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처칠 수상을 좋은 이미지로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2차세계 대전 종전 이후 대책 회담인 카이로 회담에서
조선의 독립을 가장 반대한 사람이 영국 처칠수상
조선의 독립을 가장 강력하게 주장했던 사람은
장제스 중화민국 총독
카이로 회담전에 김구와 만나서 3시간 동안 회의를 함.
김구 선생님이 조선의 독립을 얼마나 설득을 하였을까요 ㅠㅠ
장제스는 대한 민국 임시정부를 탐탁치 않게 생각했는데
생각이 바뀌게된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
윤봉길 의사님이 상해에서 일본군 천황생일 중국 승전 행사에서 남경대학살 부대장 등등 일본 고위급들을
지옥으로 보내버림
남경 대학살로 패배감에 빠져 공황 상태였던 중국인과 정부에게 엄청난 큰 충격을 줌.
그 이후 임시정부를 엄청나게 지원해줌
세계 신문 1면에 대서 특필된 윤봉길 의사 사건
윤봉길 의사 때문에 죽거나 중상당한 일본 전범들이
기사에 나왔네요 이넘들은 윤봉길 의사에게 죽지 않더라도
2차세계대전후
전범으로 사형당할 넘들인데 미리 지옥으로 보내줌
세계 신문 1면에 대서 특필되고
조선의 독립 의지를 전세계에 알림.
이 사건으로 조선이라는 나라가 일제로 부터 독립을 원한다는
사실을 연합군이 알게됨.
처칠은 일본이 영국의 식민지
홍콩 싱가폴을 공격했지만
소련의 남하를 막고 영국의 식민지를 잃지 않기 위해서 (홍콩 싱가폴 등등)라고 해석됨
한반도 분할 점령을 생각하고 있었음
청일 전쟁 러일 전쟁 일본 군비의 60% 이상을 영국이 지원했던 전적도 있었다고하고
일본과 전쟁을 해도 일본을 영국의 이득을 위해서 계속 이용하려했던것 같음
하지만 영국은 해가지지 않는 나라에서
전쟁의 피해로 복구 불능의 상태가 되어
처칠의 주장이 먹히지 않음
한국은 독립되고
일본 대신 분단 되어 버림
임시 정부의 외교력이 없었다면 독립 불가능
간도 특설대 영웅과
혈서 친일파 자원입대 장교 같은 넘들만 있었다면
절대로
오키나와 처럼 독립할수 없었을듯.(오키나와는 임시정부가 없었고 윤봉길의사도 없었고 친일파만)
그들이 천황을 위해서 목숨 바치고 싸웠듯이
한국의 독립을 목숨걸고 반대했을 테니까.
윤봉길 의사 엄청나게 대단하신 위인이심
임시 정부의 외교력 덕택에 독립한것은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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