼달라 했는데도 넣어놓은건 당연히 업장실수죠
이게 왜  피해자 문제로 여겨지는지 이해가안가네요
          
            
곰곰한 2021-01-22 (금) 12:20
갑각류 알러지는 갑각류 씻은 물에도 반응을 하는데 일일히 새우 뺀다고
그 소스에서 알러지가 안 빠집니다.
즉 같은 도마를 사용했다면 멀쩡한 다른 음식에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요.

그런데 새우 없는 음식을 요구해야지 멀쩡히 새우 있는 것 알고도 먹었으니 자작
의심은 받아야죠.
               
                 
zwai 2021-01-22 (금) 12:28
조리과정에서 소스를 따로 볶는줄 알았으면 새우를 뺄 수 있으니
이렇게 생각하고 요청했을수도 있는거죠
모든 사람이 중국집에서 짜장소스 한통씩 볶아놓고 쓴다고 아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알러지는 사람마다 달라요
조리한 갑각류에는 반응 안나오는 사람도 있고
생갑각류에만 반응하는 사람도 있어요
알러지가 다 똑같지도 않고, 오늘은 좀 괜찮다가도 심하게 나는 경우도 있고
새우없는 음식만 먹어야한다는것도 웃긴게
업장에서 새우만 빼고 조리하면 되는거고 그게 안되면 안내를 해서 변경하던가 해야지
요청사항은 보지도않고 지들맘대로 만들어서 배달한건데
왜 피해자가 자작극 소리를 들어야합니까?
업장에서 새우 제외하고 조리했는데 컴플레인을 했다면 몰라도
새우를 안빼고 조리했잖아요 당연히 매장잘못이지
무슨 이걸 자작극 타령하죠?
말싸움하다 칼에 찔리면 말싸움 시작했으니 자작극이라고 해야합니까?
                    
                      
곰곰한 2021-01-22 (금) 12:46
새우 든거 보고 먹다가 뱉고도 또 먹었으니 그렇지.
                         
                           
다각도 2021-01-22 (금) 13:34
기사보니까 일부승소가 난 것도 다행인 수준이네요.
음식점은 상세주문을 간과한 경과실이지만
자신이 알레르기가 있으면서 음식에서 발견해서 뱉고 나머지를 또 먹다니..
이건 고의 또는 중과실인 것 같은데..

재판부는 "피고는 원고로부터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다는 사실을 미리 들었으므로 음식에 새우를 비롯한 갑각류가 들어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 사건 음식을 제공한 만큼 원고가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판시했다.

이어 "원고도 음식에서 처음 새우를 발견하고도 식사를 이어가 알레르기 증상이 악화된 것으로 보이는 바 손해의 공평·타당한 분담을 그 지도 원리로 하는 손해배상제도의 이념에 비추어 피고의 손해배상책임을 60%로 제한함이 타당하다"고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첼시짜응 2021-01-22 (금) 11:35
http://www.segye.com/newsView/20170625001739
관련기사 보다가 이해가 안가는게 새우살 두번이나 씹었다는군요.
처음에 손톱만한 새우살 씹어서 뱉어낸후 계속 식사 이어가다가 새우살 또 씹고 알러지 반응....
     
       
푸우는변태 2021-01-22 (금) 17:16
그러게 말입니다. 거기서 그만 먹었어야지 왜 자기 목숨 가지고 실험을 하는지..
LINDY 2021-01-22 (금) 11:39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내 생명에 치명적인데 실수, 우연으로라도 들어가면 어쩌려고 남에게 단순히 부탁하나.
내가 적극적으로 피해야지, 댓글 중에 본인 일 아니라고 안일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론으로만 사는 사람들인가.
횡단보도에서 좌우 살피고 미친 놈이 오면 내가 피해야지, 죽거나 중상입고 그놈 원망하면 원상복구가 되나.
추천 18 반대 5
     
       
zwai 2021-01-22 (금) 11:44
빼달라는게 피하는 노력을 한거 아닌가요?
님말대로면 알러지 있는 사람은 무조건 직접 조리해서 먹으란건데..
그런 논리면 공산품 사서 쓰지말고 모두 제작해서 써야하는거죠
약도 먹지말고 직접 채취해서 만들어먹어야하고..
말이 됩니까?
          
