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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 쟤는 왜 연예인만 붙잡고 있나?
사내놈이 그리 할 일이 없을까?

한예슬에게 김용호는 왜 지랄인거죠?
김용호 왠지 낯설지 않은 이름인데..

강용석 친구 기레기요

그 새끼는 돈 된다 싶으면 자기에게 도움 안 될 것 같은 사람 죄다 깜.

원래 연예인 타겟으로 가짜뉴스 뿌려서 먹고 사는 인간이였어요.
세월호때 홍가혜 관련 가짜뉴스 뿌려서 꿀 빨고, 그 때부터 강용석이랑 수구코인 타고 있음.

홍가혜님이 그 고초를 격은게 저 버러지 때문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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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생활 짬밥이 몇년인데 기레기상대쯤이야 껌이지

그럴거라 생각했던 멘탈 강해보이던 연예인들이 생각보다 쉽게 사라져 가는터라.. 걱정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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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가 무슨 대단한 문제인 마냥 떠드는 내용들이 사실 생각해보면 별 문제될것도 없는 개인 사생활임. 주장하는것중에 사실이면 치명타가 될 이야기가 버닝썬 마약이랑 룸싸롱 이야기인데 버닝썬은 어느순간 쑥 들어갔고 룸싸롱도 고소미 먹으면 쑥즐어가겠지. 찌라시보다 못한게 그냥 제보받았다는 내용 그대로 자극적으로 뿌리는건데 그 증언에 대한 팩트체크같은건 하나도 안하는거같음. 찌라시도 그렇게는 안함.

자 맞는데 마지막 말은 틀린것 같아요
한국은 찌라시들도 그렇게 하더라고요
김용호=기레기=찌라시

연예부 기자라는게
결국 불법적으로 개인사 파내고, 불법적으로 사생활 공개하고, 불법적으로 사생활 소문 모아서 이상한 것과 엮어서 떠들어서
남들 읽을 거리, 시간 풀이 할
소설같은 것들 제공하는
불법을 기반으로 장사하는 사람들이죠.

전 개인적으로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범죄를 저질렀으면 그런거 기사화 하는 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근데 또 그 범죄를 며칠 내내 특집으로 다루는건 병신짓이라고 보죠.
그런 애들이에요 연예부라는게...
사람들 눈이나 가리려고 만든...
그런 사람들이 정상적일리가.

그냥 최하찔 파파라치

보통때 같으면 피해자가 깨갱하면서 쭈그러들어야되는데 한예슬은 멘탈 안무너지고 오히려 계속 뻣대고 대드니까 삔또상해서 지금 거의 몇주동안 투닥대는데 이거 길어질수록 김용호 지손해라는걸 모르는듯ㅋㅋ 기자 중에서도 연예부 기자는 기자 취급도 못받는데 완전 연예인 사생활 파는 파파라치 수준 기레기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음. 한예슬 망가지는 거 보고는 싶은데 더 까발릴건 없으니 갑자기 같이 어울리던 최지우 남편까지 건들더만ㅋㅋㅋ 김용호 그 추함의 끝은 어디일까

계속 끝까지 끝까지 가서 전국민이 기자 이름 알았으면 좋겠다
그러면 이민 갈려나?ㅎ

나같음 탐정 고용해 똑같이 갚아 주겠다.
저런넘 사생활이 더 더럽고 구린내 날텐데..

"공인 타이틀 붙은 이들의 사생활 캐서 장사질하는, 질 나쁘고 생산성 없는 현대 사회 기생충" 이란 이미지를 만드는 직업이 그 인간 직업 아닐까..

한예슬도 비호감이라서 ㅋ

전 이번에 한예슬씨가 40대가 되셨다는걸 처음 알아서 개충격..
나의 청춘스타가 벌써 40대라니!!

강용석이랑 김용호는 명예훼손으로 징역형 선고될만큼 스택 쌓였을텐데 왜 무사한지 의문.

김용호 저 새끼도 파보면 ㅈㄴ 익사이팅 한거 많을거 같은데ㅋ

기레기가 안걸릴거로만 기사내서
대상연예인이 쫄보이거나 ㅈㅈ칠때까지 아가리터는거
잃을게 없으니까 ㅈㅈ치고 입금될때까지

기레기존심건드리면 걍 심심할때마다 아가리터는거

추측성기사에 책임을 지게할 방법이 필요함
잃는게 있어야 아가리닫을듯

아니 캥겨서 그러는건가 고소를 왜안하지  서로 이슈만들어서 뜨는건가
오늘뭐  뭐 스포츠카도 법인차고 남친한테 월급줘서 세금탈세한다고 떠들던데
보면 다 구라만 하는게 아니라 맞는거도 있으니 진흙탕 싸움인건가

김용호 저 새끼 10여년 전 영화부기자할때도 개봉하는 모든 영화마다 앗플보다 심한 악평으로 기사써대서 여러사람 괴롭히더니만


결국 이모양 이꼴이네.. ㅉㅉ

연예기자도 기자냐

가세연? 그 새끼 아님?

새누리당 정치 쪽도 까면 인정
아니면 쫄보

김용호가 증거라고 말하는 것은
대부분 '제보를 받았다'
이다.

딴 증거 좀 제발 좀 부탁이니까 하나라도 제발.

남이사 호빠를 사랑하던 뭐누굴사랑하던  지가뭔데... 이상한 새끼네..

김용호 존나 비호

둘다 비호감이라 존나 딜이 안들어가네..ㅋㅋㅋ

한예슬 엄마 예전엔 무서운 사람이었음.
어려서부터 이쁘다고 소문난딸에 엄마라 이해할수있었음
한예슬 룸걸 이야기듣고 기자가 미친놈이라고 생각했음
고등학교때부터 엄마가 거의 24시간 붙어있었음.
한예슬도 젊어서는 숨통이 막혔었을꺼임.

아님말고식의 기사를 올리는 놈들은 경중을 따지지말고 모두 콩밥을 먹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