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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 실패
디아3 : 실패

히오스 : 대실패

디아3는 성공하지아나써요? 고딩때 미친듯이 했는데 디아캐릭도 팔고

디아3 초반에 인기 좀 끌다가 경매장 없어지면서 나락으로 떨어졌지요

그렇군요 열심히 하던 고딩이었는데 ㅋㅋ 하긴 디아가 스타를 갈아치우진 못 했으니 ㅋㅋㅋ
스타는 지금도 가끔하는데 재미가 ㅋㅋㅋ

확장팩 넘어오면서 경매장 없앤게 가장 호평받은 부분 중 하나인데요

디아3 초반 반짝이 아니라 패키지 pc게임으로는 역대에 들걸요?
그리고 디아3 초기부터 햇엇는데 경매장 없애는게 신의 한수엿음...

디아3 폭망하지 않음?

그때 블소 나올때라 친구들이랑 디아3, 블소 양쪽으로 갈렸는데

디아3는 돈버그, 템복사, 핵, 경매장 사건,사고 계속 나서 ㅈ망한줄 알았는데 ㅋㅋ

생각보다 오래 버틴듯

디아3 정도면 대흥행 게임입니다 판매량도 어마어마하고 아직까지도 유지되고 있는 게임인데요 4만원짜리 패키지 게임사서 10년 플레이 한 사람도 있으면 대성공이죠
다만 디아2의 기억이 선명한 사람이 많아서 망한거 같이 느껴지는 것일뿐

스타2나 디아3나 둘 다 패키지게임으로써 판매량만 보면 성공함.
망한거는 아님.

벌어들인 수입으로만 본다면 실패는 아니죠

마주작 : 대성공

히오스?

남들 다 스타만 하고 있을때
워크로 도타, 카오스  너무 재밌어서 이거는 진짜 제대로만 만들면 대박이겠는데 싶었는데
히오스는 망하고 롤이 그걸 가져가더라고요.

도타 만들던 애들이 회사차려서 만든게 롤
카오스는 도타 불법복제판인데 얘네도 회사차려서 카오스 온라인을 출시 했으나 폭망

카오스가 게임방송 타면서 제작자 "하늘섬"이 기존 게임벨런스 무시하고

방송에 나갈 팀전투에 자주 나오는 케릭 스킬만 화려하고 사기스킬로 만들면서 폭망하고


이후 해외썹에서 롤 인기있던거 한국어 패치되면서 들어와서 카오스 자리를 뺐아간거

특별히 문제없고 벨런스 천천히 마춰나가면서 운영잘했으니 유저들 롤에 정착됐던거고

이후 카오스온라인(카오스2) 부랴부랴 내봤자 망하고 블리자드가 히오스 따라해봤는데 역시 망한거임


히오스 망해서 롤이 가져간게 절대 아님 ㅋㅋㅋ  제정신좀

이미 롤이 다뺏어갔잖아요

고급 레스토랑 아직도 있나요? 섭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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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2가 나오면 끝이지...

악...천재 ㅋㅋ

이래서 선점이 중요하다 싶음. 롤보다 히오스가 먼저 나왔다면 어땟을까? 하긴 오버워치 말아먹던 꼬라지 보면 그랬어도 발렸을거 같기도 하고

히오스 처음 나올때는 혁신이라고 막 형동생 친구들 모아서 다 같이 하자고 그러고 막상 나와서 처음할때 딱 첫판 까진 재밌었음 그뒤론....

만약 워크 유즈맵 도타가 나오고 롤보다 히오스가 먼저 나왔다면 시장 선점효과로 인해 지금의 롤자리를 대체하지 않았을까 싶음..

히오스의 큰 망작요인은 팀 전체 자원공유임

영웅놀이나 케리, 매드무비가 나와야지

5인큐 할꺼 아니면 아무의미 없고 일반 플레이어없이 프로게이머만 있으면 누가 그걸 재밌게 봅니까? ㅋ

에초에 게임기획자가 게임이해도가 없음

애초에 aos로 만들어지면 안될거였음
역할군이 정해져 있으니 차라리 탑뷰 rpg방식으로 나오는게 더 나았음...

그러고보니 히오스도 글코 옵치도 글코 역할군 고정에 패티쉬가 있나...

블자가 깐게 도타 그거 만든놈이 시작한게 롤

카오스도 템조합했던거로 기억함 다변화가능한건데 히
오스는 스킬트리로 특성찍기만 가능;; 그래도 히오스 재밌는디 롤보단 히노스를 훨씬많이함

스타 98 와우 04

고급레스토랑?

시공~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