            
LINDY 2021-01-22 (금) 12:09
답답하네요.
다 해먹으라는게 아니라 최대한 새우가 아예 들어가지 않는 식당과 요리로 선택을 하고 정 안되면 수고스러워도 식당 주인과 주방에 직접 부탁을 해서 사고를 막는 것이 본인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지 않냐는 겁니다.
그리고 공산품에 새우가 들어가요?
새우가 없는 약을 고르는건 본인이 알아서 할테고, 직접 채취하라고 한 적도 없고. 말을 만듭니까?
               
                 
zwai 2021-01-22 (금) 12:25
내 생명에 치명적인데 실수, 우연으로라도 들어가면 어쩌려고 남에게 단순히 부탁하나
>> 공산품은 안들어가요? 혼합되어 들어갈 수 있는거고 제조공정이 잘못되면 불순물도 들어가는건데
적극적으로 피해야한다는 말은 외부에서 조리된걸 아예 먹지말란얘기밖에 안되는거고
그말은 본인이 제조해서 쓰라는거랑 똑같죠 안그래요?

그리고 요즘 누가 배달음식을 전화주문으로 시킵니까
대부분 배달앱 이용하는데, 주문요청사항에 적었으면 확인해서 조리해야지
손님이 따로 전화해서 아이고 좀 빼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합니까?
뭐 탓할걸 탓해야지 매장잘못이 분명한데 왜 이걸 피해자가 잘못이라는 소리를 들어야하죠?
                    
                      
LINDY 2021-01-22 (금) 12:31
끝까지 답답하네요.
피해자 잘못이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 신중하라니까 뭔 말도 안되는 소리?
건강은 망가지면 회복하기 힘들고 정상적인 생활에도 좋지 않으니 이런 사건사고를 예로 서로들 조심하자니까 뭔 가해자 피해자?
내 주장 신경끄고 맘대로 생각하시고 사슈.
                         
                           
zwai 2021-01-22 (금) 12:37
기사보면 손님이 직접 주문할때 빼달라했다는데
뭘 본인이 조심하고 말고를 따짐
답답은 본인이하고있구만
쓴 답글부터가 업장 잘못은 말도없고 조심안한 손님책임이 있다는데
당연히 이해가 안가지
손님은 본인이 해야 할 주의의무를 어느정도 한거고
업장은 최소한의 주의의무도 안했으니 배상판결이 나온거고
이게 이해가 안가면 본인 사고가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
                         
                           
리차드오토 2021-01-22 (금) 12:38
'확인하고 평소대로 살 것인가? vs 확인 안하고 몸 상하고 직장 잃고 법정다툼해서 보상금 받을것인가?'
이 얘기인데
'뭐? 피해자도 조심하라고? 그럼 가해자인 업주는 잘못이 없다는거네? 왜 업주 잘못이 없어? 왜 피해자 잘못이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네요.
업주 잘못이야 두말할 나위도 없는 사실인데 꼭 서두에 업주잘못이라고 첨언을 해줘야 알아먹는건지...
벌금 6700만원 배상 판결난 업주를 누가 편들어준다고...
그런 사람 있지도 않은데 업주 편들어주는 사람으로 몰아가기 놀이를 하고 있네요
                         
