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는 왜;;;

코로나 환자 사진은 누워서 찍은 것일 수 있습니다.
움직이기 어려운 환자의 경우, 이동식 기기를 가져다가 환자입원실에서 누워있는 상태로 찍더군요.

같은 사람 페가 아닌듯

;;;;;;;
진심으로 댓글 단게 아니고
유머 이기를........

드립이면 실패한거고
아니라면 심각한거고

;;; 그냥 엑스레이 투과율 낮춰가며 찍은 거 아닌가? 엑스레이 사진으로 폐손상을 뭐가 얼마나 이상한지 어떻게 안다고... 딱봐도 정상인 사진은 갈비뼈 하나도 안보이고 흡연자 사진은 갈비뼈 보이고 코로나 환자는 갈비뼈 때문에 허옇게 찍힌거구만.

아니예요 저건 폐렴등으로 급성으로 폐에 염증 왔을때 사진 맞습니다. 코로나 걸렸다고 다 저렇게 되는거는 아니고 걸린 환자들중 중증으로 가거나 폐손상이 심할때 저렇게 보일수 있는거죠

폐관련 염증때문에 엑스레이 사진 볼 일이 있었는데,
실제로 저렇게 찍힙니다.

염증이나 손상때문에 실제로 엑스레이의 투과율이 달라집니다.

결핵 폐렴은 엑스레이로도 보여요
진구성인 경우 안보일 수 있고
폐는 엑스레이보다는 CT가 단층으로 보기 때문에 미세소견을 정확하게 볼 수 있어 좋긴 하죠
엑스레이 - 1장으로 끝
CT - 가로세로 단층촬영

그냥 대충 딱보지 말고
잘 알고 봅시다

기흉이나 결핵은 엑스레이로 알수있습니다

코로나 환자의 폐사진은 일반적인 급성호흡곤란증후군 소견의 폐사진입니다. 코로나나 다른 질병으로 인해 급성호흡곤란증후군이 오면 저렇게 나타나죠.. 치사율은 높은편입니다..

결론 : 흡연 별거 아니다

제가 폐결핵 걸렸었는데,
부분적으로 코로나 걸린 폐랑 비슷합니다.
1/4정도 될것 같네요

원래 폐가 안좋았는데 코로나 걸려서 더 심해진 엑스레이 사진이라는게 팩트
코로나 걸린다고 저렇게되면 코로나 걸린 운동선수들은 은퇴해야죠

그냥 정상인도 폐렴 걸리면 저렇게 폐가 망가집니다. 안에 물차거나 염증 소견때문에 저렇게 보이는 거고
치료 잘되면 후유증 없이 깨끗이 낫는거고 좀 망가진 부위가 있으면 나중에는 그부위는 사진으로 계속 보이는 거죠

손상된 폐는 복구가 불가능 합니다.

호흡기 의사세요? 폐렴 걸려서 폐가 저런식으로 일시적으로 보일수 있어도 치료 잘하면 깨끗하게 돌아옵니다.

역시 차단은 과학인가

코로나 환자 찍은거 맞아요.
어제 방송에서 나온겁니다.
폐가 후유증으로 1주일 후에도 저런 증세가 나온다더군요.

무증상자들도 2,3주뒤에 저렇게 후유증이 나오는 사례도 있답니다.

결핵 걸렸던 폐부위는 저렇게 하얗게 되어 움직이지 않습니다(기능을 안한다는거죠)

제 왼쪽 폐엽끝부분이 살짝그렇습니다. 절대 돌아오지 않습니다.
어떤 폐질환이든 (결핵 폐렴, 코비드등등) 걸리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저래서 숨쉬기 힘들다고하는구나 무섭다..

코로나  폐는 영구 손상

국내연구가 시작되었는데 완치자 60프로 이상이 후유증이 있다고 하네요.
해외 발생률과 비슷하답니다.

특히 무증상으로 넘어간 사람도 후유증이 온답니다.
건강한 운동선수도요.
폐손상외에 탈모나 뇌기능 장애,
치매도 온다고도 하고요.

완치가 되었다해도 잔존바이러스 미량 남아있는 경우도 있고요.

정말 무섭네요.
최선의 방책은 안걸려야 하는 거네요.

님들은 돌아다니세요, 난 그래도 안돌아다닐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