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망본거 같은데 공범으로 같이 ㄱㄱ

아니 정해진 구역에서 평화시위하는 사람이 진정한 시위를 하는거지
상점가에서 어슬렁 몰려다니면서 구호외치면서 털고다니면 정당한 시위자인가?;

생각 이상으로 미국인은 개념이 없구나

쟤들은 시위할땐 합법적으로 약탈 가능한걸로 아나봐..

이명박 : 잔인한 정부

미국 참 후지다
국민성도 그렇고 방범·치안도 진짜 허술하다
미국이나 홍콩이나 그 나물에 그밥같다.
대한민국의 천만촛불집회 보고도 배운게 없나?
민주적 절차를 통해 제도적 변화를 도모해야지
폭력으로 기득권에 대항하면 그걸로 정당성이 부여된다 생각하나?

흑인의 시민의식이 너무 바닥이다.
인종적 차이로 미국사회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고
백인에 비해 차별당한다 느낀다면
이런 사회적 선입견과 불합리를 제도적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지
허구헌날 (백인)남 탓만 하면 해결되나?

미국에 사회적 신분상승을 막는 보이지 않는 장벽이 존재하고
특히 흑인이 '유리천장'에 막혀 제대로된 대우를 받지못하고
능력과 자질을 발휘할 기회가 막혀있다면

흑인에 대한 선입견과 차별이 생기지않도록 
제도를 바꾸고 교육을 해달라 요구해야지

피해 받고 있다해서 타인의 재물을 절도하면 되겠니?
인종차별을 하지못하게 사회적 불합리를 개선하려 노력 해야지
백인과 동양인 상점을 털면 흑인 차별문제가 해결되니?
과연 이걸 흑인사회의 분노라고 이해해줄까?

미국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미국인 25-29세 연령대중
4년대 학사 학위소지자 
백인 : 34.3%
흑인 : 18.6%

흑인 사회 내부의 고질적인 문제도 있다.
롤란드 프라이어 하버드대 경제학교수는 왜 흑인들이 백인보다 공부를 못하는지를 탐구했다.
그는 흑백 차별의 악순환은 교육 문제로부터 시작한다고 지적했다.
"공부 못하는 게 멋지다, 공부 열심히 하는 것은 백인 흉내 내는 것"이란 아주 그릇된 분위기가
흑인 사회 내부에 형성돼 있기 때문에 학구열이 낮다는 것이다.

미국 사회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차별은 아직 존재한다
흑인들의 사회적 신분상승을 막는 보이지 않는 장벽과 '유리천장'
그걸 깨기위한 노력이 충분했었는지는 의문이다.
했다면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   

미국하버드대 인종별 입학비율
(2017~2018년)
백인 47.3%
아시아 22.2%
흑인 14.6%
히스패닉·11.6%

코로나에 이번 폭력사태까지, 미국 밑천다드러남.