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도박 걸렸었음?

저 노래는 JTL이라고 토니 장우혁 이재원이 따로 나가서 만들었던 그룹의 곡임.

다 추억이지 뭐 시간이 워낙 오래 지나서

뭔소린지 잘..

이노래는 HOT 노래가 아님

동방신기도 저걸 하려나..

저거 원래 번안곡이에요 원래 저런가사임

번안곡이긴해도 가사는 이재원이 쓴거고 랩가사를 보면 더더욱 노골적으로 나머지 두멤버에게 섭섭하다는 듯한 인상의 가사로 구성돼있습니다.

원곡은 가사가 넬라 판타지아 같은 느낌이네요ㅎㅎ

지금 가파른 언덕에 햇살이 비쳐와요.
지금 봄이 오고 있어요. 나는 느낄수있죠.
대자연의 노랫소리가 계곡에 울려 퍼지고
남쪽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기쁘게 하죠.
여름이 오면. 산 위에 있는 것이 좋겠어요.
그리고 나는 그곳으로 가서 개을의 노랫소리를 들을 거예요.
그리고 가파른 산 꼭대기에 올라
야생화 꽃의 향기를 느낄 거예요.
나는 느낄수 있죠. 언덕을 따라 흐르는 들풀의 향기를
햇살은 밝게 비쳐오고 양떼는 방울을 울려대죠.
그리고 반짝이는 호수는 내가 멱을 감으러 갈 곳이예요.
그곳은 언덕으로 둘러싸여 내가 편안히 햇빛을 쬘 수 있어요.
오 그대여. 오 그대여. 이 순간이 얼마나 멋지고 따사로운가요.
청명한 하늘에서 햇살이 쏟아질 때
그때. 나는 알아요. 봄이 멀지 않았음을
그 때는 내가 여름을 내다보며 살 수 있겠죠.
그리고 나는 알죠. 흐르는 두꺼운 얼음 아래 잠든
시냇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음을
가을이 오면 그래서 마지막 한 마리리의 말까지 겨울나기를 시작하면
그 때 나는 내게 주어진 그 여름에 감사할 거예요

Feat. 이사돈

노래 좋았는데...

sm이 잘 못한게 뽑아 먹을만큼 뽑아먹고 필요없는애들 쳐내고 인기 제일 많은애들 둘만 돌릴랬는데 폭망했죠

솔직히 적자나도 끝까지 가야지 개국공신한테 모욕을 주다니

그릭ᆢ 활동하는것도 방해핫죠

원래 sm이 멤버마다 계약기간다르고 재계약이나 계약금부터 여론전 이간질 후려치기 등

sm이나 yg빼면 가수쪽은 다들 비슷한듯

뮤비 보면 두 개의 묘가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