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연기전에는 80프로는 무증상 자연치유, 20프로만 호흡기등 치료가 필요하다면서

국민들에게 안심하라며 자기네들은 잘 대처하고 있다는 분위기를 퍼뜨림

그러자 건강한 젊은이들은 자신은 걱정할 필요 없다며 상황이 그다지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풍조가 퍼짐

그러나 최근 급증세에 30대 이하 감염 급증하고 50프로 이상이 넘음

위 사진의 인물은 하루 동안의 방송에만 3번 이상을 출연하면서

젊은이들이 타인에 대해서 무관심하다며 자신만 괜찮으면 된다는 풍조가 퍼지고 있다며

다른 사람을 생각해야 된다 세상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된다며 까댔음

(참고로 의사인데 감염방지 대책, 검사 대책에 대해서는 제대로 발언하지도 않음)

아마 정부에서 출연하도록 지정한 인물인 것으로 추측

그렇지 않으면 각기 다른 방송사에서 전부 똑같은 인물을 데려다가 똑같은 내용을 

저렇게 해댈리가 없음

언제는 8할은 괜찮다며 안심하라 할땐 언제고

이젠 관심가지라고 까대는 건 뭐냐

그냥 너네가 주장하던 집단 면역 밀고가라

한 20만명쯤 사망하면 집단 면역 생길지도 모르겠네

참고로 3월 31일 도쿄에서만 78명, 전국 200명 이상 감염

유명한 극작가이자 방송작가 쿠도 칸쿠로,  올림픽 메달리스트 육상선수 츠카하라도 감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