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대선에서 왕좌의 게임 페러디 했다고 다 재미있는 줄 아는, 일베충이나 쓰는 sbs따위
씹노잼

sbs 원래 계획은 유시민 동아가 터트리면 검찰 수사들어가는거 조국처럼 붙어서 빨아볼생각이였을텐데
아마 보수 컨트롤 타워들 지금 아이템 회의 빡세게 하고 있을듯

미래통합당 ㅋㅋ

약 한사발 거하게 한듯 ㅋㅋㅋㅋ

안녕하십니까 해설을 맏게된 주말에는 치킨이다의 고기서 고기당입니다

이번 경기는 양팀다 굉장히 중요한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이슈로 운동장이 기울어진 정도가 아니라 무너진거 같아요 그나마 ㅈㅎㅇ이 홈그라운드 빨로 비벼볼만한데
고담같은 적진에서 현역 국회의원이 만들어 지는게 쉽지 않거든요
바텀라인은 민심 빨이 굉장히 중요한 전략이 될거 같습니다
이번 경기는 ㅈㅎㅇ픽이 위에서 내려오는 똥을 막아서 버티느냐 아니면 같이 똥이 된느냐 그런 상황인거 같습니다
레드팀은 바텀 라인을 제외한 모든 포지션이 사실상 똥망이거든요 똥망
과거 했던 행적이 고스란히 이번 경기에 녹아들어서 민심이 날카롭다 못해 단분자 커터같아요 배여도 배인줄 모른다는 거죠 거기에 신천지 감염사태로 고담에서는 난리가 아니거든요
지금 고담시장님은 쓰러져서 고담에 안계신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이것 또한 심각한 변수로 작동할 거 같은 느낌이 팍 들어요
물론 콘크리트가 튼튼하긴 하지만 관리부실로 여기저기 소금자국이 보여요 설마하니 바다모래 사용한게 아니였음 합니다

자 그럼 라인별 분석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정치의 달인만 있을수 있다는 정글입니다
이낙연선수와 ㅎㄱㅎ선수가 만났습니다
ㅎㄱㅎ선수가 아무리 무너졌다고 해도 그는 신입니다 신! 의전의 신!
아무리 동급이라고 평가받는 이낙연선수는 절대 신이라고 불리지 못했어요 왜냐! 의전을 못했거든요
사람의 마음을 속일수 있는 의전이야말로 ㅎㄱㅎ선수의 최고의 장점이란 말이에요
그동안 압도적인 피지컬로 각 라인을 뚜까패고 했지만 의전쪽에서는 아주 약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이낙연선수가 라인 갱킹을 성공해 성장하는 선수라지만 ㅎㄱㅎ선수는 탄핵당한 라인 먹고 성장하는 능력이 완전히 달라요 한마디로 정글먹고 죽은 라인가서 라인관리 한다면 먹는 미니언이 꿀맛이거든요 이게 가능한 이유가 의전때문이에요 거기에 한타할때 마다 궁만 쓰고 빠져나오는 능력이 남달라요 타 라인은 죽어도 나는 산다 이런거죠 타팀에 정글러와 다른 성장력을 보여줘요

양당체제 없애고 극단의 정치 패거리 정치 종식시키라고 정치개혁 시켰더니

꼼수로 위성정당이나 만드는 어설픈 입법으로 사태를 이렇게 만든건 실망스럽다. 이번 선거 마치고 꼭 정비해서 제대로 하자.

게임화 해서 이런 비디오머그까지 나오다니 희화화가 과한 듯 하다

총선은 한일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