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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딸 화장품에 변기세척제 몰래 넣은 새엄마 .jpg
rank천마신공    2021-01-21 (목) 20:49   조회 : 8381   추천 : 3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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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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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시온자일 2021-01-21 (목) 20:51
계모가 참 무섭네요;
rank국수좋아 2021-01-21 (목) 20:52
계모는 계모다.
rankemdtls 2021-01-21 (목) 20:54
와 식스센스 영화가 현실이 되었네
rank동급생 2021-01-21 (목) 21:02
식스센스 현실판이네
rank베르무트 2021-01-21 (목) 21:06
개모네 아주
rank고수진 2021-01-21 (목) 21:19
개모
rankChiangMai 2021-01-21 (목) 21:22
저게 꼴랑 아동학대 끝이라고? 살인미수 그런거 없고?
정말 아빠의 심정을 알고 싶다.
rank아이즈원♡ 2021-01-21 (목) 21:39
니가 묵어라
rank아무것도웁음 2021-01-21 (목) 21:41
참 사람 죽이기 좋은 나라네 경찰들은 못본척해주고 판사들이 다 용서해주고 있으니 안심하라고~
rank냥집사 2021-01-21 (목) 21:41
배다른 동생이라는거 보니까 하루이틀 같이 산 것도 아닌거 같은데.. 재혼해서 한 집에 살면 내자식된거니까 사랑으로 끌어안고 살아야지, 저게 뭐야 진짜..
애초에 인간적인 최소한의 정조차 안줄거면 같이 살지를 말던가.. 친부모에 의한 학대사건들도 충분히 열받지만 계, 양부모에 의한 학대사건들 보면 진짜 남 얘기가 아니라 더 열받음..
rankNthingK 2021-01-21 (목) 22:02
미친년이 왜케 많냐 세상에
rank피료해 2021-01-21 (목) 22:24
나 같으면 잠자코 있다가 약품 넣은건 증거용으로 숨겨두고
똑같은 빵이랑 화장품 사서 배다른 동생한테 줌.
그리고 새엄마 관찰해보면 재미날듯..ㅋㅋ
     
       
rank하늬나비 2021-01-22 (금) 18:22
미치셨어요? 잘못하면 사람이 다치고

법으로 처벌받는데 참 재미있겠습니다;;;
          
            
rankadfdrefs 2021-01-22 (금) 20:33
왜 사람이 다치나요??
약품 넣은 건 증거용으로 숨겨두고
똑같은 빵이라 화장품이라는데...

아마 배다른 동생이 먹거나 화장품 바른다면,,, 못 먹게, 못 쓰게 말리는 모습이 상상되구만..ㅋㅋㅋ
rank쳡챱 2021-01-21 (목) 22:27
진짜 미친년...
rankasdasdcvf 2021-01-22 (금) 09:50
계모를 떠나 사람한테 저지랄하는 년놈들은 싸그리 쳐죽여야지...
rankRyankimmy 2021-01-22 (금) 16:51
와....진짜 ㅁㅊㄴ이라는 소리밖에 안나옴
rankslzmsl 2021-01-22 (금) 17:40
2019년 3일 25일 뉴스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789900
역시 이토 뉴스는 단군이전부터 지금까지가 뉴스라니까
rankyesimmad 2021-01-22 (금) 18:51
애 가진 사람들 이제 재혼도 못하겠네.
rankNoid1 2021-01-22 (금) 20:06
개인적인 생각으로.. 자녀가 아직 성인이 아니고 독립할 때가 아니라면 재혼은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생판 모르는 남과 같이 편안해야 할 집에서 가시방석 마냥 지내야하는 그 느낌은.. 참..
특히 위와 같은 일이 벌어졌다면 어떻게 같은 집에서 지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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