                           
LINDY 2021-01-22 (금) 12:49
순진하게 사는 건 본인 마음이지만, 세상이 원리대로만 돌아간다는 생각으로 살다가 본인이 당해서 피해자가 되면 좋은가?
내가 피해자라도 법정에 가면 그렇게 위중한데 왜 확인도 안했냐며 절대로 가해자 100을 주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현실 세상살이가 난 분명히 그렇게 주문했어요 로 끝나고 아무 일 없던 듯이 원상복구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리차드오토 2021-01-22 (금) 12:55
식당 책임 60%로 책정했네요
https://news.v.daum.net/v/20170625150357199
이 정도 비율이면 그냥 둘 다 똑같은 놈인데 몸 상한놈 조금 더 챙겨준 셈이죠
호박죽의전설 2021-01-22 (금) 13:03
죽고나서 보상 받으면 아무 소용없어
     
       
리차드오토 2021-01-22 (금) 13:14
이거 모르는 사람들 너무 많음
다각도 2021-01-22 (금) 13:29
우리나라도 뭐 뭐 들어가는지 다 표기하고, 빼고 조리가능한지 아닌지도 표기해줘야됩니다.
이건 먹는 사람 뿐만아니라 업장에서 손해 안보려면 해야하는 것..

사실상 주문 들어오면 각각 재료넣고 조리해서 나오는 음식이 아니라
소스까지 완성되어있는걸 가지고 간단 조리해서 나가는거라면 뭘 빼달란다고 빼줄 수가 없으니..
배달음식이야 두말하면 잔소리같은데..
빙수팥 2021-01-22 (금) 13:39
법령에 자작이 중요한게 아닐텐데
첫잔자 2021-01-22 (금) 13:51
사장도 대책없는데 알러지 저리심하면 자기가 음식준비해서 먹는게 낫지않나;; 누굴믿어 지금세상에/./.
     
       
리차드오토 2021-01-22 (금) 14:12
일반인들도 안맵게 해달라고 했는데 매우면 컴플레인 넣는 세상인데 하물며 알러지가 있는데 그냥 막 주워먹다니....소크라테스도 아니고...
개뿔도사 2021-01-22 (금) 14:15
저건 주문자가 미련한거지

자기 목숨을 왜 남한테 맏기냐?
자칭킹카 2021-01-22 (금) 14:36
엉뚱한 소리지만 기사보니.. 짜장면에 새우를 넣나? 고급청요리집인가 싶네요.
     
       
LINDY 2021-01-22 (금) 17:52
해물짜장은 많이들 팔더군요.
일반 쟁반짜장도 새우가 들어가 있는 경우도 먹어봤습니다.
집닭 2021-01-22 (금) 14:52
사실 아직까지 개별주문대로 조리해주는 문화가 장착이 안되있음. 맵기 정도나 가능하지. MSG 넣라 빼라. 글루텐 없는걸로 만들어라~~이런거 다 맞춰서 해주기 어려움. 특히나 배달음식은. 사실 저 판결은 보상액이 적다 많다 논란보다는 알러지 있는 사람은 배달음식 먹을 때 더 조심하고, 식당사장은 개별조리하기 힘들면 차라리 그런 주문은 받지 않는게 서로를 위해 좋은 일임.
후방주의자 2021-01-22 (금) 14:57
미친놈이 차로 칠수도 있으니 횡단보도 자제하고 육교랑 지하도로로만 다니라는 급의 개논리를 아무렇지 않게 설파하는 분들이 계시네
     
       
개뿔도사 2021-01-22 (금) 15:07
님이 한말은 되도 않는소리구요

횡단보도 파란불 켜졌다고 좌우안보고 앞만보고 건너는 격이라고 해야죠

파란불하나에 자기 목숨 맏기는격이죠

파란불에 건넜는데 차가와서 치면 상대 잘못맞아요

상대잘못 맞긴맞는데  님은 병신됨

그게 문제임
          
            
history 2021-01-22 (금) 15:24
거기다 위에 기사는 횡당보도 파란불이지만 옆에서 차가 감속도 안하고
달려 오는걸 봤는데도 차에 몸을 날려 치인 상황

이러다 진짜 어디 크게 잘못되서 건강 잃고 나면
합의금 받아봤자 뭐함
     
       
연어덮밥 2021-01-22 (금) 15:23
이해력 졸라 딸리네
횡단보도 건널때 미친놈들 있을수있으니깐 좌우를 살피고 건너라는거지
난 파란불이였어 잘못없어 하고 장애인되면 참도 후회 안하고 살겠다
     
