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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년

그런거 있던데.. 애들중에 복이 있어서 누구 가지고 좋은일 생기고 누구 가지고 않좋은 일 생기고..
입양한 애가 복을 물어줘서 애 가지게 해준거라 생각하면..  뭐 키우는 사람이 못 키우겠다는데.. 파양하는게 서로에게 윈윈 일수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보통 입양을 하는 순간 내 가족이다. 끝까지 책임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분명 입양하기 전에 아이가 생가면 어떻게 하지?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했을텐데
나중에 둘째가 엄마 나 언니가 있었던거 같아.. 그렇지? 하면서 물어보고 가족들중 누군가가 실수로 진실을 말하겠지
그럼 둘째 딸은 이런 생각을 할 거야 부모님은 가족도 버릴수 있는 사람이구나....

그리고 작성한 글을 보면 미안하지만 부모가 될 자격이 없음. 저런 마인드로 부모가 된다? 생각만 해도 무섭네요.

교양없고 몰상식한 사람이 누군데 누구보고..
댓글들 보니 다들 이 악물고 욕 참는게 보이는데

인성쓰레기는 국가에서 판별 좀 해서 애 못낳게 좀 해야함. 저딴 쓰레기가 갑툭튀했겠음? 저 부모도 똑같은 쓰레기고 그 부모의 부모도 쭉쭉 거슬러 다 그 모양이겠죠.
이 사회를 위해서라도 대를 끊어야 함.

본인 인성은 어떠하심?
우리나라 사람 연좌제 참 좋아해....

님 인성은 어떤지 알겠네요

그렇지
당신들 같은 사람들이 하는 생각과 행동들이 다 그렇지..
정인이를 안타까워 하는척 하면서..
맘속으로는 정인이 같은 애들이야 쓰레기라고 생각하는거지..
정인이 같은 애들이 잘못하면 부모없는 애새끼라고 욕할꺼자나..

당신 자신 얘기를 쓰시고 있네.
갑자기 정인이 얘기는 왜...? 찔리시나?
혹시 정인이 입양한 쌍놈들 부모요?

연좌제.. 그부모에 그 자식임; 그 유전자에 거기에서 인성의 기초를 닦았으니 할만도하지

오 굳..
고아들은 모두 쓰레기겠군..
자식을 버린 부모밑에서 나왔으니..
쓰레기가 쓰레기를 버린거네?
정인이 사건은 왜 슬퍼하니?
쓰레기가 죽은건데..
잘 죽은거 아니냐? 어차피 커서 쓰레기가 될텐데..

대체 니들이 인간이냐?

니는 부모한테 인성을 교육도 못받고 살았나보지.. 이해도 못하는거 보니까
반말질이야 인간같지도 않은게
모든 가정이 정인이 사건처럼 극단적이냐?
자식새끼 다 밟아서 죽인것도 아니고
너도 니 부모한테 밟혀서 갈비뼈 나가고 내장기관 다 찢어져서 몸의 혈액이 3/4 이상 복강내 출혈로 이어져서 죽었다 살아나서 손가락 쳐놀리는거냐?
뭐 그게 사실이라면 니가 인간이 아닌게 맞는건가?ㅋ

지랄하네
그건 극단적인 가정에 한한거고

보통의 가정이라면 사람의 인성의 기초는 부모한테서 보고 모방한다.
학문에도 나온다. 인간의 성장과정..
보건 계열의 사람이라면 배운적있을걸.?

보통 자식이랑 부모랑 똑같은경우 매우많다.

극단적인거 좋아하는거 같은데 집에만 쳐박혀있지말고 밖에 나가서 일좀 해라 어휴 백수냄새
맨날 그렇게 집에만 쳐박혀 있으니까 극단적인 생각 많이 하는거지ㅋ
뭐 직장인이라면 니 회사에서 왕따 당하는중인거 같기도하고ㅋ 뭐 아님말구ㅋ

이새끼는 지가 반말하는거는 괜찮은데..
남이 반말하면 못참나 보네..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네...
니가 좋아하는 유전자가..
정인이는 부모한테 버림받은 유전자가 있자나..
왜 아니라고 하냐...

니는 부모에게 인성교육 잘받아서 좋겠다..
무슨 교육을 받았길래...쯧쯧

고아 뜻을 잘못 알고 계신거 같은데요?;

왜그렇게 화가 나계세요? 댓글이 그렇게 문제될게 없어보이는데... 댓글에서 감정표현 조금씩 과정되는거 모르지 않으실꺼 아녜요? 부디 노여움을 푸시길...

잘못되도 한참을 잘못됐죠..
한사람의 잘못을 그 부모에게 책임을 묻고..
그 자식에게 죄를 묻고...
이게 어찌 올바르다 볼수 있습니까?
부모에게 쓰레기라니...

여기 댓글들이 가끔 극단적인 경향이 있잖아요. 너무 마음쓰지 마시길...

