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렇게 물이 차오르면 기관사가 단전되기전에 문을 개방해야 하는데 무인전철 도입하면서 관제랑 차장들을 없애버렸음. 거기다 전기식 도어라 수동개방으로 전환도 막혀서 승객탈출에 지장이 있게 됨. 이게 중국이 무인 운전 도입하면서 관제인원을 감축운영 시도까지 함. 최소한 대한민국은 안전요원 1명 탑승하는 경우 많았는데 중국은 이걸 없애버리는 중국의 기상을 보였음. 거기에 한술 더 떠서 저 당시 초기 현장통제인원이 부상까지 입었다고 해서 결국 저렇게 물차오르며 늦게 구출되어 12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