       
리차드오토 2021-01-22 (금) 15:28
미친놈 오는지 안오는지 확인할 생각이 없으면 그렇게 다니는게 안전빵이지. 사고 유발 원천 차단 개념으로다가....알러지 심한 사람은 그렇게 하는 사람들 많아. 안맵게 해달라~ 오이 빼달라~ 수준은 아니잖아?
테스트 할 게 없어서 자기 몸뚱이 걸고 식당 놈들이 내 주문사항 까먹나 안까먹나를 테스트 하고 있나? 어차피 대답은 "주문내역 못봤어요, 까먹었어요" 이걸로 정해져 있는데?
회사같은데서 물건 들어오면 검수 안하나? 그냥 믿고 대충 구석에 처박아 놓았다가 나중에 수량 안맞고 품질 차이 나면 그때 물건 받은 놈 안찾나?
스트리트준 2021-01-22 (금) 15:31
식당주가 좀,...-_-;; 그렇게 못해줄것같으면 그냥 주문을 안받았어야지;;;
뒹굴푸우 2021-01-22 (금) 15:35
이거는 법을 떠나서 알러지인 당사자가 조심에 조심을 하는게 맞다고 봄.
혹시 모르지만 이런 종류로 새우빼달라 하고 소송으로 보상금 타먹은 이력도 확인 할 필요가 있음.
피해자일수도 있지만 자해공갈일 가능성도 배제 못한다고 봄.
컴바치 2021-01-22 (금) 15:58
'지가 조심해야지'라는 사람들 있는데,
우리 누나가 조개 알러지가 있거든. 그런데 먹을때는 모름.
먹고나서 설사를 하면 '조개가 들어 있구나' 알 수 있음.
그나마 조개는 갈아서 넣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까, 건더기 빼고 먹을 순 있는데
그래도 국물에 우러나온 성분 떄문에 알싸한걸 버티는 수준임.

그런데 새우는 갈아넣기도 하기 때문에 심한 영향을 받을 수 있고,
다른 냄새에 가려지면, 먹는 동안 새우가 있다는걸 모르고 먹을수도 있음.
자기나 가족이 아닌, 남이 해주는 음식 (친척조차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그렇게 조심할꺼면
파란불만 보고 건너느니 정도의 비유를 할게 아니라,
'집에서 나오지 마라'정도의 비유를 해야 함.

일상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이고, 통역사면 기존의 고소득 업무를 못 하게 된건데
6,700만원 배상이라니 어이가 없다.
벌레척살 2021-01-22 (금) 16:02
당사자가 조심하는 것이 맞는데..
식당주는 망해야되는거 맞음.
알레르기관련 오더는 상대가 최대 사망을 할 수도 있다는 거를 인식해야지.
장사 속편하게 하고 싶은 새끼들만 있는건지.. 식당주인 두둔하는 멍멍이들은 뭐냐..
그런 것 신경쓰기 싫으면 장사를 접거나 알레르기 오더 있으면 팔지를 말아. 꼴랑 알량한 음식 한두개 욕심에 팔다가 사람 죽이지 말고
     
       
푸우는변태 2021-01-22 (금) 17:22
법원 판결은 6:4 ...생각좀 더 해보길...
     
       
개뿔도사 2021-01-22 (금) 17:27
식당하는사람들은 저런사람 그냥 안받는게 낫지

몇푼벌겠다고 리스크 짊어질사람 아무도 없어요

식당 가는거 자체가 민폐에요
          
            
벌레척살 2021-01-23 (토) 14:19
해당 업주는 오더 들어왔는데 무시하고 그냥 조리한거죠.
리스크를 그냥 무시한거죠. 다른 일로 확장해서 이야기 하지마세요.
               
