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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사는 개같은 새끼들 때문에 불쌍한 새들만... ㅡㅡㅋ

비둘기가 사람들 많이 지나다니는 곳 바로 옆에 사는 이유기도함.
으슥한데 들어가면 길냥이들이 10원에 한대씩 줘 패서 죽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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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꼬리질 자체가 일종의 훼이크
귀여우면 집에 들이던가 아니면 그냥 나둬야합니다.
켓맘, 켓대디는 자기가 들여와 책임을 지고 키우는 사람을 지칭하는 사람이 되야 합니다.
아니면 그냥 자연 먹이 사슬의 파괴행위 밖에 안됩니다.

고양이, 개를 비롯한 각종 동물을 좋아하는 것은 본인 자유이지만 제발 애완동물, 경제동물, 야생동물, 그리고 인간의 구분은 제대로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고양이는 배불러도 장난으로 사냥하는 동물이라
새한테는 아주 치명적임.
쥐를 잡잖아요 !  -  안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