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됐던 저능아 정신병자 집단인 개독은 무조건 걸러야 합니다.

목사 아버지 밑에서 개보다 못한 인간이 된거지.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적당히 해!

비비탄으로 이마를 쐈다고 스스로 말하고 있네
이마의 상처가 말해주지..아픈건지 안아픈건지

저기 목사 아들이었던가 그러던데

억울한 혐의라네.. 허허 시벌놈

사실상 맥인거아니냐 ㄷㄷ

핵심은 목사인 아버지의 크리스쳔 아들이기 때문에 잘못했을리가 없다 인데
비종교인에게는 아무 설득력없는 말.
그리고 종교인이 거짓말할때 꼭 저렇게 말이 비논리적으로 길어짐

일반인이 저렇게 말해도 믿을까말깐데 같은 개독에서 ㅋㅋㅋ

여기서 핵심은 선불로 보내달란 말같습니다

저걸 안적으면 착불로 욕하는 편지가 많이 올거란 걸 아는거죠

저런것들이 가는데가 천국이래..

어릴적부터 목사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 독실한 크리스천 <== 이 부분부터 사람 인성이 나오는데 ??

개신교인의 전형적이 양면성을 봤다..!!

독실한 크리스챤께서 우리집에 와
있는욕 없는욕 다하고 인연 끝난줄
알았었는데 2주일후에 와서 무릅굻고
하는말이 마귀에 씌여서였다고 봐달라
사정을 하던기억이 대체 본인이나
스스로는 할수있는게 없나

교회에서 발벗고 나서주는걸 보니 나쁜놈이 맞는거 같다.

장난감 총이든 뭐든 애기에게 쏜다는게 말이 되나?
눈에라도 맞으면 어쩔려고?
하여간 X독교 놈들중에 정상인 놈들이 없네...

상상을 초월하는군.

비비탄으로 정인이 이마를 맞추며 학대한 것은 사실 맞아도
비비탄으로 정인이 이마를 맞추며 학대한 것은 사실 맞아도
비비탄으로 정인이 이마를 맞추며 학대한 것은 사실 맞아도
비비탄으로 정인이 이마를 맞추며 학대한 것은 사실 맞아도
비비탄으로 정인이 이마를 맞추며 학대한 것은 사실 맞아도
비비탄으로 정인이 이마를 맞추며 학대한 것은 사실 맞아도
비비탄으로 정인이 이마를 맞추며 학대한 것은 사실 맞아도

글 쓰면서도 오락가락하네

개독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