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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동네 모지리 들이여? 응? 에혀...

저동네는 싸이렌 없이 30분 늦게 가는걸로

한두번, 가끔이면 배려할수있지만 매일 수차례씩 들리면 제정신 못차리죠

예전에 길건너에 바로 소방서 하나 있었는데

싸이렌소리뿐만 아니고 외부방송으로 뭐라뭐라 방송도 하는거 같은데 울려서 잘 들리지도 않고 소리는 엄청큼

아마 외부에 대기중인 대원들도 방송듣고 출동준비 하라는 뜻인거 같은데

이게 매일 시도때도없이 들리면 개빡치는건 맞음


주말에 잠좀 자려면 방송듣고 깨고 ..

저런거 들리면 소방서보다 사고쳐서 출동하게 만든 모질이들 생각나서 더 빡침

1. 귀가 안좋은거구요
2. 시도때도없이 사람들 죽어가니까 출동하는거구요
3. 저분들은 주말에 잠도 못자고 사람구하러가요

1. 야전통신 나와서 님보다 귀 좋을꺼 같구요
2. 안전불감증으로 사고치는ㅅㄲ들이 문제구요
3. 나도 주말에 잠도 못자고 일합니다

병신이니까 차단하세요 ㅋㅋ 전 이미 차단되어있음

집 바로앞에 소방서인데 가까우니까 안심되던데ㅋㅋㅋㅋ

소음이라는 게 사람 미치게 하는 건 알지만, 그 소방 시설이 갑자기 주민 동의 없이 들어섰어요?
철길 옆에 살면서 기차한테 소리 내지 말고 다니라고 하실 건가요?

수시로 시끄러운 곳인데 집 보러 가서 그것도 몰랐으면 그것 또한 본인 실수인 거고, 알았으면 시끄러운 거 감수하더라도 집값이 쌌다던가 했으니 선택했겠죠.

정말 요즘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무개념들이 참 많네요.

일때문에 지방에 6개월 계약으로 들어갔었음

시끄럽다고 민원 넣었다고 한적 없는데요? 어디서 상상을 하신건지...?

스트레스 받는다는게 펙트지 ㅋㅋ 님이 저기 플랜카드 거신분이랑 집 바꿔주시든가요

잘못된거 고치고 자부심 느끼면서 사셔야죠?


저도 계약기간 끝나고 바로 방뺐습니다

민원 얘기는 꺼내지도 않았는데요?
상상은 댁이 하고 있네요. 도대체 어디서 이걸 끌어내 온 건지...

그냥 시끄러워서 스트레스 받았다로 끝냈으면 되는 걸 출동하게 만든 사람들은 모질이?
밑에 댓글 보니 안전불감증으로 사고 치는 새끼들이라고 써놨네요.

전에 봤던 119 출동 사유에 따르면, 가장 많은 게 급성질환이고 그 다음이 만성질환이었습니다. 지금 찾아보니 낙상과 교통사고 합쳐도 급성질환의 절반 수준이네요.

일부 부주의한 사람들 때문에 싸잡아서 모질이에 사고치는 새끼들 만들어 놓고 딴지가 없을 거라 생각했어요?

잘못된 거 고치고 자부심은 또 뭐야.
못된 놈이 잘못 지적받고 개과천선하면 자부심 느끼겠지만...

철길 옆에 살면서 기차한테 소리 내지 말고 다니라고 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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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가서 시끄럽다는 사람들이랑 집이나 바꿔주세요 ㅋㅋ

한국인이 아닌가?
계속 엉뚱한 소리를 하네.

처웃지 말고 남의 글을 이해하는 능력하고 머릿속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을 좀더 배우세요.

이건 걍 님이 확대해석한것 같은데요. 민원 얘기는 하신적도 없고, 먼저 개빡치니 사고친 놈이 모지리니 하면서 격앙된 어조로 말씀하신건 본인이신것 같네요.

대화는 사람하고만 합시다.

그러게요. 제가 잘못했네요. 그냥 차단하고 신경 끄는 게 좋겠습니다.

님이 잘못함.
대화는 사람하고만 하시길

싼집 들어가셨나 보내요
보통 치안 안좋고 시끄러운 동넨 임대료가 싸조

집근처에 공군부대 있는데 전투기소리 들리면 나라지켜야돼서 훈련하게 만드는 국민들이 모질인가?

훈련은 맨날하는것도 아니고

부대는 민가랑 일정거리 밖에 있고

훈련하게 만든건 국민들이 아니고 역대 왕들과 대통령들이겠죠?

예를 들고싶으면 하나라도 타당한걸로 좀

그 대통령 뽑은게 국민 지킬 국민 없으면 훈련을 왜함?

그래서 철도길 옆이나 공항근처 집값이 싸죠.

기차 못다니게 하고 비행기 못뜨게 해달라 할 수 있나요?

개빡쳐도 어쩔 수 없죠. 괜히 사회기반시설이 아니죠.

참고 살거나 못참겠으면 이사를 가는게 정상인이죠.

시끄럽다고 싸이렌 줄이라고 하고 그러면 비정상이고요.

그러게요. 그건 당연한건데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이 진짜 공식입장으로 쓴건지 사칭인지

미국이랑 비교하면서 당연히 대우하라는 듯 조장하고 있으니까요

어휴 나라에 역병이 도니 이런 모지리가...어휴.,..차단박아야지

회원여러분 그냥 차단 박으세요 차단되있는거 보니 일베나 메갈중에 하나인거 같은데 상종 안하시는게 현명합니다

저도 5개월 지방 출장 때문에 소방서 맞은편 원룸에서 살았는데 소리나면 그냥 소리난다 싶었습니다. 저는 제 코골이가 80데시벨이 넘어서요.

그런거 감안해서 그 동네 집값이 싸거나
월세가 쌀겁니다.

기찻길 옆에 방 얻어놓고 기차소리 시끄럽다 하는거랑 같자나요.
님은 본인의지로 거길 얻은건 아닌거 같긴한데.
보통은 싸니까... 시끄러운거 감안하고 거기 사는겁니다.
견디기 힘들면 돈 더 주고 조용한데 가야죠.

사람 살리는 소리입니다

멍청한놈
지가족이 엠뷸런스 타고가는데도 이런소리 할라나 ㅋ

님사고났을때 응급차  출동안해도 되겠네요

시끄럽고 스트레스받으니깐 ㅎㅎ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