                 
개뿔도사 2021-01-23 (토) 17:37
님 하는일 모든게 완벽함? 그럼 욕해도됨

어떠한 실수도 없이 살아옴?

자기 목숨을 왜 남한테 맏김?

저정도 알러지 있으면 자기가 사려야됨

당장 식당가서 뭐하나 빼달라고 하면 완벽하게 해줄거 같음?

내가 패스트푸드 자주가는데 콜라 얼음 빼달라고 하면10번에 3-4번은 안빠짐

님이 일한다고 쳐도 빠쁠때 완벽하게처리할 자신있음?
                    
                      
벌레척살 2021-01-23 (토) 18:33
바뻐서 실수하는 것 이해하는 부분은 소비자가 할수 있는 생각이지.
업주가 하면 말그대로 미친놈임.
만약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이면
주변에서 제대로된 직업에 대한 인식 없다고 평가될겁니다.
일의 실수로 수십 수백명이 죽을 수도 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입니다.
아직까지 중대한 실수 한번 해본적 없습니다.

바뻐서 수술중에 환자 뱃속에 거즈나 수술도구 방치하고 봉합했으면 아 바빠서 그렇구나 해야겠죠? 본인 가족중에서 그런일 발생해서 그럴수도 있구나 하시고
목숨을 왜 남한테 맡겼냐고 하세요. 꼭 그렇게 말하시기 바랍니다.
     
       
리차드오토 2021-01-22 (금) 19:05
누가 업주를 두둔해요? 도대체 누가?
업주 잘못은 기정 사실인거고 벌금형 판결도 나왔잖아요.
관건은 그렇게 업주가 잘못했으면 고객은 무조건 당하는 수 밖에 없느냐를 논하고 있는거죠.
업주가 고의든 실수든 넣지 말라는거 넣었으면 고객은 그냥 당할 수 밖에 없는건가요? 주문오류 같은 일들이 비일비재한데?
순대국집을 가도 가끔 순대만, 내장만, 섞어 등등 주문 내역과 다른게 나오는 일이 있어서 바꿔달라면 '바쁜데 그냥 먹으면 안될까?' 이 지랄 하는 마당에 도대체 뭘 믿고 자기를 죽일 수도 있는 재료가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확인을 안하나요?
그것도 뭐 '일단 말을 전했으니 내 책임은 없고 굳이 확인 하지 않을 권리' 이런 말장난 같은 거라고 보면 되나요?
'넣지 말라고 했으니까 100% 안넣었겠지' 하면서 새우가 눈에 보이고 씹히는데도 그냥 먹은 것은 법으로는 고객 잘못이 없을 수도 있지만 그걸 잘했다고 보는 사람도 없죠. 먹으면 어떻게 될지 뻔히 알면서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먹은 것 밖에 더 되나요?
'고객도 재확인 하면서 조심했어야지' 이 말이 업주를 두둔하는 말이라고 반대한다면 '믿고 주는대로 받아 먹어야지' 이 말은 알러지 있는 고객을 위하는 말이니까 찬성하나요?
극단적인 상황에 처하기 전에 간단하게 모면할 방법이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냥 '고객이 왜 모면하려는 노력을 해야해? 다 업주 책임이지. 업주가 다 알아서 할거야. 니가 죽어도 업주가 다 알아서 해. 니 잘못 없어. 그럼 됐지 뭐~' 왜 이러고 있나요?
남의 인생이라고 그냥 대충대충.....
aidnarca 2021-01-22 (금) 17:37
저 식당은 당연히 망해야겠고 동시에 저 정도 중증도 알러지 보유자인데 배달 음식을 시켜먹었다는 게 좀 믿기지 않네
저 정도로 심하면 전부 본인이 조리해 먹고 마트에서 뭐 살 때도 라벨 꼼꼼히 보고도 혹시 몰라서 잘 구매하지도 못하던데
널지운다 2021-01-22 (금) 17:44
배달업주 ??
식당업주 ??
이오호라우하 2021-01-22 (금) 17:53
저정도 알레르기면 외식은 자제해야하는거 아닌가.....난 그래서 옻닭이랑 복어는 안먹음
츤데레포 2021-01-22 (금) 18:30
내가 저정도 알레르기 있으면 새우빼달라가 아니라 그냥 안먹을꺼같은데
양진위 2021-01-22 (금) 19:20
알러지 있는 사람은 정말 잘 챙기고 살아야지 무서워
감동맨 2021-01-22 (금) 20:03
배달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그냥 중국집 매장에서 짜장면 먹고 일어난 사건을 왜 배달 업주가 어쩌고저쩌고 라고 제목을 붙이는 건지.
작성자 이상하네.
로키구십오 2021-01-22 (금) 21:24
요즘 하는 경이로운 소문 드라마에서도 악귀들린 부인이 남편을 땅콩알레르기있는거 알고 녹즙인거 거기에
넣어 살인 하죠
벌레척살 2021-01-23 (토) 14:22
하여간 이토에서 보면 장사치들 마인드가 보임.
요즘 어렵다고 편을 들어주고 싶어도 고개가 절레절레 흔들어짐.
   

