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종이컵에다 쌌네

+ 테이블, 바닥 흘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가 개를 키우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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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리스트

화장실을 무너졌냐 새끼야

창포동이신가.. 고생 많으셨네요. 애가 오줌이 마렵다면 화장실을 가야지 무슨 헛소리를 하는건지...

노키드존 X 노맘충존

아오 시부랄년 주탱이 날리고싶다 아

ㅅㅂ

저런 돌아이랑 사는 사람들은..

맘충년들은 일정기간 얼굴 공지 띄워놔야 합니다...

그럼 돈내고 대갈통 뽀개지 그랬어요.

이런걸 82년생 김지영에서 다�퓸杵� 하는건데.

와 뿅뿅년들 

글로 읽기만 해도 스트레스네... 저런건 노상방뇨보다 심한데 경찰에 신고 안되나여...

될듯 영업방해로

애가 오줌 마려우믄 왜 컵에다 싸도 된다고 생각 하는지 모르겟음.
특히 어린 아들 키우는 엄마들은 애 오줌은 그냥 막 싸도 된다고 그냥 머리에 쳐 박혀 잇음.  수십년 지난 요즘에도 수준이 저 모냥인지 신기한

그냥 갑자기 애가 오줌을 싸지르니까 테이블이랑 의자에 다 줄줄 흐르는데, 에그머니나 하면서 종이컵에 부랴부랴 받고는 ... 치우려면 좀 곤혹스럽기도 하고 쪽팔리기도 하니까 재빠르게 (뛰쳐)나간거죠 뭐 ㅋㅋㅋ

리얼 그런게 여자가 특히 심한듯 창피해서 그자리를 얼른 피하려고함 무단횡단 할때도 눈마주치면 민망해서 앞만보고 뜀

빠순이-된장녀-맘충
으로 이어지는 테크트리는 절대 무시할 수 없음ㅋㅋㅋ

테이크아웃 해드립시다.

ㅇㅂ 동네 그곳

3년전껄 아직도 퍼나르고 있네.. ;;;

저런건 대가리 깨도 무죄라고 해주라 ...

대가리쓰지도 않는데.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내일도.. 모레도.. 고생 많으시겠네요.. 저도 그러합니다. 제길슨..

전 조그만 레스토랑 운영하다가 지금은 술집운영하고있습니다. 레스토랑이 제 첫가게라 한손님이라도 더 받을려고 왠만한 진상짓들 받아줬습니다. 나중에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지더라구요.
진상때문은 아니지만 가게를 접고 바로옆에서 알던형이 하던거 인수해서 1년반정도 �營윱求�. 술집이라 진상이 많을줄 알았는데 형이 손님관리를 어느정도 해놔서 오히려더 적습니다. 물론 진상아직도 있습니다.
시끄럽게 떠들면 계속 주의줍니다. 2~3분간격으로 계속이요 그럼 나갑니다 다신 안오겠죠. 하지만 이걸 받아주면 다음에 또와서 또 그럽니다. 리퀘스트요구하기도 하는데 단골이거나 가게분위기에 맞는음악은 어쩌다 한번틀어주지만 왠만해서는 안해줍니다. 가게가 가지고 있는 분위기컨셉을 자기들마음대로 할려고 하는진상들한테 그냥 안됩니다. 라고 짧게 말합니다. 역시 다음에는 안오겠죠.  장기적으로보면 제방법이 맞다라고 생각합니다. 화장실에다 오바이트하면 청소비용도 받습니다. 전에하던 형은 그냥 안받았고요. 초반에는 1주일에2~3번 있던게 지금은 2~3달에 한번정도 있습니다. 청소비용냈던 사람들은 다음에 안오니 그런듯합니다. 
대부분의 손님들은 조용히 즐겁게 즐기다 갑니다. 몇몇진상들때문에 가게분위기가 흐려진다면 버린다라고 생각하시고 싸움안날정도로만 예기해보세요 처음에는 매출타격때문에 걱정이 들겠지만 그런진상들이 늘어나면 일반손님들도 떨어집니다. 코로나여파로 매출이 좀줄긴했지만 1년반전에 비하면 오히려 올랐습니다.

저도같은마인드 화이링

얼굴에 뿌려불지...ㅆㅂ

저거 들고가서 면상에 뿌리지. 니 새끼 오줌인데 어떠냐고 니가 이해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