응 너도ㅋ

저런 마음으로 억지로 키워봤자 애한테 좋지 않을듯.

이건 또 첨보네;;

예전에봤던 입양하고선 공공주택인가 분양 받고 파양한거인줄 알았음

봐도봐도 사탄이 아 이건 좀 할만한 악마같은 년이내  꼭 처벌 받기를 바란다 진짜

파양이란게 가능한거가 아이러니다. 씨벌 애가 상ㅍㅁ이냐? 물건도 기한있다 이년아.

차라리 파양하는게 나을수도 있음 학대하다 죽을것같음
저년 정신상태보면 정서적으로 더 안좋을게뻔함

보통 애 두명 낳아도 첫째는 자기 사랑 둘째가 뺏어가니까 모나게 구는데, 그걸 모르는건가

나중에 자식이 저 년 파양 했음 좋겠다

미친년 5살이 아무것도 모를거 같냐?
지금 우리 애들 막 6살 되었는데 5살때 기억력 보면 내가 다 놀람

늙고 병들고나서
친딸한테 버림받아봐야
아~ 버림받는다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피눈물 흘릴듯...

저런 성격이라면 본인 자식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두들겨패다가 내다버릴 사람이고 남편도 자기 성에 안차면 훌쩍 떠나버릴사람이고 본인 자신빼고는 누구도 사랑해본적없고 정을 주지않는 사람이고 가장 무서운사람

파양해서 좋은 부모찾아가길...
둘째 유산하면 설마 다시 입양한다는 헛소리 안하길...

제발 주작이길...

파양을 한다면 그에 대한 책임 무겁게 한다면 또다른 정인이가 나올수 도 있겠네요 그러니 진짜 그 양부모가 자격이 있는지 정말 세심히 살피고 살펴서 입양이 가능하게 해야 할거 같네요 나쁜 사람들이네요 친자식 첫째가 당연히 둘째 생기면 질투하는것은 당연한 이치인것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파양하는게 아이한테 좋은것 같네요 그대신 천벌을 받기를

교양? 18

파양은 애기에게 큰 충격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진짜..... 자신없다면
파양이 맞습니다
키워봐야 미움만 받고 제대로 못커요

친딸 사고로 죽었다고 하네요 저사람

소설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살인자 계모와 종이한장 차이일뿐 똑같은 인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저럴 수 있어요.
서로에게 불행할 수도 있고 파양이 나을 수 있죠.
솔직한 글인데 비난만 하는 건 잘못인 것 같고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조언을 해줘야죠

아기를 3년 키우면 없던 정도 생길텐데
내아기가 아니라 친구나 친척의 아기도 오래보면 정이 들텐데
자기 임신했다고 파양을 한다니
그리고 저는 3살때 4살때 기억 남아있습니다. 아버지가 하늘색 곰인형 사오신거 어머니가 빨래삶던 모습 아버지 옷에서 나는 담배냄새 형광등 모양 다 기억나요.  5살이면 정확히는 기억안나도 입양되었다가 파양되었다는거 기억못할리가 없어요.
소시오패스는 생각보다 많은거 같습니다.

조작같네요. 파양할려면 재판받아야하고 그 사유도 엄격히 제한되어있어요.
키우기 싫다고 파양할련다하고 파양되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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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 제905조(재판상 파양의 원인) 양부모, 양자 또는 제906조에 따른 청구권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가정법원에 파양을 청구할 수 있다.
1. 양부모가 양자를 학대 또는 유기하거나 그 밖에 양자의 복리를 현저히 해친 경우
2. 양부모가 양자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경우
3. 양부모나 양자의 생사가 3년 이상 분명하지 아니한 경우
4. 그 밖에 양친자관계를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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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저런걸로는 파양이 불가능해요.

법은 법이고 어떻게든 다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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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너같은 거 낳아라

문프 발언 저격용 사례같은데요...

날짜보면 2015년 작성입니다

그러니까요 2015년 일을 왜 지금 가지고 오냐는거죠

이년 후기 없나요???
이거 보고 진짜 어이없었는데

골때리는건 시댁이랑 남편이란 새끼도 파양 은근히 원한다는거...뭐 끼리끼리 만난다고...

저 글 주인공이 그 목사 딸년 아님??ㄷㄷㄷㄷㄷㄷ

...

조잡한 어그로 주작인 것 같지만..씹선비들 은근 보이네..

진짜 심보가..ㅉㅉㅉㅉ 천벌받아라

입양된 아이는 커서 양엄마를 모시고 살수있지만 친딸은 엄마닮아서 그대로 버릴듯

아파트 세자녀 특별분양 받고 파양하면 안되냐던 해맑은 사이코도 있었는데...

저딴걸로 고민하는 집구석이면 솔직히 파양하는게 아이한테 더 이로울수도 있음.....

5살이면 큰충격은 기억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