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히.. 몇년전에 유망한 대선주자였던 안희정이 미투때문에 골로 가는걸 봤는데.. 박원순이 미친놈도 아니고 비서를 성추행했을까 싶다..
그정도 사리 분별도 못하는 사람이라고는 생각 안한다..
공수처 설치도 그렇고.. 사실 확인도 안된 상태에서 벌써 성추행범 만들고 있는 언론을 보자니 뭔가 냄새가 심하게 난다

없는 미투도 만들어 내는게 그들이죠

이상하지 않나요? 미리 알고있다는 듯 사망 오보에, 미투 오보 쏟아지고, 저렇게 갑자기 연락끊고 잠적할 무책임한 사람 아닌데, 어째 노무현때 생각도 나네요

걍 조회수 빨아먹는게 목적이거든요. 최대한 자극적인 내용으로

나중가서 뭐 오보였느니 뭐느니 해도 별다른 손해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