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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개뿔.
병원에서 놀고 나왔건만.
약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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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아냐?

대마초를 쓰윽~~ 건네줬어야지..  물론 화장실에서  '피고 싶었지?' 하면서 ㅎ

 "GD가 양성반응? 대마초 흡연 기억조차 못했던 일"
2011.10.05 | 헤럴드경제 | 다음뉴스

프로그램을 비롯한 활동에 임했던 것은 "대마초를 핀 사실이 전혀 없었기에 당당하게...술자리에 참여한 적이 있었는데 화장실을 이용하던 도중 팬으로 추정되는 젊은 일본인 분이 권지용 군을 알아보고 인사를 하며 담배를 권했다.
호의에 응하는 차원에서 받아 두세 모금 흡입하였으나 평소 담배느낌과 다르다는 이상한 느낌을 받고 곧바로 변기에 버렸던 기억을 떠올리게 됐다"고 사정을 서술했다.

이게 참 웃긴게 호의에 응하는데 피던 담배를 주는 사람이 없을 뿐더러 남 입에 들어간 담배를 빨 사람도 없죠
애들이라면 서로 나눠 피겠지만 성인들이 나눠 피울리가 없지 나눠핀다면 그것은 대마뿐

원래 변호사들이 실제 생활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일어날 수 없을 듯한 황당한 소설들을 잘 쓰는 작가집단입니다

마YG

3사단 입대 대표 연예인을 GD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슬픔... 주원으로 해줘

저분이 한남동 호구빌라 입주민 맞나요?

어디 유튜브보니까 빅백 모여서 간단히 괜찮은 와인이라며 까는게 100만원 훌쩍 넘던데 10만원이라니....

진짜 프로면 담배 한갑 밑에 5만원 끼워서 작위적으로 둘이서 웃으면서
사진 하나 찍아서 올려서 마케팅으로 활용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