    (구)유머게시판 
유머게시판  일간조회순 | 일간추천순 | 일간댓글순 | 주간조회순 | 주간추천순 | 주간댓글순 | 월간조회순 | 월간추천순
분류인기순  유머 | 감동 | 동물 | 엽기 | 공포 | 블박 | 후방 | 영상 | 사회 | 기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072 [유머]  지진나면 변신하는 침대 (1) 이미지 Onepic 23:08 0 216
1071 [유머]  핸드볼 선수들은 야구도 잘할까? 공백처리 23:06 0 204
1070 [기타]  백신도 없고 주사기도 없고…일본은 줄줄이 연기 이미지 fourplay 23:05 0 161
1069 [기타]  서울 최대 백화점 개장 공원처럼 파격 통할까 (1) 이미지 친절한석이 23:06 1 227
1068 [기타]  도쿄올림픽 참가 선수 백신 접종?..IOC "강제성 없다" (1) 이미지 Goauld 22:52 2 282
1067 [기타]  코로나 백신 주도국 영국 부작용 신고 4만 건 넘어 [기사] (9) 이미지 USNewYork 13:29 3 1176
1066 [영상]  네이비씰 VS 한국 경찰 특공대 추격전 (1) 각두기 22:07 3 1766
1065 [기타]  일론 머스크 "올해 안에 스타십 해상 발사대를 건설할 수 있을듯" (2) 이미지 포이에마 12:48 4 1325
1064 [유머]  반려견 출입 금지 (1) 이미지 다운족123 20:01 4 1978
1063 [엽기]  국가운영기관이 말하는 학교폭력 예방법 (4) 이미지 러블리러브 13:57 4 1678
1062 [기타]  빠져나갈수있냐??.. (6) 이미지 샤방사ㄴr 23:01 4 527
1061 [기타]  기성용이 우위를 점하기 시작하네요. (7) 파지올리 22:07 4 3242
1060 [기타]  유나이티드 엔진 폭발사고에 대한 설리 기장님의 코멘트 포이에마 12:27 4 2675
1059 [기타]  연봉별 1억 모으는데 걸리는 시간 (1) 이미지 유일愛 22:53 4 1473
1058 [기타]  CASC, 중국 화성탐사선 톈원-1 공식 미션 패치 공개 이미지 포이에마 13:47 4 633
1057 [유머]  돌고래 형상을 한 보트 (1) 이미지 Onepic 20:33 5 2294
1056 [후방]  골프 좀 치는 누나 (5) 이미지 posmall 20:06 5 5022
1055 [유머]  아빠와 나 (2) 이미지 나닌구롱 09:26 5 2586
1054 [기타]  폭행 전력 있는데 비폭력 신념? 거부된 양심적 병역거부 (1) 이미지 친절한석이 22:41 5 631
1053 [기타]  10대에 난치암 극복한 그녀, 20대에 중력의 벽에 도전하다 이미지 포이에마 17:15 5 1935
1052 [기타]  아카쉬 (인도산 패트리어트 미사일) 수출 허가 획득 (2) 이미지 포이에마 17:13 5 1412
1051 [기타]  해군 2함대 사령부, 서해수호관 사이버 전시관 개관 이미지 포이에마 13:35 5 831
1050 [엽기]  방어운전이 무슨 소용 ? 소리O (4) 이미지 다운족123 12:32 5 3360
