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가 잇엇지만 손도 까딱 안 햇다고 하던데.....본인 자식이 귀하면 남 자식도 귀한줄 알아야지...글구 저런걸 해결하려면 차라리 가사도우미를 고용하는게 더 낫다

아따 느리게 뜬다... 날 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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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되기 위해,,  전대갈 뒤핥이 자처해서 민자당 국해의원 해드셨고,,  쥐색키 뒤핥이 하면서 방송에 나와  死대강이 푸른 고향의 강, 생명의 강이라고 침튀겼었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돈만 주면,  출연해서 핥아주나? ㅡㅡ

애는 배우지망생이라던데 입장이 다를듯;;
말 한번 잘못 했다가 매장되면 ㄷㄷㄷ

근데 이건 왜케 늦게 뜸? 걍 텍스트같은데

그냥 글 한줄 딸랑 있는대 대체 뭘 보고 있는거임??

나도 회게로 라고 덧글쓸라했는데.
존나 늦게 텍스트 스샷 이미지 뜨긴뜨네요.
근데 존나 느려서 못기다리겠음

브라우저 따라 안뵈는  분들도 계시나봅니다.  위 내용입니다.

외부링크라 링크 따오는데 한세월 걸리는듯

사람에 따라 다르게 대한건 아닐까? 추측해봄.

이거 로딩이 왜이렇게 느려요? 하이텔시절같음

이때다 싶어 이름 석자 광고하는건가

중립기어 상태

저도 버럭! 하려다가 피카추 배만지는중....

예전에 제가 아르바이트 할때 약간 한가해서 1층에 있는 거울이랑 유리들을 닦은적이 있었어요. (1층이 일하는데가 아니었지만 사장님소유건물이라)
근데 누가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하면 다른사람이 욕먹을 수도 있다고.
그러니까 주인이 이 직원은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너네들은 왜 안하냐 이럴수도.
맞는말일수도 있고 틀린말일수도 있는데
저기 저 글을 그대로 해석하면 딱 그런 경우인거 같아요.
이순재 입장에선 전매니저는 가족같이 도와주었는데 새매니저는 아니니까 짤랐을거라 추측합니다.
전매니저는 배우지망생이기 때문에 이순재와 주고받는 게 맞아서 저게 가능했겠죠.
저런매니저를 만나긴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그건 그거고
노인 상대로 "묻지고 따지지도 말고" 보험 광고 하셨으면 그만한 대우 받으실 자격 충분하십니다
잘 모르시는 분도 아니고 배울만큼 배우신 분이고
그 뒤에 4대강 홍보 나오신 건 차라리 덜 충격이네요
한평생 연기 생활 하시며 받아온 국민적 신뢰와 사랑을 그렇게 허비하신 일은 쉽게 용납 받기는 힘드실겁니다.

애쉬님 말대로 그건 그거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조선일보를 30년이상 구독하셧습니다. 초졸이던 아버지에게 조선일보는 세상을 알려준 신문이었겠지요.
그리고 정치관련 세계관은 조선일보안에서 돌아갑니다.
민주당 온라인권당인 저와는 성향이 정반대지만 정치성향 말고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여전히 존경합니다.

시켰겠저

배우일을하는전 매니저는이순재한테 오해받을까봐 본인아니라고 알리는글이네 집안일도도와주면서 관행처럼 스스로머슴되었고
이순재는 당연하게 후임매니저한테도 똑같이했다가
터졌네

폭로자가 차곡차곡 모아둔 증거가 참 알차더군요
바른어른 코스프레 존나게 하더니 접을때가 된 것 같습니다

거기 증거자료 좌표좀 알 수 있을까요?
왠지 관심이 가는 일이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대부업 광고보고~~  ㅋ ㅋ

그 쥐새끼 대통령 유세 하면서  방에 모여서 일렬로 서서 빨아 줄 준비 하던 배우 새끼들 사진 올려주세요 ㅋㅋㅋ

닭년 빨아 줄려고 무슨 XXXXX회  이런 단체 만들어서 활동했던 배우 올려주세요 ㅋㅋㅋ

그 사진들이 올라와야 설명이 될텐데.......................

그냥 시트콤에서만 좋았던 할아버지

할배 잘못인게 거의 드러났네.

문하생이 하던일을 알바에게 최저시급도 안주고 시켜서 일어난 일

매니저 라는 직업 영역이 어디까지임? 전임자가 중요한거라보는데

저것도 전 소속사에서 그렇게 좀 해달라고 요청받았을 수도 있고 온전히 믿기는 어려움.
그리고 짠한 마음에 도운 게 아니고
돈 받고 노동으로 하는 일을 돕는다는 표현을 쓰면 되나.
약값으로 마지막에 얼마나 받았길래 저러는지 몰라도 기껏해야 몇만원 약값에  몇십 만원 정도 받았겠구만, 박명수가 매니저한테 몇백씩 쥐어주듯 한 것도 아니면서.

그리고 이순재 추천이면 역할 작은 거 하나는 어려운 게 아니니 좋게 말해줘야지
그럴려고 그 모욕적인 잔심부름 하면서 견딘 거니까.

자기도 200도 못받고 허드렛일 연장근무한 호구면서
눈물나는 사사곡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