1049 [기타]  바닷물과 추위가 만든 작품들 이미지 포이에마 13:56 5 2816
1048 [기타]  친구 누나와 치맥을 즐기는 디시인.. (7) 이미지 샤방사ㄴr 22:57 5 1448
1047 [기타]  격납고에서 조립중인 11번째 스타십 (3) 이미지 포이에마 13:52 5 3405
1046 [기타]  중국, 작년에 발사실패한 창정 7A 로켓 시험발사 재시도 예정 이미지 포이에마 10:13 5 673
1045 [사회]  제주행 AZ 백신 온도일탈로 전량 회수 (8) 이미지 아이언엉아 10:10 0 3460
1044 [기타]  k-경찰서장 (2) 이미지 정청래 22:02 5 2044
1043 [유머]  저금통이 되어버린 댕댕이 (1) 이미지 Z9소년 20:36 5 2196
1042 [기타]  중국 전자기 환경조사 인공위성 야오간 31 발사 성공 (1) 포이에마 02-24 5 1048
1041 [기타]  약혐주의) 가격이 비싸다는 일본산 딸기 (15) 이미지 푸른권율 16:29 6 5672
1040 [기타]  대한항공도 어제부터 B772운항 중단 이미지 포이에마 02-24 6 2556
1039 [후방]  i컵녀 bj벨벳 중대발표 (5) 이미지 휴지끈티팬티 22:38 6 2864
1038 [유머]  재미있었던 뇌섹남 문제 (2) 이미지 posmall 18:07 6 3303
1037 [기타]  대머리전용 면도기.jpg (6) korn 08:14 6 4086
1036 [유머]  스타일링의 중요성 (5) 이미지 posmall 11:10 6 5301
1035 [기타]  파주 임진강변 화석정 원형 복원 작업 추진 이미지 친절한석이 18:04 6 1339
1034 [기타]  퍼서비어런스의 스카인 크레인 추락이 만든 모래폭풍 포착 포이에마 09:20 6 1520
1033 [기타]  알고보면 소름돋는 사진들 (3) 이미지 유일愛 20:47 6 4472
1032 [기타]  미국 "유엔 인권 이사국으로 선출 희망" (4) 이미지 포이에마 02-24 6 2363
1031 [기타]  체포된 열도의 소라넷 커플 (5) 이미지 우연일리없어 22:29 6 3301
1030 [기타]  인도, 28일 있을 로켓 발사 리허셜 완료 (브라질 첫 지구관측위성 포함 총 19개 위성… (1) 이미지 포이에마 17:08 6 360
1029 [감동]  우리는 모두 청년입니다. (3) 이미지 표독도사 02:54 6 2293
1028 [유머]  배민 리뷰 도비빌런 (1) 이미지 Z9소년 20:41 6 3630
1027 [엽기]  평화로운 배달후기 (4) 이미지 사쿨a 20:01 6 2995
1026 [기타]  북극의 온도 변화 : 1950년부터 2020년까지 (8) 이미지 포이에마 17:06 6 1511
1025 [영상]  비디오 테이프 경고문 아시는분들.. (13) 샤방사ㄴr 13:55 6 2543
1024 [기타]  일론 머스크가 구상하는 스타십 해상플랫폼 (트윗 스레드 정리) (3) 이미지 포이에마 02-24 6 2765
1023 [유머]  인생사진찍기.gif (7) 이미지 밀프가조아요 02-24 6 414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